1. 개요
開店コンビニ日記 Convenience Stories카이로소프트에서 만든 편의점 운영 게임.
편의점의 점장이 되어 동네 편의점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2. 공략
1회차는 편의점과 제휴 계약에 새 상품 입고 및 능력치 관리에 계속 신경 써야해서 돈이 제법 빠듯한 편, 편의점 상품들은 상성에 따라서 매력과 품질이 좌우되므로 상성 조합을 맞춰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컨테스트 심사 도전 시 접객 솜씨를 많이 보므로 입상을 하기 위해선 직원의 접객 스킬을 많이 올리는 것이 좋다. 그외 손님들이 원하는 샘플의 취향을 맞춰서 지역의 모든 손님을 단골로 확보하는 게 필수인데, 이 손님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서 분점을 낼 경우에도 같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회차 진행 중 장사를 방해하는 라이벌 편의점을 내쫓는 데도 도움이 되므로 1회차에선 지역 손님들을 시장조사 해서 단골로 만들 것을 목표로 하도록 권한다.3. 여담
- 현실의 편의점들은 유독 진상 손님들이 많은데(계산 시비나 노숙자 및 취객꾼의 행패. 강도, 절도 행각 등.) 전체 이용가인 이 게임에선 그것을 별로 반영하지 않고 경영 타이쿤에만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 전체 이용가인것을 반영하듯이 현실의 편의점에서 파는 술,담배를 팔지 않는다.[1] 대신에 게임의 배경이 이세계인듯 판타지 용품을 판다.
[1] 하지만 먼저 발매된 다른 편의점 경영게임은 같은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술, 담배가 판매 아이템으로 있는데, 아무래도 게임 심의 시대배경 차이 때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