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스테이지 2|2024 OWCS 코리아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 |
| 플레이오프 | 결승전 |
| 플레이오프 결산 | |
| 정규시즌 경기 일람 / 플레이인 경기 일람 | |
1. 플레이오프 종합 순위2. 기록
2.1. 파이널 POTM
3. 팀별 평가3.1. 1위 | Team Falcons | 우승3.2. 2위 | ZETA DIVISION | 준우승3.3. 3위 | Crazy Raccoon | 3위 결정전 승리3.4. 4위 | Poker Face | 3위 결정전 패배3.5. 5-6위 | HaeJeokDan | 1라운드 패배3.6. 5-6위 | Fnatic | 1라운드 패배
1. 플레이오프 종합 순위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333> | 2024 OWCS 코리아 스테이지 2 챔피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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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표 | ||||||||
| 순위 | 팀 | 승 | 패 | 세트 득실 | 득실차 | 상금 | 비고 | |
| 1위 | | Team Falcons | 3 | 0 | 10-3 | +7 | $15,000 | 우승 |
| 2위 | | ZETA DIVISION | 2 | 1 | 7-5 | +2 | $8,000 | 준우승 |
| 3위 | | Crazy Raccoon | 1 | 1 | 4-3 | +1 | $6,000 | 3위 결정전 승리 |
| 4위 | | Poker Face | 0 | 2 | 1-6 | -5 | $4,000 | 3위 결정전 패배 |
| 5-6위 | | HaeJeokDan | 0 | 1 | 0-3 | -3 | $3,000 | PO R1 패배 |
| | Fnatic | 0 | 1 | 1-3 | -2 | $3,000 | PO R1 패배 | |
2. 기록
2.1. 파이널 POTM
| 2024 OWCS Korea Stage 2 파이널 MV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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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33> 김동현 | |
3. 팀별 평가
3.1. 1위 | Team Falcons |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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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OWCS 아시아 스테이지 2 본선 진출 KR #1 |
3.2. 2위 | ZETA DIVISION | 준우승
| 2024 OWCS 아시아 스테이지 2 본선 진출 KR #2 |
3.3. 3위 | Crazy Raccoon | 3위 결정전 승리
| 2024 OWCS 아시아 스테이지 2 본선 진출 KR #3 |
시드 결정전에서도 전승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이며 1시드로 플레이오프 R2에 진출한 크레이지 라쿤이었지만, 4위의 포커페이스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 직전 적용된 핫픽스에서 상대적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인들이 고른 팔콘에게 1대3으로 패배하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
크레이지 라쿤은 이번 스테이지를 통틀어 플레이오프 R2의 팔콘 전 단 한 번을 패배했는데, 이번 스테이지 내내 승리만을 해오며 패왕의 모습을 보이던 크레이지 라쿤이기에 더더욱 아쉽고 뼈아픈 1패라는 평이다.
그래도 3위 결정전에서 포커페이스를 압도하며 코리아 3시드로 와일드카드로 진출하며 체면치레는 한 느낌이다.
3.4. 4위 | Poker Face | 3위 결정전 패배
| 2024 OWCS 아시아 스테이지 2 와일드카드 매치 진출 |
CR 팀과의 경기에서 0 : 3의 스코어로 패배하였습니다.
아쉽지만 포기 하지 않고 더 노력하여 와일드 카드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OWCS 아시아에 진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팀 공식 X
아쉽지만 포기 하지 않고 더 노력하여 와일드 카드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OWCS 아시아에 진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팀 공식 X
시드 결정전에서 제타와 팔콘을 차례대로 쓰러뜨리며 2시드로 플레이오프 R2에 진출한 포커페이스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갑작스레 적용된 핫픽스로 인한 메타 변화에서 크게 타격을 입으며 플레이오프 매치에서 전패하며 최종 4위로 스테이지를 마감했다.
3.5. 5-6위 | HaeJeokDan | 1라운드 패배
비시즌 기간동안 압도적인 스크림 승률로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해적단이었지만 오프라인 무대 부적응과 변화하는 메타에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즌 도중에 코치가 팀을 나가는 등 팀 내부적으로도 순탄치 않은 사정이 있었음이 공공연했던데다 별도의 스폰서가 존재하는 팀도 아니었던 탓에 시즌아웃과 동시에 팀 해체를 선언하는 씁쓸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