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이 진행되는 동안 일어났던 방송사고다.2. 2021년 11월 13일
- 수퍼컵은 통합 속도로 진행하는 리그인데, 트랙, BGM, 모드 정보란에 속도 표기가 빠름으로 되어있었다.[1]
2.1. 8강 A조 1경기
- 시작 전, 승부 예측률이 넘어가고 나서 전광판에 BLADES, NTC CREATORS의 로고와 이름이 출력되었다.
- 1SET 1ROUND의 RECORD를 보여주지 않았다.
2.2. 8강 B조 1경기
- B조 1경기 2SET에서 NTC CREATORS의 이명재가 빠지고 강석인으로 교체됐으나 분할뷰에선 카메라가 바뀌지 않았다.
- B조 1경기 시작 전 NTC 선수들 소개 화면에서 김기수 선수의 스피드전 주력 카트바디가 비트 V1이 아닌 비트 X라고 표기되었다.
3. 2021년 11월 17일
3.1. 8강 A조 2경기
- THREAT 소개 화면에서 Team GP의 카메라 화면이 나왔다.
4. 2021년 11월 27일
4.1. 개인전 16강 2경기
- 경기가 다 끝난 후, 결과를 집계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패자전으로 내려간 송용준의 이름이 '송윤준'으로 표기되었다.
5. 2021년 12월 4일
5.1. 8강 B조 3경기
- 스피드전 경기 진행중 갑자기 선수 소개 CG가 나왔다. 김대겸 해설이 5분할 드립을 치며 평소처럼 해설진의 화려한 애드리브로 대처했다.
6. 2021년 12월 18일
- 개인전 결승전 분할뷰 화면에서 선수 소개 시간에 선수들의 이름이 팀전 결승전에 사용되는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1] 하지만 2회차부터는 정상적으로 통합으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