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프로토스가 게이트웨이가 2개인 상태에서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짓는 빌드 오더이다.보통 1게이트 건설 시작 이후에 어시밀레이터를 건설하고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올리면서 전진 게이트나 2게이트 질럿 러쉬에 대한 방어용으로 질럿 1기를 뽑은 이후, 드라군 생산을 시작하면서 코어에서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을 돌리고, 2번째 게이트을 건설한 이후에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건설한다.
2. 상세
2.1. 스타크래프트 1
2.1.1. 브루드 워
2.1.1.1. 프프전
2.1.1.1.1. 사업 → 2겟 → 로보
곰TV MSL 시즌1 2007년 2월 8일 4강 4강 A조 2세트 (리버스 템플) 김택용 vs 강민 |
김택용은 '코어 → 사업 → 2겟 → 로보틱스 퍼실리티 → 옵저버토리 → 3겟 → 서포트 베이'으로 대응하여 승리하였다.
2넥 확장 이후에서 스톰 싸움을 하기 전까지는 '셔틀,옵저버,리버' 순서로 생산해서 패스트 다크를 방어하기 위한 옵저버를 빠르게 확보하고, 드라군 리버가 땡드라군 러쉬나 전진 로보틱스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도 하며, 옵저버 정찰로 상대의 진형을 살펴본 이후에 '드라군 리버 공격을 갈 것인가, 수비하면서 2넥 확장을 펴면서 자원 확장을 할 것인가'를 안정적으로 판단하는 등, 중요한 일을 모두 떠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