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린지 고슬링 감독의 2021년작 재난 영화.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다.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일종의 군상극 형태로 진행한다. 출연 배우는 에이미 스마트, 피터 파시넬리, 앤 헤이시, 트레이스 앳킨스, 도라 버치.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감독 본인이 감독, 각본, 제작을 담당하였다.
클리셰 범벅을 넘어서 클리셰가 아닌 부분이 거의 없다. 그나마 다른 재난 영화에 비해 특이점으로는 미혼모, 불법체류자, 동성애자 남성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엮어냈다는 점 정도.
앤 헤이시는 이 작품에 이어서 토네이도 재난 영화에 한 편 더 출연하였다. 2023년 개봉한 슈퍼셀인데 두 영화에서도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