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𱿗 ⿱虎⿰虎虎범 세 마리 뱡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虍, 1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24획 |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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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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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biáng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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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𱿗은'"범 세 마리 뱡"이라는 음훈을 지닌 방언자이며[1], 귀주성 뱡아오라는 마을의 이름으로만 쓰인 한자이다.
독음이 "뱡"인 방언자는 또 있는데, 바로 엄청나게 복잡한 한자이자 섬서성의 향토음식인 뱡뱡면의 표기법으로 쓰이는 한자인 국수 이름 뱡 (𰻞)이 있다.
2. 상세
虎(범 호)가 세 개 합쳐진 회의자로, 중국 귀주성의 뱡아오(𱿗坳)라는 마을의 이름으로 사용된다.유니코드에는 U+31FD7에 배당되어 있다.
귀주성잠공현지명지를 전거로 두고 있다.
뱡아오는 주시(주계)진 남동쪽 6킬로미터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어귀에 언덕이 3개 있는 것이 마치 범 세 마리의 모습과 같아 '범 세 마리를 𱿗으로 삼는다'고 하고, 근처에 큰 언덕이 있어 𱿗坳라고 이름 지었다. 마을의 형상은 한 개의 덩어리와 같으며, 인구는 149명으로, 경작지는 193무가 있다.
마을에 언덕이 3개 있는 모습이 마치 호랑이 3마리처럼 보여서 마을에 뱡아오(𱿗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방언자이기 때문에 한국 자전에는 실려 있지 않다. 발음 또한 국음이 아니라, 사성음을 임시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