𩸽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魚,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9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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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 ||||||
일본어 훈독 | ほっ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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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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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어에서 임연수어를 뜻하는 한자로 홋케(ほっけ)라고 읽는다.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한자의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고 한다.
- 어린 물고기가 청록색이고, 무리 지어 헤엄치는 것이 마치 꽃(花)과 같아서 북쪽의 꽃(北の花) → 호쿠카(ほくか) → 홋케(ほっけ)가 되었다.
- 13세기 후반 니치렌종(日蓮宗) 승려 니치지(日持)가 에조치, 오늘날의 홋카이도에 포교하러 갔을 때 처음으로 임연수어가 잡혔다. 니치렌종은 늘 법화경(法華經)을 이야기하므로 사람들은 법화(法華)의 일본어식 발음 홋케(ほっけ)를 따서 불렀다. 참고(일본어)
임연수어를 두고 한국어는 臨淵水魚 또는 林延壽魚 네 글자, 중국어는 远东多线鱼 다섯 글자나 쓰는 반면 일본어는 𩸽 한 글자로 퉁친다.
굳이 음을 붙이자면, 대체적으로 花가 들어간 한자는 전부 '화'로 읽으므로, 임연수어 화라 할 수 있겠지만, 일본의 국자이므로 한국식으로의 훈음은 미정이다.
2. 용례
2.1. 단어, 고사성어
- 𩸽(ほっけ): 임연수어
2.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㬸(제사이름 도)
- 㳸(물 화)
- 椛(벚나무/단풍나무 화)
- 𩋖[⿰革花](신 화)[1]
- 婲(예쁠 화)
- 𩤉[⿰馬花](준마 화)[2]
- 埖/硴/糀(지명 화)
- 錵(칼날번쩍거릴 화)
- 誮(화)
- 𫢮[⿰亻花]
- 𠵅
- 𢯘[⿰扌花]
- 𰔀[⿰手花]
- 𰱷[⿰來花]
- 𤦙[⿰⺩花]
- 𮖏[⿰衤花]
- 𰫩[⿰糸花]
- 𬦷[⿰𧾷花]
- 𬧧[⿰身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