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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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奇妙」の頂天 クリス=バアル
「기묘」의 정천 크리스=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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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의 정천 크리스=바알||
크리처 제니스 셀레스■그래비티 제로: 당신의 마나존에 뒷면 카드가 5장 이상 있다면, 이 크리처는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소환할 수 있다.■트리플 브레이커 (이 크리처는 실드를 3개 브레이크한다.)■이 크리처는, 나온 턴에, 상대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다.■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제니스 또는 무색 카드를 1장, 당신의 묘지에서 패로 되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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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프리미엄 덱: Duel Masters LOST 크리스탈 브라이덜에서 등장한 크리처.
원본이 없는 무색 제니스 셀레스로, 기존의 제니스 셀레스와는 이질적으로 수정 소울도 이터널 카파도 없다.
수정 소울이 없는 대신, 그래비티 제로를 가지고 있어서 소환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제니스 덱에서는 4턴 째에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어서 이 카드를 빠른 타이밍에 낼 수 있고 노코스트로 D의 사원 타뷸라사 찬타람의 덴쟈라 스위치를 발동시켜 마나 회복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 스피드어태커 능력은 제니스 덱에 부족한 타점을 보완해 주고 파리의 왕 크리스=타뷸라=라사의 혁명 체인지와 퍼펙트 제니스의 어택 찬스를 사용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준다.
등장 시 묘지 회수 능력은 사용했던 무색 주문을 회수하거나 버려진 제니스를 회수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자기 자신을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한 번에 여러 장 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니스 덱의 메인 어태커로, 이 카드가 출시되면서 제니스 덱의 운영 방식이 컨트롤에서 원샷 어그로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 카드의 그래비티 제로 조건을 달성할 수 있고 패로 가져올 수도 있는 「전귀」의 정천 베토벤과 궁합이 좋기 때문에 이후의 제니스 덱은 무색과 자연 문명으로 짜는 것이 국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