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15:25:03

흐룬팅(Fate 시리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서사시 베오울프에서 나오는 보검에 대한 내용은 흐룬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70107092647.png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70107092105.png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70107092142.png
마테리얼 설정화
파일:external/pp.vk.me/tjAWvJ5vgzs.jpg파일:external/pp.vk.me/CfLazhOLO6Y.jpg파일:external/pp.vk.me/mjHSloUXNUA.jpg
카드 일러스트
적원렵견 - 흐룬팅 (赤原猟犬 / フルンティング)
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피냄새를 맡아내어, 그냥 휘두르기만 해도 가장 적합한 참격을 먹여주는 마검.
일격을 먹일 때마다 도신에 혈액이 흘러들어 적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대군 계통의 빔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버서커로서의 힘도 어우러져 좌우지간 강제로 승부를 낼 수 있는 마검.
("Fate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3권

1. 개요2. 상세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구. 베오울프 전설에 나오는 마검 흐룬팅.

본래 사용자는 베오울프지만 연철의 영령도 복제, 개조해서 자주 사용한다. 베오울프는 이에 대해 남의 보구를 멋대로 쓰긴 하지만 사용법이 능숙하니 맘에 들었다며 이 다음에 만나면 한 발 치게 해달라고 한다.

2. 상세

베오울프의 숙적인 그렌델을 추격하기 위해 사용된 마검. 모습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는 그렌델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해치우기 위해 이 마검을 사용했다.

상대의 피 냄새를 맡고 추격하며, 휘두르기만 해도 가장 적합한 참격을 날린다.[1] 또한 상대를 벨 때마다 점점 피를 빨아먹고 붉게 빛나며 강해진다.

서번트가 된 베오울프의 주무기이며, 인연 퀘스트에서 그렌델을 추적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흐룬팅과 네일링이 부서지면 보구 그렌델 버스터를 쓸 수 있다.

2.1. 개조판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30618161645.png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30618161658.png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00109032740.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00826181135.jpg
Fate/hollow ataraxia

이 경우, 흐룬팅이 아닌 흐룬딩(フルンディング)으로 표기한다.

연철의 영령이 추적용 화살로 커스터마이즈해 사용하는데, 튕겨나가도 사수가 노리는 한 표적을 계속 공격하는 성능이다. 이 때문에 방어를 취하지 않으면 공격을 당하지만, 튕겨내는 순간 오히려 더 사납게 공격해온다. 게다가 그렇게 첫번째 흐룬딩을 상대하고 있는 사이 두번째 흐룬딩에 더 긴 시간 동안 마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 방어 태세를 취하면 이길 수 없다.

Fate/hollow ataraxia에서 시리즈 최초로 등장. 아처가 수십초씩 마력을 주입해 강하게 쐈으며, 그 속도는 4000m를 날아오는데 2초도 안 걸릴 정도. 작중에선 세이버가 흐룬딩에 담긴 마력이 바닥날 때까지 튕겨내길 네 번 반복하다가 다섯번째는 시로가 투영한 로 아이아스에 막힌다.

파일:external/stars.udn.com/M_76208-0182-02.jpg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는 버서커에게 칼라드볼그 2 대신 활로 쏜다. 칼라드볼그와는 다르게 빨간 스파크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

Fate/Grand Order -First Order-에서는 쉐도우 서번트가 된 아처의 화살 중 하나로 등장. 쿠 훌린의 머리 위에서 쏘지만 나무를 대량으로 만들어내 방패 삼아서 막힌다.

Fate/Grand Order에서는 모션 개편 후 3수째 아츠모션에서 흐룬딩을 날린다. 참고로 첫수 버스터는 모조 나선검이다.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아처의 필살기 중 하나로 등장.(GIF) 공격을 피해도 뒤에서 습격한다.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말한 유도 기능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미유에 의해 소환된 아처가 최종보스인 다리우스 본체를 저격하는 데 사용, 전력을 다해 꽁꽁 에워싸서 붙잡히지만 미유가 추가타를 끝에 꽂아넣어준 덕에 추진력을 얻어 최종보스를 끝장낸다.


Fate/EXTRA 시리즈에서는 아처의 스킬로 등장. 2가지 버전이 있다. (GIF)
  • 적원렵견 내구저하 - 흐룬딩 (赤原猟犬・耐久低下)
    사용할 때 필요한 투영정도는 1. 이름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상대의 내구를 저하시켜 공격할 때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근력저하보다 더 빨리 얻으면서 더 많이 쓰이는 스킬.
    게임에서는 흐룬딩의 구현 대신 파란색 화살로 나온다
  • 적원렵견 근력저하 - 흐룬딩 (赤原猟犬・腕力低下)
    사용할 때 필요한 투영정도는 2. 상대의 근력을 낮춰 자신에게 오는 대미지를 줄이는 기술이...지만 내구저하와는 달리 뭔가 애매해서인지 상대적으로 더 적게 쓰인다. 무엇보다 레벨이 오르면 내구도 덩달아 상승해서 후반부에는 그냥 몸빵으로 버틴 뒤에 회복하면 그만이기에...
    게임에서는 흐룬딩의 구현 대신 보라빛을 띄는 붉은색 화살로 나온다.

3. 여담

매체에선 그다지 활약을 보여준 보구는 아니나 등장 빈도는 잦은 편이다. 등장 때마다 보여준 간지 덕에 인기도 나쁘진 않은 편.

4. 관련 문서


[1] 칼이 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인체 구조를 이해하고 근육의 움직임을 살펴 냉병기의 궤도를 예측하는 나이팅게일을 엿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