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2 14:32:49

훌리건(밴드)



김유석(보컬, 랩), 김경수(보컬, 랩), 오혜석(베이스, 프로그래밍), 정민재(기타, 프로그래밍), 위수철(드럼, 퍼커션)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힙합을 바탕으로 펑크와 하드코어, 그리고 대중적인 팝의 요소를 음악에 담아내 온 이들은 90년대 말 이후 홍대 인디 신에서 등장한 수많은 밴드들 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관객몰이를 해온 라이브 밴드로 꼽힌다.

자신들 스스로를 "리얼힙합밴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지만, 힙합 이외에도 록, 펑크 등 자신들의 음악으로 스며들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자신들의 음악 속에 집어넣고 있다.

특유의 신나고 역동적인 에너지는 (특히 공연장에서) 짜릿한 감흥을 선사해준다. "Hooligan Party"(2004)와 "Overlap"(2004), "Hello Monday"(2006) 등 그 동안 발매된 3장의 정규 앨범은 어느 하나 예외 없이 팬들에게 커다란 만족을 안겨준 작품들이다. 대표곡인 Yolla Holla는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2008년에 발매한 정규앨범에선 "Sweetie"는 기존의 스타일인 랩을 꽤 걸러낸 일반적인 인디 록 스타일로 스타일이 선회되었다. 수록곡인 "행복 레시피"는 의외로 그 이전의 곡들에 비해서는 그다지 텐션을 못 받는다는 평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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