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9-12 13:01:59

황색 주계열성

파일:wiki_star_white_logo.png 항성 갈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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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별의 색3. 생명체의 거주가능성4. 수명

1. 개요

황색 주계열성(Yellow main sequence star)은 G형 주계열성이라고 불리며, 황백색 주계열성오렌지색 왜성 사이의 질량을 가진 항성을 지칭한다.

G형은 모든 주계열성들 중 가장 많은 연구가 완료된 항성인데, 그 이유는 우리 태양이 바로 황색 주계열성이기 때문이다.

2. 별의 색

태양을 황색 별이라고 지칭하지만, 우주에서 G형은 온도에 따라 매우 미미하게 푸른색이 섞인 백색 별이다. 태양의 경우 분광형 G2에 속해있어 G형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청록색 영역(약 500 nm)에서 빛의 세기가 최대이다. 실제로 대기를 통하지 않고 우주정거장에서 본 태양은 위의 설명대로 미미한 청백색으로 보이는데,[1] 태양을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묘사하는 이유는 노을이 질 때 태양의 색을 진짜 태양의 색으로 오인해서 책에 기재했기 때문이다. 또한 하늘이 푸른색이므로 태양이 그에 대한 보색인 노란색으로 보이는 이유도 크다. 실제로 모든 빛을 반사하는 흰색 물체를 햇빛아래 가져다놓으면 백색으로 보이며 그것이 실제 태양빛의 색이다. 흔히 형광등에서 주광색(晝光色)이라고 불리는 흰 색. 그것과 별개로 태양의 광구인 6000K의 최대파장은 500nm정도의 청록색 파장이지만 각 파장별로 세기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아 흰색으로 보인다. 애초에 원추세포의 삼원색 중 저 파장대에 해당하는 색이 없기도 하고.

3. 생명체의 거주가능성

생명체가 거주하는 행성의 모항성으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졌다. M형이나 K형 주계열성과 달리 플레어가 특별히 강하지 않으며, F형 이상의 주계열성과 달리 수명도 적당하고,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스펙트럼도 가장 적당하기 때문이다. 단, 이는 외계생명체가 지구의 생명체와 유사하다는 가정 하에 한정된 말이며, 외계 생명체가 G형 주계열성계와는 전혀 다른 항성계에 잘 적응하여 생존하고 있을지는 모른다.

4. 수명

수명은 약 80억~160억년 정도이며, 최하위인 G9조차도 주계열성들 중 상위 2.5%일 정도로 희귀하다.[2] 이런 이유 때문인지 원래는 황색 왜성으로 불렀지만, 현재는 황색 주계열성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횟수 역시 늘어나고 있다.

[1] 실제로 태양은 생각과는 달리 붉은색이나 노란색보다 푸른색쪽이 비율이 더 크다.[2] 참고로 태양은 상위 1%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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