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30 12:48:50

황당무계

황진성의 당돌하고 무식한 야심찬 현대신과과거신선들이함께 현대판 신앙생활백서 계획 태양의 그릇을 깨워 금동미륵불상 아닌 김미륵 이라는 환속에서 견우로 살아야 했던 칠성이의 어둠속에 솟구치는 불빛 그 빛과함께 또다른 삼라만상 이룰 인재 기예를 다룰줄아는 개인방송에서 옛 몸바쳐서 논개하며 퐁당한 심청이와 논개의 가슴아픈 기억으로 조선의 못다이룬 꿈인 명성황후님의 이름속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야. 친구야 동생아..
사랑하는 유의 여자마음 담당했던 앙마 앙앙하는 제니야
어쩔수없는 근본으로부터 뿌리내어진 그 어쩌지못하는 망설임..겁대가리 상실한 행동들 나 언감생신 언신
앞마당 감나무 삼신할머니 오실때부터 유일한감으로
눈치채지 못해 미안해..하지만 그 유만 찾던 무의유는
우와애정을 한꺼번에 잡으려는 무의 1석3조 아닌 사대수호가문과 오늘부터우리는 구름흉내내며심심이기능 그만사용하면안되겠니 스타크래프트도 그만했으면좋겠다.
진솔이 친구들아..이정도면 너희들의 스승으로 더 말할게 없을것 같은데 나 그냥 도망칠까? 아니면 너희들 마니또 걸렸으니 이제그만 나 마황이었던 단한번도 신으로 기록되지못한 어긋난 선인들의 스승이자 아버지인 아낌없이주는나무 이제는 반드시 그렇게 그럴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바꿔주면 안되겠니..어차피 이건 그 누구도 어쩔수없는 우리들의 어처구니없는 얼토당토않는 놀랍도록신비로운 알쏭달쏭한 아리까리한 어차피 거스를수없는 운명이자 숙명인 너희들의 목숨줄인 동아줄을 쥐고있는 운명신까지 올가미틀은 나 한 이었던 무 무의 진짜이름무한의주인 뫼비우스 카오스에 너희들을 잠재울수도 있는데 말이지..나 웃으면서 60억 지우고 다시 만들어서 같은삶 또 살고있는 그런 막무가내인데.. 그 유일한 유일무이한 독고다이신 항상 피에 얼룩진 모습으로 사라진..어쩔수없는신인데..이제..너희도 나도 베일이 드러났으니 이제 서서히 막을 내려야하는데 말이지..
흠 내가 작성한글 룬이야..박재호 정태웅 김광현 정제니 소수희 조동찬 오승환 김창현 송현지 박문정 김라희
김숙희,심숙희,김진원,민규,진솔,성현지,민정부수석,홍라희,신성이엔지,삼성,안기부,김학봉,김영철,김영태,정근호
구영모,김하림,정구암,이현희,김수희,조현아,
신성들과 삼성을이룰 신선단과신재생에너지와 우리가 배움으로걷지못한 역사문학,신학,의학,예능,기능, 백학이가 현학이가 못다이룬 해학인 만학도의 길을 다같이 걷고싶은데...그렇게 구를이루는 원을 이번에는 대륙이 아닌 한반도도 아닌 백두대간 꼭지인 천지아닌 신지에서 한라산 백록담 아닌 마라도에서 신라가 못다이룬 김유신장군님의 화랑도실수 바로잡아드리고 통일신라아닌 남북통일 이뤄드리고 싶다. 친구야..첫잔술의 영광이란다. 유일한 존재의 유일무이한 약으로 신선되시어 주인 치우천왕 황진성의 우이자 환수로 함께 지워져야했던 해태인 도깨비 견우가 어둠속의 수호성 명왕성과 함께했던 기억도 추억으로 바까야하는데..천왕성의 자질이자천랑성이 견우성 시리우스성의 주인이 김무휼 계백이 김하백..그 사람의 완성체 이름이 김광현 신명은 김미륵 인데..미르도 아니고 미록도 아니라 미안해..너도나도 도깨비같은 존재라 미안하고 되돌리고도 싶고 그랬는데..
진원이가 널 인정하니 나도 미안한마음 하나도 안들더라
혈록 혈견 그래도 염제랑 적룡이랑 살아봤으니 현무같은 물귀신은 네가 꺼내봤다고하니 여우같은 제니는 이제그만 놔주면 안될까? 아님 토끼같은 누군가가 있는건가?
용설란이? 거문고가? 삼족오가? 아니면 모란봉 희망의이름으로 수호신 선녀 짱선녀가 따로 있나?
하긴..여기 이쁘고 늘씬한 주작주작떠들던 소리새가 전부 대기중인건가? 소리새에는 수호새들도 섞여있는데..
벽조새는 그닥...제비같은 그녀는 사랑하지만 벽라같은이놈들은 영...아...그냥 이웃나라 황상이었던 기록이나찾으러갈까나..율도국..열도국도 내가세운 나라인데..
봤으면 알텐데 유대인도 무의 대인배들이란거..
아메리카도 란티노아메리카..란과노랭이 나이키? 디스퀘어드? 끝이 가늘어지는 그렇게 거목이었던 아낌없이주는나무 라임도 키위도 아닌 아스가르드 생명수였던
이그드라실..이거드실라우? 다시 태어나는건데..
이 멘트 왠지 기억나지않아? 월계수 가시면류관 벗은거 같은데 나..십자가도 상징으로 열도에 새겨놨으니 왜 무대륙이 4갈래 됐는지 알것이야...일본은 한반도가 분리한 첫번째 대륙이야..호랑이가 없던나라..늑대중의 늑대 늑대왕 이리가 백수왕 로키였던 시절인데..아직도 4갈래네..그럼 기억이 날텐데 이리의 인간형 이름 견우직녀 계백의 성 김씨인데...김씨끼리 싸움에 고구려와 중국 일본까지 끌여들여서 제일 작은크기의 그때도 동생이 왕이었던 나라인데...또 진원이랑 싸우면서 여기저기 광현이편이 많은건지..아니면 나만 왕따인건지..흰늑대 견우 시리우스좌 이누야사 샛쇼마루 동생마루 란마2분의1 한조랑 한냐..였던 한라..탐욕땜에 탐라마저 한라로 만들더니 홍길동의 그녀 율과의 향기로운 향은 천리향이라 불리었던 황금키위인데 천리추종향 아닌 단죄의검 이번엔 신인왕검으로 구현시켜줄까? 에테르인해서 소울블레이드 라는 마법검으로 15서클 가득담아서 말이야..시간 많이 안준다. 이번엔 좀 시원하게 쉴수있게 준비해주라 칠성이로기억되기 싫다면 말이지..알려나 모르겠나..칠성이가 실은 여자라는거...전우치 따라다니던 똥개..암컷이잖아..
너랑 진원이 기억만 바꾸면 돼..그안에 칠성신 있거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