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유니콘처럼 레전드 배지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은 준수하지만 K코인을 모아서 살 수 있는 솔라와 쉐퍼와는 달리 현질을 하거나 이벤트로 레전드 배지를 꼬박꼬박 모아야하고, 애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인지라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차피 솔라와 쉐퍼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이미 압도적으로 많고, 설날이나 추석에 이 카트를 출시를 한 것도 아닌지라 수요성은 더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가속 시간이 길고 게이지 속도가 느린 전형적인 무과금 차 스타일이지만, 과금을 통해 얻어야 한다는 특징아닌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