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25 19:43:37

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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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의 신수 중 하나로 그가 다스리는 산에서 살고 있는 수컷꿩.오랜만에 우암이 잠에서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스스로 그가 있는 곳까지 날아와서 그를 데려갔다. 데려간 이유는 몇백년만에 자식을 봤는데 이 소식을 그에게서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매우 고집스럽고 성깔이 드럽다보니 선녀인 연화와는 무척이나 사이가 좋지 않다. 도중에 연화가 우암과 같이 가겠다고 하자, 눈알을 뒤집고 연화를 노려봤다.[1]
그 이후 재등장하여 연화와 강유의 계략으로 바닥에 떨어진 콩을 주워먹으려다가 잡힌다. 강유는 장끼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그를 붙잡았는데, 대흉액을 풀면 산신령은 돌아가냐는 강유의 질문에 처음부터 그런 약속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녀가 계속 바라는 대로 우암을 붙잡을 권리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혼란스러워 하는 강유에게 우암이 계속 옆에 있기를 원한다면 곁에 있을 자격과 가치를 가지라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그에게 심려를 끼칠 것을 우려해, 강유가 한 일은 보고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우암이 모두를 위해 감내하는 마음 약한 사람이기에 심려끼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돌아간다.우암이 강유 곁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일처리를 다 해주기 때문이며 늘 육아와 산신 대리로 바쁘다고 한다.




[1] 연화가 자식 소식을 듣고는 그 성질머리가 두 마리로 늘어났냐고 우암에게 물어봤는데 우암이 전해준 바로는 장끼가 눈 앞에서 연화가 그런 반응을 보였으면 반드시 죽여버렸을 거라고 눈을 까뒤집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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