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무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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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 네버무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호텔.시리즈의 주요 무대이며 모리건의 집이다.
소유주는 모리건의 후원자인 주피터 노스.
과거 주피터가 발견하기 전에는 폐허인 모습[1]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를 재건하여 현재 네버무어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로 자리잡게 되었다.
호틸 자체에 의식이 있는듯한 모흡을 보여주며 호텔 내부는 끊임없이 계속 변화한다.
호텔 방 내부의 모습 또한 변화하며 그 방의 주인의 상태 또는 호텔의 기분에 따라 변한다고 한다.
2. 구성
총 1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등이 존재한다.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 주피터 노스의 사무실(3층)
- 모리건의 방(85호실)(4층)
- 온실(4층)
- 칵테일 바(골든 랜턴)(6층)
- 스모킹 필러[2](9층)
- 음악 살롱
- 아트 스튜디오
- 배드민턴 코트
- 볼룸
- 그림자의 전당
- 레인룸
- 옥상
2.1. 로비
문은 나무로 휘어진 나무로 되어 있으며 “호텔 듀칼리온”이라는 글자가 벗겨진 금색 글씨로 쓰여진 작은 나무 간판이 있다.문을 지나면 가스 랜턴으로 밝혀진 짧고 먼지가 묻은 복도가 나오고, 그 복도는 광택이 나는 검은색 이중문으로 끝나 로비로 이어진다.
호텔의 다른 객실과 마찬가지로 로비는 손님의 기분, 요구 또는 필요에 따라 바뀌기도 하며 이뿐만 아니라 로비는 변화에 대한 피드백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로비에는 장미빛 까마귀 모양 샹들리에, 흑백 체크 무늬 바닥 타일, 컨시어지 데스크를 포함하여 바뀌지 않는 것도 있으며 화분과 우아한 가구로 풍부하게 꾸며져 있다고 한다.
나선형 계단이 로비에서 옥상까지 뻗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