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7 02:19:34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
제목 彗星列車のベルが鳴る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
가수 After the Rain
작사 마후마후
작곡
영상 코미네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6년 8월 1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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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世界は君を連れ去る」
「세상은 너를 데리고 가버려」
[1]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彗星列車のベルが鳴る)2016년 8월 19일에 투고된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9477525)]
  • 유튜브

  • 라이브 영상

3. 가사

마후마후 소라루 함께
さよならの台詞もなく
사요나라노 세리후모 나쿠
헤어짐의 말 한마디도 없이
最後のページだ
사이고노 페-지다
마지막 페이지네
もう列車のベルが鳴る
모- 렛샤노 베루가 나루
이제 곧 열차의 종이 울려
この夜空で輝いた星も
코노 요조라데 카가야이타 호시모
이 밤하늘에서 그토록 반짝이던 별들도
晴天の空では見落とすように
세이텐노 소라데와 미오토스요-니
맑게 갠 푸른 하늘에선 미처 못 본 듯이
「幸せ」では「幸せだ」と
시아와세데와 시아와세다토
「행복함」 속에서는 「행복하다」 라고
気づかなくなっていた
키즈카나쿠낫테이타
느끼지 못하게 되었어
そんな他愛のない日々が
손나 타아이노 나이 히비가
그런 하잘것 없는 날들이
この指の隙間
코노 유비노 스키마
이 손가락 사이로
零れ落ちた
코보레오치타
흘러 넘쳤어
終点も無いような
슈-텐모 나이요-나
종점조차 없는 듯한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 彗星の列車で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 스이세-노 렛샤데
끝없는 어둠의 저편 혜성의 열차로
もう君は帰る 行く宛てもなく
모- 키미와 카에루 유쿠아테모 나쿠
곧 너는 돌아가, 갈 곳도 없는 채
一度脈打ったら
이치도 먀쿠 웃타라
단 한 번이라도 심장이 뛴다면
この気持ちだって止まってくれやしないのに
코노 키모치닷테 토맛테쿠레야 시나이노니
이런 마음이라도 멈춰 주지는 않을 텐데
言いそびれた言葉も あの夏の空の向こう側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가와
못다한 말들도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世界中の星を集めても
세카이쥬-노 호시오 아츠메테모
온 세상의 별들을 한아름 모아도
霞んでしまうくらい 君は綺麗だ
카슨데시마우 쿠라이 키미와 키레이다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다워
羽のように 眠るように
하네노요-니 네무루요-니
깃털과도 같이 잠드는 마냥
寝息も立てずに
네이키모 타테즈니
자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은 채
「夕陽が落ちるまで遊ぼう?」
유-히가 오치루마데 아소보-
「저녁 노을이 저물 때까지 놀지 않을래?」
足跡がひとつ
아시아토가 히토츠
발자국이 하나
立ち止まった
타치도맛타
걸음을 멈추었어
君をまだ好きしている
키미오 마다 스키시테이루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あの夏の向こうで何回だって恋している
아노 나츠노 무코-데 난카이닷테 코이시테이루
그 여름의 저편에서 몇 번이고도 사랑하고 있어
こんな子供じみた気持ちのままだ
콘나 코도모지미타 키모치노 마마다
이런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품은 채 그대로인걸
「はい」も「いいえ」も無い
하이모 이이에모 나이
「네」도 「아니요」도 없는
でも御伽噺みたいなワンフレームを
데모 오토기바나시 미타이나 완후레-무오
그렇지만 옛날 이야기 같은 한 장면을
望んでは止まないような
노존데와 야마나이요-나
바라 마지않을 것만 같은
弱虫なボクでごめんね
요와무시나 보쿠데 고멘네
겁쟁이인 나라서 미안해
静けさを溶かして
시즈케사오 토카시테
고요함을 녹여내어
朝焼けもまだ見ぬ空に
아사야케모 마다 미누 소라니
아침해도 아직 보지 못한 하늘에서
鐘は鳴る
카네와 나루
종소리는 울려
「もう帰らなきゃ」
모- 카에라나캬
「곧 돌아가야 해」
ぽつり 夢が覚めていく
포츠리 유메가 사메테유쿠
오도카니 ​꿈에서 깨어 가
いかないでよ
이카나이데요
가지 말아 줘
終点も無いような
슈-텐모 나이요-나
종점도 없는 듯한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 彗星の列車で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 스이세-노 렛샤데
한없는 어둠의 저편 혜성의 열차로
もう君は還る 行く宛てもなく
모- 키미와 카에루 유쿠아테모나쿠
이제 너는 돌아가, 갈 곳도 없이
一度脈打ったら
이치도 먀쿠 웃타라
한 번이라도 심장이 뛰었더라면
この気持ちだって止まってくれやしないのに
코노 키모치닷테 토맛테쿠레야 시나이노니
이런 마음이라도 멈춰 주지는 않을 텐데
もうこの手を離したら 彗星が尾を引いたら
모- 코노 테오 하나시타라 스이세이가 오오 히-타라
이제 이 손을 놓는다면 혜성이 꼬리를 늘리며 날아간다면
言いそびれた言葉も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못다한 말들도
あの夏の空の向こう側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가와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