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프미 | ||
| HELP 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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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15년 6월 30일 | |
| 대표 | 박효연 | |
| 업종명 | 소프트웨어 제조 및 판매 |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 슬로건 | HELP PEOPLE, NO BOUNDARIES 세상을 도와 문턱을 없앤다 |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법률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생활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서류작성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7길 14에 위치해 있다.
2. 소개영상
3. 특징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출신으로, 2015년 10월 디데이에서 우승했다. 이 당시에는 변호사 중개 플랫폼인 법률상담 헬프미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2016년 7월 사업 모델을 바꾸고 생활법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비용을 낮추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주된 전략. 그런데 비용이 그렇게 싸지는 않다.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듯.
변호사들이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대표인 박효연 변호사는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창업에 뛰어든 것으로 크게 주목 받았었다. 억대연봉 받던 대형로펌 변호사, 창업에 나선 이유는? 공동창업자도 모두 변호사로, 사법연수원 동기라고 한다.
2016년 7월부터 분기별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다.
직원 수는 30명 내외인 듯. 로켓펀치 기업소개
2022년 기준 40명 내외로 늘었다. 2019년부터 똑같다. 퇴사율은 높은 편.
페이스북 광고에 법무사들이 가끔 댓글을 다는데 견제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변호사, 법무사 모두에게 견제받는다.
4. 주요 서비스
*상표등록 헬프미
- 최근에 출시된 서비스
- 카톡으로 상표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홈페이지
- 법률상담 헬프미 ------- 서비스 종료
- 처음으로 출시했던 서비스
- 변호사 상담을 영화를 예매하듯이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 상담비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선불이다.
- 홈페이지
- 법인등기 헬프미
- 법인등기 신청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2016년 10월에 출시
- 지급명령 헬프미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홈페이지
- 상속문제 헬프미
- 상속포기나 한정승인 신청을 대행해준다. 2017년 4월에 출시되었다.
- 홈페이지
4.1. 종료된 서비스
- 지급명령 헬프미
- 지급명령 신청서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해주는 서비스로, 2016년 7월에 출시
- 서비스 가격은 대략 19만원으로 다른 변호사들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편
- 못받은 돈이 있다면 써보자.
- 그래도 비싸다. 큰 돈 받는 것이 아니라면 신청하기 어렵다는 단점
- 서비스 가격이 16만 9천원인데, 100만원이 안되는 돈이라면 신청하기 애매하다.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