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헬터 스켈터(Helter Skelter)는 "혼란, 당황한, 난잡"이라는 뜻으로 19세기 이전 영국에서 주로 쓰인 오래된 단어이다.2. 나선형 미끄럼틀
위 영단어 의미를 가지고 영국 빅토리아 시대부터 놀이동산에 나선형 미끄럼틀을 가진 놀이기구가 생겨났다. 그 기구의 이름이 헬터 스켈터였다. 주로 영국 놀이동산에 있는 것을 지칭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나선형 미끄럼틀'이 바로 이 놀이기구 이다.
플래닛 코스터 2에서도 '헬터 스켈터'라는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가장 저렴하게 설치 가능한 평지 놀이기구다.
3. 비틀즈의 노래
3.1. 미국의 연쇄살인범 찰스 맨슨의 전기
4. 에로게 및 야애니
Gulity사의 2007년작.5. 오카자키 쿄코의 만화
6. 노 모어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전미 암살자 랭킹 11위 랭커. 본편에는 프롤로그에 잠깐 모습이 스쳐지나갈 뿐이고, 티저 영상에서 트래비스와의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1]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일본판 성우는 불명옷 멋지게 차려입고 시가를 꼬나문 채로, 적당히 느끼한 대사 뽑아주면서 폼잡고 리볼버 두자루를 난사하는 그야말로 노 모어 히어로즈 최고의 간지남. 다른 게임에서 나왔으면 주인공 했겠지만, 감독 잘못 만나서 오프닝에서 사라진다. 그 외에도 양손에 포대를 장착해, 미사일이나 발칸을 발사하거나, 총구에서 칼날을 뽑아들고 근접전을 벌인다.
원거리 무기를 죄다 가드해대는 트래비스 터치다운에게 근접전으로 덤벼들다가 순식간에 초살당해 머리통이 날아가고[2] 전미 킬러 랭킹 11위를 헌납해 버린다. 트래비스 왈, "옷빨 말빨 다 좋은데 싸움은 별로구만." 노 모어 히어로즈 2에서는 그의 형제인 스켈터 헬터가 복수를 위해 첫 보스로 등장한다. ...근데 튜토리얼. 게다가 형과 마찬가지로 머리통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