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 |||
<colcolor=white><colbgcolor=#7c1514> 프로필 | |||
이름 | 헬렌 | ||
성별 | 여성 | ||
키 | 166cm | ||
세력 | 아르세즈 | ||
소속 | 응용예술과 | ||
생일 | 7월 17일 | ||
좋아하는 것 | 허브 티, 아로마 테라피, 명상 | ||
싫어하는 것 | 범죄자, 둔감한 상대, 악취 | ||
성우 | 쿠로키 호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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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등장하는 해석 속성 서포터.2. 인게임 정보
2.1. 스킬
- 궁극기(AWAKE)
에이프릴 프레시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생명력 비례 32% 회복 | -1000 | 전체(단일) | - |
Lv.2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생명력 비례 35% 회복 | |||
Lv.3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생명력 비례 38% 회복 | |||
Lv.4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생명력 비례 43% 회복 |
- 궁극기(BLOSSOM)
에이프릴 프레시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 자신에게 : [아로마 테라피](EP 소진 시 종료)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이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 조준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 시 대상 생명력 비례 7.5% 회복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자신에게 : 매 초마다 EP 100 감소 | -1200 | -(단일) | - |
Lv.2 | ◆ 자신에게 : [아로마 테라피](EP 소진 시 종료)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이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 조준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 시 대상 생명력 비례 8.2% 회복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자신에게 : 매 초마다 EP 100 감소 | |||
Lv.3 | ◆ 자신에게 : [아로마 테라피](EP 소진 시 종료)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이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 조준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 시 대상 생명력 비례 9% 회복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자신에게 : 매 초마다 EP 100 감소 | |||
Lv.4 | ◆ 자신에게 : [아로마 테라피](EP 소진 시 종료)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이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 조준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일반 공격 시 대상 생명력 비례 10.5% 회복 [아로마 테라피 효과] - 자신에게 : 매 초마다 EP 100 감소 |
- 액티브1
플로럴 머스크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 생명력 비례 15% 회복 - 생명력 비례 4.4% 보호막(5초) | +165 | 전체(단일) | 10초 |
Lv.2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 생명력 비례 16.5% 회복 - 생명력 비례 4.8% 보호막(5초) | |||
Lv.3 | ◆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 - 생명력 비례 18% 회복 - 생명력 비례 5.2% 보호막(5초) |
- 액티브2
임퓨어 다일루션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 130% 피해 - [Lv.3 공격력 감소](6초) | +198 | 전체(단일) | 12초 |
Lv.2 |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 140% 피해 - [Lv.3 공격력 감소](7초) | |||
Lv.3 |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 150% 피해 - [Lv.4 공격력 감소](7초) |
- 패시브
아로마 테라피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 회복 시 대상에게 : [향기](5초) [향기 효과] - 매 초마다 생명력 비례 1.8% 회복 ◆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대상에게 : 해로운 효과 1개 제거 | - | - | - |
Lv.2 | ◆ 회복 시 대상에게 : [향기](5초) [향기 효과] - 매 초마다 생명력 비례 2.1% 회복 ◆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대상에게 : 해로운 효과 1개 제거 | |||
Lv.3 | ◆ 회복 시 대상에게 : [향기](5초) [향기 효과] - 매 초마다 생명력 비례 2.4% 회복 ◆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대상에게 : 해로운 효과 1개 제거 | |||
Lv.4 | ◆ 회복 시 대상에게 : [향기](5초) [향기 효과] - 매 초마다 생명력 비례 2.7% 회복 ◆ 아군에게 스킬 사용 시 대상에게 : 해로운 효과 1개 제거 |
- 플러그인 EX
보류제 투입 | ||||
레벨 | 효과 | EP | 사정거리 | 쿨타임 |
Lv.1 | [향기 효과 추가] - 대상에게 치명타 피해 50% 증가 | - | - | - |
Lv.2 | [향기 효과 추가] - 대상에게 치명타 피해 60% 증가 | |||
Lv.3 | [향기 효과 추가] - 대상에게 치명타 피해 70% 증가 | |||
Lv.4 | [향기 효과 추가] - 대상에게 치명타 피해 80% 증가 |
3. 코스튬
4. 평가
체력이 낮은 아군의 회복 및 디버프 해제, 보호막을 이용한 세이브 능력을 가진 해석 속성 내에서 힐링 능력에 집중한 힐러.AWAKE든 BLOSSOM이든 액티브든 전부 단일 힐링이기 때문에 광역 피해에 취약한 편이라 유리지아 혹은 타 힐러와 조합이 필요하다.
그래도 패시브 덕분에 힐을 넣은 순간에 지속적으로 힐을 해주며 해석덱은 유나를 중심으로 하는 원맨 딜러형 조합이 주류라 꽤 효과적인 편이다.
그렇다보니 1티어는 아니어도 무난한 성능의 힐러로 볼 수 있는 편이며 플러그인 패시브는 힐을 준 아군에게 치명타 피해만 올려주는 형식이라 플러그인 의존도도 낮은 편.
AWAKE는 순간적인 세이빙, BLOSSOM은 지속 힐링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아군 구성과 같이 편성한 서포터에 따라 궁 편성을 바꾸는 편이 좋다.
4.1. PVE
4.2. PVP
5. 작중 행적
5.1. 메인스토리
5.2. 프록시안 스토리
5.3. 팩션 스토리
5.4. 아카이브
5.5. 이벤트 스토리
6. 대사
7. 인간관계
- 아키텍트 : 유일하게 향기 문화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말상대. 하술하듯 헬렌은 자신이 쉽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아키텍트에게 언제부턴가 호감을 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아키텍트의 몸에서 나는 체향에도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8. 기타
- 기본적으로 프록시안들이 인간 문명에 비해 향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다 이전 문명의 향기 중 남아있는 것에 대한 정보가 극히 적다보니 헬렌이 맡고 있는 조향사 직업은 예술을 중시하는 아르세즈에서도 극히 드문 직업이라고 한다. 헬렌은 나노입자를 이용해 이전 문명의 향기를 복원하여 향을 만드는데, 안그래도 향기에 대한 인기가 저조하다보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 본인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후각이 중요한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바깥보다는 자신만의 공간에 머무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다만 일이 잘 안 풀릴때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평상시에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아로마 테라피와 명상을 자주 한다고 한다.
- 향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상대에게는 마음을 쉽게 터놓는 편이다. 그래서 향기 문화에 관련된 유일한 말상대인 아키텍트를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반대로 자신이 야심차게 개발한 향수가 프록시안들에게 퇴짜를 맞으면 꽤 충격을 받고는 한다. 향기를 복원한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보니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고...
-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아키텍트에게서 사향과 유사한 방향성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말하고는, 마치 아주 야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느낌의 체향 같다며 얼굴을 붉히고는(...), 아키텍트의 체향을 기반으로 아르세즈에 새로운 향기 혁명을 일으키자며 야심찬 목표를 세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향기만을 중시하는 헬렌과 달리 그녀가 만들어낸 취향은 모든 프록시안들에게 퇴짜를 맞았고[1],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키텍트가 여태껏 전설에 나온 향비나 양귀비 등의 인물들도 체향이 중요했던 게 아니라 그저 외모가 아름다운 미인이었기 때문에 향기마저 강조되었다고 말하자, 무척이나 실망했다는 표정을 짓고는 방금 전까지 좋아했던 아키텍트의 향기를 돌연 악취로 취급하며(...) 냄새 제거제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 아키텍트가 '단지 체향 등의 특별한 감각만이 선행되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꼈을 때 그에 관한 모든 감각을 미학적으로 해석하면서 실제 수치적인 계산과는 다른 감각의 교란을 일으키는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는데, 그 말인 즉슨 헬렌은 처음에 아키텍트에게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그 체취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완전히 당황한 채 얼굴이 붉어진 헬렌은 제대로 부정하지 못하면서[2] 어쩔줄 몰라하였고, 향수를 통해 겨우 진정을 하는가 싶다가도 다시 얼굴을 붉히게 되고는 결국 끝에는 오늘 일에 대해선 서로 언급하지 말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부탁하였다.
- 교류 스토리에서는 아키텍트가 여러 프록시안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는 근거를 들어, 아키텍트의 옷에는 수많은 프록시안들이 선호하는 향에 관한 데이터가 있을 거라는 명목으로 아키텍트의 옷을 빌리기도 하였다. 그 와중에 절대 자신이 그 옷으로 다른 짓을 하려는 의도는 없다며 지레 부끄러워하는건 덤이다.
- 헬렌의 특정 부위를 터치하면 아무래도 환기가 필요하니 이만 나가달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아키텍트를 불순물(...)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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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아키텍트는 아무래도 헬렌의 소울드라이브가 프록시안의 통상적인 알고리즘에서 벗어난 탓에 남들이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 아키텍트의 체향을 본인은 좋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 애초에 일반적인 프록시안들은 '냄새'라는 개념을 별로 신경쓰지 않기는 하지만...[2] 헬렌은 향기 문화와 관련되어 유일한 말상대인 아키텍트가 자신을 이상적으로 잘 도와주는데다가 속도 깊고 외모도 가꾸기 나름에 따라 나쁘지 않다면서, 이곳 아르세즈에서만 만나는게 아쉬워서 좀 더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며 언제부턴가 아키텍트에 대한 호감을 키워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