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기드 얼라이언스 2
Henning von Branitz| 레벨 | 7 |
| 하루 비용 | $8800 |
| 1주 비용 | $60000 |
| 2주 비용 | $110000 |
| 보험료 | $3400 |
| 체력 | 79 |
| 힘 | 87 |
| 민첩성 | 86 |
| 솜씨 | 82 |
| 지혜 | 96 |
| 사격술 | 92 |
| 폭발물 | 42 |
| 1.13 특기 | 자동 화기, 중화기 |
타발과 비견되는 위치의 AIM의 최고급 용병 중 하나. 초기장비로 H&K 33A2와 5.56.미리 탄창 2개, 수류탄 2발, 응급킷, 케블라 헬멧과 스펙트라 베스트를 가지고 있다.
같은 독일출신이지만 토르와 일하는걸 대단히 싫어한다.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집안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정.
구 동독군 군인출신으로 프러시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독일 통일 이후, 용병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쿠바에서 군사자문가로 활동하는 등 용병으로써 훌륭한 커리어를 쌓았다.
능력치는 높은데 고용료는 동급 능력의 용병에 비해 저렴한 편. 쓰다보면 이상하게 능력치 성장이 안된다. 버그가 아니고 숨겨진 스탯인 '성장없음' 특기때문. 대개 용병생활 오래한 용병에게 성장없음 특기가 붙어있다고 하며 거스 타발에게도 붙어있다. 스킬은 모두가 전투에 유용한 것들이다. 사격은 이반과 동일하나 민첩, 솜씨가 떨어져서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레벨이 7이나 되기 때문에 인터럽트는 엄청 잘잡는다. 자동화기와 중화기 특기를 가지고 있어 돌격소총, LAW, 박격포 등도 잘쓰는 탱크킬러.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돌격소총과도 상성이 좋다.
호감 용병
호감받는 용병
비호감 용병
- 토르
- 넘브
비호감받는 용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