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2e09b><colcolor=#000> 허니 ハニー ｜ Honey | ||
| 성별 | 여성 | |
| 생년월일 | 1971년 2월 19일 | |
| 종족 | 스위트 요정 | |
| 파트너 | 텐노지 마리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키타무라 에리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이현진[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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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으로, 텐노지 마리의 파트너이다.이름처럼 꿀을 사용한 과자를 만드는 게 특기. 스위트 요정 중에서도 엄친딸에 엘리트 취급을 받고 있는 요정.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기품으로 수 많은 스위트 요정들에게 허니 님이라고 불리며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의외로 무게가 무겁다(?)는 묘사가 있다. 스위트 왕자들을 닮은, 스위트 왕국에서 말썽쟁이로 소문난 스위트 요정 3인방에게 "벌꿀 돼지"라고 놀림을 받는 등 은근히 웃픈 면모를 보여주기도. [2]
다른 요정들과는 달리 날개가 뾰족하고 큰 형태이고[3] 허니 디퍼를 들고 다닌다.
왕관을 쓰고 있지만 스위트 왕국 여왕님의 딸은 아니다. 원작 만화에는 왕관을 쓴 요정이 많이 나온다.
여담으로 성우가 같아서인지 더빙판 텐노지의 어릴 적 목소리를 들어보면 허니와 굉장히 유사하다.
2. 작중 행적
마리의 스위트 요정으로서의 일도 착실히 하고 스위트 왕국의 문제를 본인이 해결하기도 한다.35화에서는 마론과 헤어진 카온 토르하 나르시를 발견하고 스위트 왕국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여담으로 3인방에게 벌꿀돼지라는 욕을 먹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4] 헤어질 때 나르시가
[1] 한일 두 성우 모두 파트너 텐노지 마리와 같은 성우이다.[2] 이런 면모도 주인과 비슷한 걸지도(?). 텐노지도 이치고 팀의 세계 그랑프리 결승전 때 코시로 미야가 끌고가려고 했는데도 꿈쩍도 안 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3] 이는 텐노지 팀의 다른 요정들도 마찬가지. 이들 직급이 높아서 그렇다고 한다. 요정들 사이에서는 아이돌같이 인기가 많은데, 원작에서는 이치고 팀 요정들이 이들 팬임을 인증하며 악수, 싸인 요청을 하기도. 그 모습들이 굉장히 귀엽다.[4] 그 스위트 요정 3인방 때문에 기울어져가는 뗏목 반대편에 허니가 착지하니 수평을 이뤘다. 즉 파티시에 요정 3마리의 무게 = 허니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