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동물학대 유튜버. 골든 햄스터 수십마리를 학대하며 사육하고 있다. 하는 짓을 보면 가히 허현회나 엄장필이 따로 없다.2. 만행
일단 단독생활을 하는 특성상 1마리만 넣어야 하는 골든 햄스터들을 최소 5마리씩 모아서 한 수조에 기른다단가.[1] 해바라기씨와 같은 제대로 된 먹이가 아닌, 사람이 먹는 음식을 대놓고 주는 등[2] 또한 흰색무늬가 있는 골든햄스터들의 털 색이 모두 단색인데, 근친번식을 해서란다.[3] 이 때문에 이를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그럴 때 마다 그는 그 댓글들을 삭제하고 차단한다. 그래서 댓글들은 뭣도 모르고 귀엽다고 하는 댓글들이 대다수. 사실 학대로 신고를 하려고 해도 직접적으로 때리는 것과 같은 유형이 아니라서 신고도 안되는 상황
3. 기타
자신의 트위터에 대놓고 학대사랑이라고 작성해 놓았다.참고로 링크된 영상은 신고를 받고 삭제가 된 상태. 아마 동물사육이 무슨 료나물로 아는 모양이다.[4]
자신의 유튜브 소개란에 스스로가 대놓고 정신병자에 반지성주의자임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엘사게이트처럼 광고수익을 위해 벌이는 짓이 아닌,[5] 진심으로 벌이는 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십년 동안 이 짓을 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기존의 사육방법이나 학자들이 선민의식을 떨친디고 매도하는 것은 덤이요. 심지어 야생에는 물그릇이나 급수기 따위 없으니, 두부의 물기로 충분하다고 하는 등,[6] 일관성이 없는 궤변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은 덤이다.
[1] 심지어 그 수조 안에는 바닥재로 신문지만이 깔려 있고 햄스터 다섯마리나 넣은 공간인 만큼, 숨을 집이나 챗바퀴조차 없다. 당연히 이렇게 두면 정형행동에 시달리나다![2] 햄스터가 먹어서는 안되는 오신채가 첨가된 제육볶음부터 초콜릿 바까지 급여했다! 거기다 더 기관인 것은 하루는 그걸 과도에 꽃아서 급여를 했다는 것이다.[3] 이 때문에 한 마리는 털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서 주인놈이 까슬이로 작명했단다.[4] 참고로 료나물은 인권운동가들에게 규탄받는 장르다.[5] 이것도 충분히 악행이지만[6] 그렇게 따지면 당장 자신이 주는 사람음식은 대체 뭐란 말인가? 더구나 급여하는 두부는 튀긴두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