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해원[1] | |
<colbgcolor=#345f53> 나이 | 12세 (초등학교 5학년) 추정 |
종족 | 인간 (일반인) |
가족 | 어머니 |
성우 | 채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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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짜로 다 관두고 싶어. 내가 1등을 어떻게 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2화의 단역.2. 상세
바이올린 학원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로 유명한 아이. 그러나 어머니에 비하면 재능이 많이 부족한지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는 일이 많은 편이다.[3]3. 작중 행적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어머니와 함께 새 바이올린을 사러 간 곳에서 현악귀가 들어 있는 낡은 바이올린을 구매하게 된다.이후 콩쿠르를 위해 밤새 바이올린을 연습하다가 현악귀가 만든 환상에 갇히게 되고, 거기서 현악귀를 만나게 된다. 현악귀는 자신은 널 도와주러 왔다고 말하면서, 콩쿠르에서 1등을 해서 어머니에게 사랑받고 싶지 않느냐고 제안하고 결국 해원은 여기에 혹해 계약을 한다.
다음 날, 현악귀에게 세뇌된 상태로 콩쿨에 참가해 공연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도 바이올린을 계속 연주하게 되고 만다.[4] 다행히 강림과 하리, 어머니에 의해 세뇌가 풀리고 현악귀도 사라진다. 이후에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어머니를 같이 울면서 끌어안으며 모녀 관계는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4. 이후 행적
이후 최종화에서 어머니와 함께 하리에게 라미아를 무찔러 주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빛 에너지를 전달한다.5. 작중에서 입은 복장
- 기본 복장: 일상 생활에서 입는 복장.
- 드레스: 바이올린 콩쿨을 위해 입은 붉은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