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pad> |
| <colbgcolor=#d9e3fd,#333228> 海辺の電話ボックス 해변의 전화박스 | ||
| 가수 | 오토마치 우나 | |
| 작곡가 | MIMI | |
| 작사가 | ||
| 믹싱 | はるお | |
| 마스터링 | ||
| 일러스트레이터 | さとざき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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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일 | 2025년 10월 20일 | |
1. 개요
[ruby(해변의 전화박스,ruby=海辺の電話ボックス)]는 MIMI가 작사, 작곡하고 2025년 10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오토마치 우나의 Synthesizer V 오리지널 곡이다.EXIT TUNES에서 발매한 오토마치 우나 발매 9주년 기념 앨범인 Una-Chance!3 feat.오토마치 우나에 수록되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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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video(sm45534672, width=640, height=360)] |
| 해변의 전화박스/feat.오토마치 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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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의 전화박스/feat.오토마치 우나 |
3. 가사
| さら さら 砂に熔けた |
| 사라사라 스나니 토케타 |
| 사락사락 모래에 녹아내린 |
| 波の音だけ |
| 나미노오토 다케 |
| 파도의 소리만이 |
| 水平線の前で それは現れたの |
| 스이헤이센노 마에데 소레와 아라와레타노 |
| 그건 수평선 앞에서 나타났어 |
| 風に揺れる受話器の前で |
| 카제니 유레루 쥬와키노 마에데 |
| 바람에 흔들리는 수화기 앞에서 |
| 何故か涙がこぼれる |
| 나제카 나미다가 코보레루 |
| 어째선지 눈물이 흘러 |
| 昨日の僕へ 聞こえてますか |
| 키노-노 보쿠에 키코에테마스카 |
| 어제의 나에게, 들리나요 |
| 夜が怖くて 未来が遠くて |
| 요루가 코와쿠테 미라이가 토오쿠테 |
| 밤이 무서워서, 미래가 멀게 느껴져서 |
| 何も信じられなかった君を |
| 나니모 신지라레나캇타 키미오 |
| 아무것도 믿지 못했던 너를 |
| このコールで抱きしめられるのかい |
| 코노 코-루데 다키시메라레루노카이 |
| 이 전화로 안아줄 수 있을까 |
| 今もまだ完璧じゃないけれど |
| 이마모 마다 칸페키쟈나이케레도 |
| 지금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
| その傷は僕を優しくしたの |
| 소노 키즈와 보쿠오 야사시쿠시타노 |
| 그 상처는 나를 다정하게 만들어줬어 |
| だから今日もありのままで |
| 다카라 쿄-모 아리노마마데 |
| 그래서 오늘도 꾸밈 없이 |
| 君の声を探してる |
| 키미노 코에오 사가시테루 |
| 너의 목소리를 찾고 있어 |
| なぜ なぜ 夢と迷い |
| 나제 나제 유메토 마요이 |
| 왜일까, 왜일까, 꿈과 망설임이 |
| ポケットのまま |
| 포켓토노마마 |
| 주머니 속에 남은 채로 |
| ただ ただ 受話器を取る |
| 타다 타다 쥬와키오 토루 |
| 그저, 그저 수화기를 들어 |
| 海の匂いだけ |
| 우미노 니오이다케 |
| 바다 내음만이 느껴져 |
| 夕暮れの優しい風が |
| 유-구레노 야사시이 카제가 |
| 해질녘의 다정한 바람이 |
| 僕らを繋ぐ3分間だ |
| 보쿠라오 츠나구 산푼칸다 |
| 우리를 이어주는 3분이야 |
| 昨日の僕へ 聞こえてますか |
| 키노-노 보쿠에 키코에테마스카 |
| 어제의 나에게, 들리나요 |
| 僕は今も歩いているよ |
| 보쿠와 이마모 아루이테이루요 |
| 나는 지금도 걷고 있어 |
| ふらついて もがいた 苦しみも |
| 후라츠이테 모가이타 쿠루시미모 |
| 비틀거리고 몸부림치던 괴로움도 |
| 全部抱きしめながら歩いてるよ |
| 젠부 다키시메나가라 아루이테루요 |
| 전부 끌어안은 채로 걷고 있어 |
| そんな涙声 頷かないで |
| 손나 나미다고에 우나즈카나이데 |
| 그렇게 울먹이면서 고개 끄덕이지 말아줘 |
| 君が確かに居たこの場所で |
| 키미가 타시카니 이타 코노바쇼데 |
| 네가 분명히 있었던 이곳에서 |
| 僕は自分自身を許してさ |
| 보쿠와 지분지신오 유루시테사 |
|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고 |
| 息ができるの |
| 이키가 데키루노 |
|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어 |
| 昨日の僕へ 聞こえてますか |
| 키노-노 보쿠에 키코에테마스카 |
| 어제의 나에게, 들리나요 |
| 夜が怖くて 未来が遠くて |
| 요루가 코와쿠테 미라이가 토오쿠테 |
| 밤이 무서워서, 미래가 멀게 느껴져서 |
| 何も信じられなかった君を |
| 나니모 신지라레나캇타 키미오 |
| 아무것도 믿지 못했던 너를 |
| このコールで抱きしめられるのかい |
| 코노 코-루데 다키시메라레루노카이 |
| 이 전화 한 통으로 안아줄 수 있을까 |
| 今もまだ完璧じゃないけれど |
| 이마모 마다 칸페키쟈나이케레도 |
| 지금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
| その傷は僕を優しくしたの |
| 소노 키즈와 보쿠오 야사시쿠시타노 |
| 그 상처는 나를 다정하게 만들어줬어 |
| だから君は笑っていてよ |
| 다카라 키미와 와라앗테이테요 |
| 그러니 네가 웃어주길 바라 |
| …って伝えたくて |
| 테 츠타에타쿠테 |
| …그렇게 전하고 싶어서 |
| 夜の輝きは寂しくて |
| 요루노 카가야키와 사비시쿠테 |
| 밤의 밤짝임은 외로워서 |
| でも君の囁きは優しくて |
| 데모 키미노 사사야키와 야사시쿠테 |
| 하지만 너의 속삭임은 다정해서 |
| 海辺の電話ボックスの前 |
| 우미베노 덴와봇쿠스노마에 |
| 해변의 전화박스 앞에서 |
| 生きて行けるよ |
| 이키테 유케루요 |
|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