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상인 NPC. 보물 잉어를 잡고 비늘을 모아오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다.2. 항아리의 귀인 하루나가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항아리의 귀인 하루나가 壺の貴人・春長 Pot Noble Harunaga | |
판매 목록 | 가격(비늘) | 수량 |
신을 먹는 비약 | 1 | 1 |
#갈변한 표주박 | 2 | 1 |
#무용 가면의 파편-우 | 7 | 1 |
#쪽배 건너기 기술서 | 5 | 1 |
적안옥[a] | 3 | - |
파는 아이템을 전부 구매한 상태이고 늑대가 기원의 향을 묻힌 이후라면 그 향을 알아보며 '정말 귀한 먹이'를 주는데, 기원의 궁의 잉어에게 이 먹이를 주면 자신이 잉어가 되어 귀한 보물을 주겠다고 한다. 이후 더 대화를 해보면 기원의 궁에 대한 원한을 들을 수 있다. 신령의 비단잉어에게 먹이를 준 뒤 와 보면 붉은 눈의 작은 잉어가 되어있으며, 기원의 유리를 주고 비늘이 더 필요하다며 후술 할 다른 귀인의 아이템들까지 모두 판매한다. 반면 하루나가가 주는 먹이를 주지 않고 다른 정말 귀한 먹이를 주면 항아리째로 쓰러져서 사망해 있다. 손의 모양이나 대사 등으로 유추했을 때 기원의 궁에서 쫓겨난 귀족 중 하나이며 그들에게 앙심을 품고 그들이 경배하는 잉어가 되려고 했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변신 전이든 변신 후든 하루나가를 만나려면 히라타 영지 초기 귀불을 기준으로 꽤 오랜 시간 수영을 해야 갈 수 있는데, 이게 꽤나 귀찮으므로 순수하게 실용적인 면을 따지자면 코레모리의 편을 들어주는 쪽이 좋다.
공격할 경우 데미지를 입지는 않지만 피격은 당하며, 맞을 때 마다 항아리가 깨지려 한다며 화를 내거나 그만두라 일갈하고 비명을 지른다.[2]
잉어가 된 하루나가는 다음 아이템을 추가로 판매한다. 보다시피 코레모리가 팔던 물건들.
판매 목록 | 가격(비늘) | 수량 |
용윤의 물방울 | 1 | 1 |
기원의 유리 | 6 | 2 |
#무용 가면의 파편-좌 | 12 | 1 |
3. 항아리의 귀인 코레모리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항아리의 귀인 코레모리 壺の貴人・維盛 Pot Noble Koremori | |
판매 목록 | 가격(비늘) | 수량 |
용윤의 물방울 | 1 | 1 |
기원의 유리 | 6 | 2 |
#무용 가면의 파편-좌 | 12 | 1 |
늑대가 아이템을 여러 번 사면 비늘이 꽤 많이 모였다며 자신도 고귀해지는 기분이라며 음흉하게 웃는데, 여기서 한번 더 말을 걸면 정말 귀한 먹이를 주면서 다른 항아리 귀인이 있는데 그가 신령의 비단잉어를 해치려 한 녀석이라 항아리에 갇혔다고 험담을 한다. 신령의 비단잉어에게 이 녀석의 먹이를 주고 돌아오면 항아리가 엎어져 있고 기원의 유리를 루팅 할 수 있다. 이후 기원의 궁 꽃놀이 무대의 귀불에서 정면의 물속으로 가보면 붉은 눈의 작은 잉어가 되어있고 비늘이 더 필요하다며 하루나가의 물품까지 모두 판매한다. 하루나가의 먹이를 주었을 경우에는 똑같이 항아리째로 쓰러져서 사망해 있다. 참고로 똑같은 항아리 귀인이지만 코레모리까지 만날 경우 항아리 귀인의 사유에 대해 들을 수 있다. 하루나가가 신령 잉어를 해하려 했다고 하는데, 정작 코레모리도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면 항아리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형벌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 가능하다. 오히려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것 자체는 자의에 의한 것이며 비단잉어가 되기 위한 번데기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3]
하루나가와 마찬가지로 공격이 가능하며 피격은 되지만 데미지를 입지 않고 피격당한 후에는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는 등 동일하다. 다만 이쪽은 하루나가와 다르게 공격받을 때 마다 기겁을 하며 공포에 떤다.
판매 목록 | 가격(비늘) | 수량 |
신을 먹는 비약 | 1 | 1 |
#갈변한 표주박 | 2 | 1 |
#무용 가면의 파편-우 | 7 | 1 |
#쪽배 건너기 기술서 | 5 | 1 |
적안옥[a] | 3 | - |
잉어가 된 후에는 보다시피 하루나가가 팔던 아이템을 이어서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