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진수부해역/1기

후부키 시라유키 하츠유키 무라쿠모 이소나미 아야나미 시키나미 무츠키 사츠키 후미즈키 나가츠키 키쿠즈키 미카즈키 모치즈키 아카츠키 히비키 이카즈치 이나즈마 네노히 와카바 시라츠유 시구레 무라사메 유다치 사미다레 스즈카제 오오시오 미치시오 아라레 카게로 시라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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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카 카코 아오바 묘코 나치 아시가라 하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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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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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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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쇼
류조

아카기

후소

3. 1기 엑스트라 해역

3.1. 진수부 근해

파일:external/static.mengniang.org/KanColleMap1-5.png

작전명	진수부 근해 대잠초계
작전내용	되도록 소편성의 대잠초계부대를 편성해, 진수부 근해에 출몰하는 적 잠수함을 발견, 제압하라!
난이도	★5
기본 경험치	150
게이지 격파 필요 횟수	4회
전과 보너스	75
BGM	일반 :「海上護衛戦」(해상호위전)
BGM	보스 :「華の二水戦」(꽃의2수전)

루트 분기

함대 구성이 4척 이하일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C
5척 이상일 경우 랜덤

함대 구성이 4척 이하일 경우 랜덤
5척 이상일 경우 H 고정

함대에 전함(항공전함은 제외), 잠수함이 있거나 경순양함이 3척 이상 있을 경우 F 고정
함대 구성이 6척일 경우 F 고정
경순양함/구축함 2척, 경항모 1척, 항공전함 1척 편성시 E 고정
그 이외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F

함대 구성이 5척 이상일 경우 G 고정
4척 이하이면서 함대에 경항모, 수상기모함, 강습상륙함, 항공순양함 중 1척이 있을 경우 I 고정
이 외에는 랜덤

등장장소	제독 Lv	패턴	등장함선	진형	적 제공	제공 우세	제공 확보
A:적 정찰잠수함	~79	패턴1	잠수카급	단종
A:적 정찰잠수함	80~	패턴2	잠수카급 엘리트	단종
B: 적 잠수함대 A형	37	패턴1	잠수카급,잠수카급	제형
	37	패턴2	잠수카급,잠수카급,잠수카급	제형
	40~79	패턴3	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제형
	80~	패턴4	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잠수카급	제형
C: 적 잠수함대 C형	80~	패턴1	잠수요급 엘리트,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잠수카급	단횡
	40~79	패턴2	잠수요급 엘리트,잠수카급,잠수킨급	단횡
	~39	패턴3	잠수요급,잠수카급,잠수카급	단횡
D: 적 잠수함대 B형	99	패턴1	잠수요급 엘리트,잠수요급,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제형
	49	패턴2	잠수요급 엘리트,잠수요급,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제형
	77	패턴3	잠수요급 엘리트,잠수카급,잠수카급	제형
E			기분 탓이다(전투회피)
F: 적 침공타격함대 A형	80,99	패턴1	경항모누급 플래그쉽,경순헤급 플래그쉽,구축이급 플래그쉽,구축이급 플래그쉽,구축이급 플래그쉽	윤형	23	35	69
	76	패턴2	경항모누급 플래그쉽,경순헤급 플래그쉽,경순호급 엘리트,구축이급 플래그쉽,구축이급 플래그쉽	윤형	24	36	72
	34	패턴3	경항모누급 플래그쉽,경순호급 플래그쉽,구축니급 엘리트,구축하급,구축하급	윤형	24	36	72
G: 적 침공타격함대 B형	85,99	패턴1	뇌순치급 플래그쉽,뇌순치급 플래그쉽,경순토급 엘리트,구축하급 플래그쉽,구축하급 플래그쉽	단종
	31	패턴2	뇌순치급 엘리트,뇌순치급 엘리트,구축하급 엘리트,구축로급,구축로급	단종
	41	패턴3	뇌순치급 플래그쉽,경순해급 플래그쉽,구축니급 엘리트,구축하급 엘리트,구축하급 엘리트	단종
H			기분 탓이다(전투회피)
I: 적 통상파괴 주력함대	80~	패턴1	잠수요급 플래그쉽,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제형
	40~79	패턴2	잠수카급 플래그쉽,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 엘리트	제형
	~39	패턴3	잠수카급 엘리트,잠수카급,잠수카급	제형

2014년 3월 14일, 엑스트라 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된 해역으로, 2해역이 개방됨과 동시에 개방되는 해역이다. 본격적인 대잠 해역으로 구축, 경순 칸무스 레벨링의 성지이자 최초의 잠수함 드랍 해역으로 평가받는 해역.

칸코레를 시작한 제독들이 최초로 보게 될 보스 게이지가 존재하는 해역이다. 한 번 기함을 격파할 때마다 25%씩 게이지가 없어져 4번째에 완전 클리어되고, 매월 1일마다 게이지가 리셋된다.

수상함이 보스인 다른 해역과 달리 이 쪽은 기함마저 잠수함이라 야간전에서 기함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없다시피 하므로 대잠 능력을 극대화해서 주간전에서 끝장을 봐야 한다.

제독 레벨에 따른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는 첫 해역으로, 정석 조합을 기준으로 할 때 주목해야 할 주요 레벨 스케일링은 40렙과 80렙이다.

40렙의 경우, 두번째 노드부터 엘리트급이 생기면서 개막 뇌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두번째 노드부터는 3척 이상의 잠수함이 있어서 적 진형이 뇌격 공격력/명중률이 아주 떨어지는 단횡진이나 제형진이 되고, 여기에 아군 대잠진형 역시 대잠 공격 배율이 상승해 간접적으로 피탄 확률을 줄여준다.[1] 드물게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있지만 그나마 대부분 지근탄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80렙의 경우, 첫 번째 방부터 엘리트 잠수함 한 척이 나와 선제뇌격을 시전한다. 한 척만 나오기에 진형이 단종진 고정인지라 공격력/명중률이 아주 높아 대부분 일단 맞고, 운 없으면 항공전함조차 대파가 떠 버리는 일도 빈번하다. 그러나 여전히 나머지는 전부 3척 이상이라 제형진 혹은 단횡진으로 나오는데다 심지어 보스전에서 입는 선제뇌격 피해(3척이 동시에 선제뇌격)는 다 합쳐서 잘해봐야 이거의 반~2/3[2]이니 사실상 첫 노드가 보스 공략의 성공을 결정하는 셈이 된다. 이 시점부터 경항모, 항전은 아키츠마루 개장으로 얻을 수 있는 대잠 장비로 본격적인 대잠 세팅을 하는 게 좋다. 이 1-5 첫방 선제뇌격 잠수카급의 위용이 대단해서 칸코레 갤러리에선 핵잠수함이라고 하며 분노를 쏟아붓고 있다. 다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게, 나중에 짬이 차서 강력한 칸무스를 다수 소지하게 되어 대략 장갑 60 이상과 어느정도 높은 회피를 갖추어 데리고 가면 엘리트 카급의 단종진 뇌격의 뇌장이 77이므로 T자 유리라도 뜨지 않는 한 첫방 대파가 뜰 확률은 낮아진다. 잠수함 파밍을 위해 사오십번 돌아도 대파가 두세번 정도 뜨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3] 그러나 2016년 6월 말 업데이트에서 선제대잠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엘리트 카급의 전설은 사라지게 되었다. 선제 대잠공격이 선제 뇌격보다 먼저 이루어지는 덕분에 한 척밖에 없는 카급 엘리트가 선제대잠이 빗나가지 않는한 대부분 맞고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막 제독 레벨이 80이 되어 고렙 대잠 요원이나 3식 대잠 장비가 부족하다면 그냥 이스즈改二 하나 키워서 보내면 해결된다. 덕분에 훈장을 거져주고 아호작전을 클리어하기도 쉬운 해역이 되었다.

사령부 레벨이 낮더라도 통상적인 해역에선 키우기 매우 어려운 경순과 구축함을 쉽게 키울 수 있고, 각종 구축함은 물론이고 치토 세급 ~~변신로봇~~수상기모함이 드랍되어 초반 수상기모함 편성을 요구하는 퀘스트에도 도움을 준다.[4] 또한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마루유와 시오이를 제외한 이호 잠수함 4종을 모두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해역이다.[5]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레벨링 외에 반짝이 작업에도 상당히 편한 해역인데, 반짝이 작업의 경우 대잠장비를 단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1척[6]만 내보내서 전투를 3회 치러 MVP를 받은 후 후퇴하면 레벨 여하를 막론하고 1-1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1-1에선 많아야 2회 전투가 한계고 그나마 보스전이 되기 쉬운 두 번째 전투에서 상처를 입고 입거하기 십상이지만, 1-5에선 상대적으로 그럴 위험이 낮은 편이다. 물론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약간씩 귀찮아지긴 하지만, 40레벨과 80레벨 단위쯤 되면 구축함, 경순양함들이 그 수준에 맞게 적당히 커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대잠장비만 충분할 경우 2차 구축함, 레어구축함, 경순양함들의 맛 좋은 밥이 된다.

이런 특징들만 보자면 조합에만 유의하면 퍼줄거 다 퍼주는 꿀해역으로 보이지만, 해역 전과가 제법 빵빵해서 저렙 제독이 무턱대고 레벨링을 하다가는 칸무스의 레벨에 비해 사령부 레벨만 비정상적으로 높아질 우려가 있다.~~물제독~~ 이렇게 되면 또 다른 레벨 스케일링 해역인 2-5와 각종 이벤트 해역에서의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므로,[7] 결전함대에 써먹을 주력 칸무스들 중 대잠이 안 되는 전함/정규항모/중순 등의 레벨링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구축/경순/경항모/항순 등의 레벨링을 맞춰 올린다는 감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돌아야 한다. 키울 6명으로 1-5-3까지만 돌고 회항하면 사령부 레벨이 뻥튀기 되는걸 늦출수 있다. 잠수함을 얻을 수 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잠수함 자체는 상당한 레어인 만큼 편성을 잘 짜서 S 승리를 노려야 하고 레벨 스케일링에 따라 드랍 테이블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 해역에서 드랍되는 잠수함을 모두 얻으려면 최소 80렙 사령부와 그에 걸맞는 장비가 필수적이다.[8] 저랩 제독이 오룔 크루징용 잠수함을 얻을려고 초반부터 1-5만 죽어라 돌다간 제독렙이 올라가서 레벨 스케일링에 피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상기한 편성 조건을 보면 알겠지만 이론상으로는 구축함 4척으로도 얼마든지 보스방 진입이 가능하다.[9] 하지만 이 편성은 소위 징벌방이라 부르는 E-G 쪽으로 빠져 보스방 진입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좋건 싫건 나침반 실패 강제종료를 강요하는 게 문제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편성은 1항전+1경항모+2(구축or경순or뇌순or연순)이다. 편성의 핵심은 경순과 구축을 주 공격수로 삼으면서 항전으로 2회 공격이 가능하게 하고, E-G로 가는 것을 방지하고 T불리를 막기 위해 사이운을 넣은 경항모를 넣는 것이다. 경순이나 구축은 자체 능력보다 장비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어느 칸무스를 써도 무방하다. 각 함종별 최약체에 해당하는 텐류급이나 무츠키급이라도 딜링에선 거의 문제가 없다.[10] 흔히 대잠장비 4슬롯 장비가 가능한 유바리/오요도/카토리가 추천되는데, 플래그쉽 잠수 요급이 제법 튼튼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잡기위함과 동시에 혹시나 첫방이나 보스방 크리티컬로 중파가 난 상태에서도 유의미한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초반에 삼식 대잠 장비가 모자라도 구삼/구사식 대잠 장비를 더 넣어 딜을 더욱 늘릴 수 있기에 역시 유용하다. 물론 삼식 대잠 장비가 충분하다면 2~3슬롯 칸무스를 활용해도 요급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

6월 30일에 업데이트된 선제대잠공격 추가 이후에는 편성이 조금 달라졌는데, 선제대잠능력이 가능한 칸무스[11]가 여럿 있을 경우에는 연비가 낮은 항공전함이 거의 필요가 없어지면서 1~3구축+0~2경순(혹은 연순)+경항모 총 4척 편성이 추천되고 있다. 둘의 차이점은 모두 선제대잠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기존 편성은 공격횟수가 최대 10회까지 늘어나는 대신, 연비가 나쁘고 선제대잠이 2회만 가능하며, 새로운 편성은 공격횟수가 7회가 되는 대신 연비가 훨씬 좋아지고 선제대잠이 3회가 된다. 이때 주력 대잠 공격수인 구축/경순이 공격하는 횟수는 둘다 6회로 동일하다. 다만 선제대잠 함선이 모자라거나 게이지 파괴, 잠수함 파밍을 위한 S승 확보 등의 이유로 확실한 대잠 능력이 필요하다면 항공전함을 편성하는 쪽이 추천된다.

2017년 봄 이벤트 이후에는 신규 칸무스인 타이요을 선제대잠이 가능한 레벨까지 키우고 다른 선제대잠이 가능한 함선 3척과 조합해 선제대잠 4회와 대잠공격 4회로 간단하게 해역돌파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해방함들까지 동원할 수 있다면 연비 소모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경항모, 항공순양함, 수상기모함, 양륙함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느 정도 게임을 진행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경항모를 주로 사용한다. 사이운의 장비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마지막 보스방에서 플래그쉽 잠수함을 상대해야 해서 주간전에 끝내야하는 특성상 T자 불리를 막는 것이 제일 유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선제대잠 실패로 잔존한 엘리트급 잠수함의 뇌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 사이운에 벌지/보일러만 달고 가는 세팅도 있다~~이쯤되면 사이운에 경항모를 장착하는 셈~~. 선제 대잠 편성에서는 T자 불리도 선제 대잠의 결과로 어느정도 극복이 되는 편임을 감안해도 확실하게 S승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분명 있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이다. 대잠 공격 면에서는 카호 관측기와 삼식 연락기를 장착할 수 있다지만, 필수적인 편은 아니고 97식 함공만 끼더라도 레벨빨과 사이운에 의한 T자 불리 방지로 어느정도 대잠 공격력이 확보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중에 중파라도 되면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항공순양함은 연비가 가장 좋지 않고 사이운 장비가 불가능하고, 카호 관측기의 장비는 가능하지만 필수요소로 포함되는 항공전함에 몰아주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사용빈도는 적다. 유일한 장점은 해당 함들 가운데 가장 높은 내구로 도중에 중파, 대파될 위험이 가장 적고, 중파가 되어도 대잠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만 카호 관측기의 수에 여유가 많은 게 아니라면 상기한대로 항공전함에 몰아주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선제대잠이 가능한 칸무스가 충분할때 기함에 넣고 육성용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데려가는 일은 거의 없다.

수상기모함은 폭뢰의 장비가 가능해 대잠장비 보너스를 받을 수는 있지만 수상폭격기, 아키츠시마의 경우엔 비행정을 함께 장비해야 함에 유의. 즈이운+94식 폭뢰로도 어느 정도의 데미지는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아키츠마루로만 얻을 수 있는 대잠 장비들이 없거나 수가 모자랄 경우 초보 제독들의 차선책이 될 수 있다. 미즈호, 아키츠시마 같은 고급 수상기모함이 추가된 이후에도 사이운을 장착할 수 없고 장비 종류의 문제로 경항모보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연비가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경항모에 선호는 밀린다. 그나마 탄약 소모를 줄이기 위해 폭뢰와 소나 모두 장비 가능한 아키츠시마를 편성하거나 카호 관측기의 장착이 가능한 코망당 테스트를 고려하는 편이다.

양륙함은 사용은 가능하지만 육성이나 애정이 아니라면 딱히 메리트는 없다. 대잠초계기를 항전이나 경항모 등에게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

위치

구축함

경순양함

중순양함

수상기모함

경항모

정규항모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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