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3 20:21:42

한태인/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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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싱글
2.1. 〈Comics〉2.2. 〈위성 (Satellite)〉2.3. 〈롱디〉
3. EP
3.1. 〈개의 인생〉

1. 개요

성악가 한태인의 음반을 다룬 문서이다. 미라클라스 음반을 제외하고 개인으로 발표하거나 참여한 음반만을 다루고 있다.

2. 싱글

2.1. 〈Comics〉

Comics
파일:한태인 COMICS.jpg
2021. 03. 10. 발매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Comics TITLE 한태인, 김진호
상세정보
좋아하는 연재만화의 엔딩을 본 뒤의 기분에서 시작된 곡입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보던 만화나 연재물, 비디오 게임들이 혹여 금세 끝나버릴까, 이 편이 마지막이 아닐까 걱정하며 조금씩 아껴보던 설레는 마음들을 담았습니다.

엔딩은 늘 보고 싶기도, 또 보고 싶지 않기도 한 것이지요.
마지막이라는 건 늘 아쉽고도 찬란한 것 같습니다.
Comics Official M/V

2.2. 〈위성 (Satellite)〉

위성 (Satellite)
파일:한태인 SATELLITE.jpg
2021. 05. 06. 발매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위성 (Satellite) TITLE 한태인, 김진호
상세정보
‘아, 나는 그저 맴돌고만 있구나’를 문득 느꼈던 순간의 노래입니다.
도시의 밤이라는 색채 또한 음악에 덧대어보고 싶었습니다.
- 태인
위성 (Satellite) Official Lyric Video

2.3. 〈롱디〉

롱디
파일:한태인 롱디.jpg
2021. 06. 23. 발매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롱디 TITLE 한태인, 김진호
상세정보
어쩐지 너무 가까운 것 같기도, 때로는 너무 먼 것 같기도.
마음은 여러모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태인
롱디 (Long D) Official Lyric Video

3. EP

3.1. 〈개의 인생〉

개의 인생
파일:한태인 개의 인생.jpg
2020. 06. 24. 발매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색깔 한태인, 김진호 한태인, 김진호 한태인, 김진호
02 개의 인생 TITLE
03 동화
04 위대한 안녕
상세정보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팬텀싱어 출신 가수 태인(TAIN)의 데뷔 EP

처음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를 부른 날부터 오늘까지 가수 태인(TAIN)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데뷔 EP, [개의 인생]

싱어송라이터로서 수록곡 전체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며 또 다른 앨범을 보여주는 이번 앨범은 총 4곡이 수록되었다.

첫 번째 <색깔>이라는 곡은 우리의 도화지 같은 마음 판에 칠해지는 감정의 색들을 노래하고 있고 두 번째 곡이자 타이틀 곡인 <개의 인생>은 가수 태인의 행복한 순간들을 노래한 곡이다. 세 번째 곡 <동화>는 소중한 사람과의 순간들이 마치 동화 같은 순간임을 노래한 곡이다. 마지막 곡 <위대한 안녕>은 안녕이라고 말하기 두려워 무언가를 꼭 잡고 있던 우리들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달콤한 가수 태인의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요즘 우리에게 청량감 넘치는 만족감을 건네고 있다.

한태인의 각 곡 설명

1. 색깔 (Colours)

우리의 매일은 하얀 도화지와 같아서, 금세 여러가지 감정의 색으로 물들어버리고 마는 것 같습니다.
푸르게 배어있는 어제의 우울까지도, 원하는 색으로 덧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태인

2. 개의 인생 (A Dog’s Life)

처음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를 부른 날부터 오늘까지, 저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입니다.
언젠가, 마주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참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멍!
- 태인

3. 동화 (Fairytale)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함께 걷는 순간이, 그 사람과 어쩌다 동시에 웃어버린 그 순간이 바로 동화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뒤로 걷고 싶은 기분입니다.
- 태인

4. 위대한 안녕 (The Great Farewell)

잃기 싫어서, 또 안녕이라고 말하기 두려워서, 언젠가부터 꽉 쥐고 있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세게 쥐면 쥘수록 손에 남은 것은 적어졌던 것 같습니다.
- 태인
개의 인생 Official M/V
위대한 안녕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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