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25 03:06:17

한림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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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에 아일랜드에서 온 신부에 의해 설립된 제주도 로컬 의류 브랜드로 성이시돌 목장에서 자란 양모를 채취해 니트를 만들어 판매했으나 2005년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 고품질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수십년이 지난 현재도 새옷처럼 상태가 멀쩡하다고 한다. 요즘도 빈티지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