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도초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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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2469,#132469><colcolor=#ffffff,#ffffff> 진명 | ???[1][2] |
| 나이 | 불명[3] |
| 종족[4] |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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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cm, 여성 |
| 별칭 | 한초희[5], 고천수의 열혈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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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내게 종말은 게임이다의 등장인물이자 본작의 히로인이다.
2. 특징
3. 작중 행적
최후의 투표[9]에서 찬성을 표했다.
- [ 외전 스포일러 ▼ ]
- 이후 외전에서 한도초과가 젠이 얼마 없는 이유가 등장했는데, 사실 한도초과의 행성은 멸망 중이었다.[10][11]이에 한도초과는 고천수에게 알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캐묻는 고천수에게 자기 행성을 살려달라 애원한다.[12]결국 고천수는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행성을 살리러 플레이어로 강림한다.
이름 좀 편하게 부르게 해달라는 요구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한초희[13]라는 이름을 받고 부끄러워한다.
결말에서는 한초희또한 기억을 돌려받는다.[14]그 모습을 본 고천수에게 고백을 듣고[15]내심 좋아하며 유난을 떤다.[16] 이후 에필로그에서 놀이공원을 가는 등 진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 배신 내용 #===
이 배신의 내용은 팬미팅 기능을 달성시키기 위해[17] 매니저와 짜고치고 고천수를 좀비에 감염시켜 버린다. 이 때문에 고천수는 일행[18] 한 명을 잃는다.[19][20][21]
직후 송하나를 매개체로 팬미팅 기능을 사용해 강림한다.[22]
직후 송하나를 매개체로 팬미팅 기능을 사용해 강림한다.[22]
4. 기타
- 다른 세계에 넘어가면 좀처럼 자기 세계로 돌아오지 않고, 심지어 넘어간 세계를 망쳐놓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성좌들이랑 사이는 별로 안 좋은 편이라고 한다.[23]
- 채팅창에서는 꽤 발랄한 성격이다. 그러나 현실은...
5. 관련 문서
[1] 성좌의 진명은 함부로 지을 수 없다고 나온다.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2] 고천수가 지어준 본명으로는 한초희가 있는데, 이는 한도초과 희희낙락의 준말이다.[3] 작 중에서는 고천수와 비슷한 나이대 라고 나온다.[4] 딱히 그렇다 할 대체어가 존재하지 않아 임의로 종족이라 이름붙였다.[5] 고천수에게 이름 좀 편하게 부르게 해달라는 요구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받은 이름이다.[6] 악플러를 강퇴하려면 방송 매니저가 있어야 하며, 방송 매니저는 열혈팬이 있어야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7] 우리 둘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는 말.[8] 이건 소설 기준으로 웹툰에서는 말을 돌리는 듯 하게 묘사된다.[9] 질문은 고천수를 살릴 의향이 있습니까? 이 투표의 찬성률은 9%였다.[10] 젠은 행성으로부터 수급하는데 행성이 멸망 중이니 수급도 마땅치 않고 오히려 멸망을 늦추기 위해 젠을 다 써버리기 때문.[11] 이 행성은 지구와 자매행성인데, 이때문에 고천수의 방송을 즐겨봤던것. 자신의 것과 비슷한 행성이 구원받는 것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던 것이었다.[12] 이에 대한 고천수의 반응이 압권[13] 한도초과 희희낙락의 준말이다.[14] 지금과는 다르게 착하고 서글서글한 모습[15] "반했거든."[16] 답은 나오지 않지만 받아준 듯.[17] 조건은 고천수가 생명이 위독하다는 알림을 받을 것.[18] 장기 멤버는 아니고 잠시 동행하는 사이였다.[19] 이는 팬미팅 기능을 손에 넣기 위해 생명 몇 쯤은 가볍게 볼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문제이다.[20] 물리지는 않고 저항하다 물에 빠져 익사했다.[21] 고천수는 당시 받은 리커버리 스킬 덕에 죽지 않았다.[22] 본인은 단순 작은 해프닝으로 생각하는지 강림 후 태도는 평소와 별 차이가 없다.[23] 몰론 울부짖는 정신병자는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