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프리랜서 및 플랫폼 노동자 보호와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2021년에 결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
현 대표자는 김동만 이사장.
소재지는 서울 영등포구.
2. 상세
디지털 경제의 발달로 기존의 전통적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법적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배달 · 택배 · 대리운전 기사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 및 웹툰 작가, 강사, 가사노동자, 통·번역가 등 프리랜서 노동자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0월 26일 정식 출범하였다.또한 근로복지기본법 개정 또는 플랫폼 및 프리랜서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안 마련 등 입법 활동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