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20:12:57

한건호

1. 개요2. 행적3. 기타

1. 개요

기가의 부사장인 한건수의 형이자 기가 특수부 제 13팀의 보안팀장. 영어판 이름은 네이선(Nathan Han).

2. 행적

53화에서 악몽을 사용하다가 지고 자신들한테서 도망치려던 '깍두기'를 체포하는 걸로 첫등장했다.
깍두기를 체포하고 이에 당황한 자라길드 멤버들에게 단순히 버그를 잡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뒤이어 새로운 버그인 악몽에 대해 설명한 후,단장인 아르메스에게 자라길드를 오랫동안 지켜보았고,좋은 길드라 하며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55화에선 코발트성에서 새드스마일과 함께 위에서 콘스탄트로 인해 생긴 악몽의 퍼짐을 지켜보고 곧장 그들을 체포하려 했다. 아마 이쯤에서 새드스마일과 짜고 자라길드를 잡으려 한 걸로 추측된다.

56화에서는 대부분의 보안 팀원들과 함께 단장인 아르메스를 잡으려 했지만 인물형 개인특성을 지닌 아르메스를 상대하는 게 역부족이라 역으로 자신의 팔이 잘리고 만다. 이에 화가 나 팀원들에게 당장 잡으라고 소리치지만 이번엔 팀원들이 당했다. 심지어 아르메스에게 자신들의 회사,기가가 이 게임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과 더러운 수법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체포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린다.

그러나 다른 팀원둘에게서 자라길드의 대다수 인원을 잡았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이용해 아르메스를 한명만 체포한다.

57화에서는 체포된 아르메스에게 이때까지 모은 페이지를 넘기고,다시는 루시드 어드벤처에 접속을 하지말라는 경고를 한다. 뒤이어 아르메스가 또다른 목격자인 콘스탄트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며 손에서 칼을 꺼내드는 데 이 칼이 예전에 제로가 열렙전사를 마비시키는 데 쓰던 마비검과 똑같이 생겼다.[1]

이후 새드스마일과 어떤 관계인지 밝혀지지 않았다가 98화에서 새드스마일과 주종관계를 맺은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
계기는 이러하다. 김회장의 회상에 따르면 루시드 어드벤처 게임 초창기 당시에 새드스마일,즉 김회장에게 기가의 편에 들어오라는 제안을 했는데 새드스마일이 이를 거절하자 끈질기게 들러붙었고 결국 새드스마일이 공간압축[2]으로 공격을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빠져나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다면 네가 누군지 따위 알 필요 없다,어치피 이 세상에서 사라질 테니까라며 이전에 아르메스 때 보이던 붉은 이펙트의 칼로 새드스마일의 심장 쪽에 찔렀다.[3] 하지만 새드스마일은 개인특성으로 나온 사역마가 살고 싶다는 의지로 아주 일시적으로 제멋대로 죽음을 멈추어 자기 주인에게 죽음을 선사한 자(한건호)와 계약을 맺어 소멸하는 걸 막으려 해서 결국 새드스마일은 한건호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하자 그가 소멸하지 않았다는 것에 뒤를 돌아보는데 새드스마일의 능력을 보고는 흥미를 보이며 대신 기가의 개가 되라며 계약을 해준다.

103화에서 팀원들과 같이 할아버지인 한건제를 잡으려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부팀장인 콘스탄트의 봉인 초커를 해재하고는 콘스탄트가 갓핸드에 맞아 쓰러졌을 때 할아버지에게 얌전히 잡히시라며 구속구를 다중으로 개방했지만 한건제에게 신체가 대부분이 잘리고 만다.

134화에선 무투전으로 초코비비 팀과 싸우는 자신의 동생인 라이트(한건수)가 마인화를 한 모습을 보며 묘하게 피식거리며 웃는데 한건수가 그를 보며 살아남는 건 압도적인 재능으로 선택받은 자,그 이외엔 모두 쓰레기일 뿐이야.라며 독백하는 걸 보아,자리를 탐내는 형재답게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는 듯 하다.

AE 01화에선 한건수가 악몽을 사용한 건에 대한 언론 통제를 위해 루시드 어드벤처 각지에 팀원을 풀어 입막음시키고 본인은 기가의 제 13성 란미성에서 높으신 분들을 대접하며 어떠한 포션을 제공한다.

3. 기타

여담으로 게임 속 캐릭터의 외형으로는 공식 미남인 듯 하다. 첫등장하며 후드 모자를 벗어 얼굴을 보일 때,아르메스가 미남이라고 했다.

[1] 게임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이런 종류의 아이템을 비밀리에 사용하는 모양이다.[2] 새드스마일이 자신의 개인특성인 '계약' 3개 중 첫번째가 시공간 마법의 마스터이자 랭커 '필립'과 한 것이어서 공간마법을 쓸 수 있게 된 거다.[3] 이때 "영웅이란 건...우리 편일 때 영웅이라 할 수 있지만 적일 때는 악마로 밖에 보이질 않지. 우리편에 서지 않겠다면... 없애는 수밖에."라며 자신들의 신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