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6 12:39:00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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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용법3. 관련 문서

1. 개요

2018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드립. 본래는 "빛은 파동과 입자 두 가지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라는 식으로 진지하게 쓰여 온 표현이나, 유행어로서는 다소 다른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대략 2018년 3월 웃대에서 한 유저가 쓰면서 3~4월간 해당 커뮤니티에서 조금씩 유행이 시작되었고, 2018년 4월~9월 동안 방영된 코미디빅리그 '2018 궁예' 및 2018년 10월~2019년 3월 동안 방영된 코미디빅리그 '2018 ~ 2019 장희빈'꼭지에서도 사극 내레이션 말투로 등장한 바 있다.[1] 이후 이말년씨리즈 2018, 삼국지 여포전 8편에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2]

일단 이말년작가의 경우 여포전 만화에서 사용하기 전부터 침착맨 인터넷 방송에서 이미 학계의 정설 드립을 이전부터 종종 사용했었다.

2. 사용법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한 뒤에 "-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고 덧붙임으로써 논리적으로는 제법 그럴싸한 모양새를 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헛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게 이 드립의 포인트.

신원 불상의 인물에 대해 추리하는 글에서 쓰이기도 한다. "umanle는 사실 대한민국 인터넷을 감시하기 위해 투입된 NSA 소속 슈퍼컴퓨터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는 식.

자신이 직접 언급했다간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인물을 언급할 때 "그 분의 정체는 사실 외계인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는 식으로, 학계의 정설일 뿐 스스로의 의견은 아니라는 방식으로 면피할 때에도 쓰인다.
파일:300px-1911_솔베이 회의.jpg
글의 말미에 위와 같이 제법 권위 있어 보이는 학계의 사진까지 첨부해 주면 금상첨화.

가끔 학계의 전설로 쓰기도 한다. 전설적이다라는 의미와 전설로 내려온다는 중의적 의미로 쓰인다.

3. 관련 문서


[1] 단 '정설'이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았고, "오늘날 학계에서는 궁예 및 장희빈의 이러한 ~을/를 ~(으)로 추정하고 있다."와 같은 식이었다.[2] 그러나 삼국지 여포전은 7월에 연재되었고 해당 웹툰 자체는 8월에 완결이 났는데 정작 '학계의 정설'이라는 표현은 10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