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여기서도 조조의 부하이자 친구사이를 넘어 원전에서처럼 사촌으로 나오며 전작과는 달리 조조와는 서로 반말을 주고받는 사이다. 그리고 성격도 가벼운 동네 아저씨 같은 성격이다. 다만 하후돈은 좀 다혈질이다.
[1] 과거의 모습은 기존 톨기스 III에서 얼굴만 건담으로 나왔고, 창상기 2화에서 장료 사자비에 의해 애꾸눈이 되는 바람에 톨기스 III의 가면으로 대체한 것. 동생인 하후연도 톨기스 I의 면상이 프라모델엔 별도 부품으로 있어서 둘 다 톨기스 헤드는 기믹 적용. 즉 그 가면을 벗으면 둘 다 모습은 톨기스면서 얼굴만 건담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