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15년 5월 1일 |
유형 | 엔진 이상, 연기 유입 |
발생 위치 | 태평양 인근 해상 |
기종 | 보잉 767-33A/ER |
항공사 | 하와이안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583HA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카훌루이 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샌프란시스코 베이 오클랜드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224명 |
승무원: 10명 | |
부상자 | 승객: 2명 |
생존자 | 탑승객 234명 전원 생존 |
사고 3일 후, 센다이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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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5월 1일 하와이안 항공 24편이 기내 연기 유입으로 회항한 사고.2. 사고 진행
승객 224명과 승무원 10명을 태운 채 카훌루이 공항 활주로 02에서 처음 상승하던 중, 승무원이 조종실에서 연기가 나서 공항(출발지)로 복귀해야 한다고 알리며 8,000피트에서 상승을 중단했다. 공항은 다른 비행기의 모든 이륙과 접근을 보류했고, 승무원은 이후 활주로에서 정지하고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항공기는 활주로 02에 안전하게 착륙하여 활주로에서 멈췄다.3. 탈출
관제탑은 항공기에 활주로를 비우라고 요청했으며, 승무원은 활주로를 비우겠다고 선언했다. 항공기는 활주로를 비우고 에이프런으로 택싱했지만 에이프런에 진입하자마자 멈췄고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통해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