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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 | DTI | |||
| 설립일 | 1981년 6월 27일 | |||
| 전신 | 산업무역부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 |||
| 장관 | 알프레도 파스쿠알 | |||
| 예산 | 241억 9,000만 페소(약 5,690억 원)[1] | |||
| 주소 | 361 Sen. Gil J. Puyat Ave, 마카티 시 메트로 마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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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 통상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는 국내외 무역 정책, 산업 진흥, 기업 지원, 소비자 보호 등을 담당하는 필리핀의 중앙행정기관이다. 경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수출 촉진, 투자 유치, 중소기업 육성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1981년 산업무역부에서 현 명칭으로 개편되었으며,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기반 확대, 수출시장 다변화, 창업 촉진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 주요 업무
- 국내외 무역 및 투자 정책 수립 및 이행
- 산업 진흥 및 제조업 기반 강화
- 중소기업(SME) 및 창업 지원
-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표준·품질관리
- 수출 진흥 및 해외 시장 개척
- 필리핀 제품의 경쟁력 향상 정책 추진
3. 산하기관
- 무역산업촉진청 (Board of Investments, BOI)
- 필리핀 무역진흥센터 (Center for International Trade Expositions and Missions, CITEM)
- 중소기업청 (Small Business Corporation, SBCorp)
- 표준기술청 (Bureau of Philippine Standards, BPS)
- 소비자보호국 (Consumer Protection Group, CPG)
- 필리핀 제품인증기관 (Product Standards Agency)
[1]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