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의 아이템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무기 | 한손 무기 | |
| 양손 무기 | ||
| 방패 | ||
| 활과 쇠뇌 | ||
| 소형 화기 | ||
| 마법 도구 | ||
| 갑옷 | 경갑 방어구 | |
| 보통 방어구 | ||
| 중갑 방어구 | ||
| 의상 | ||
| 소모품 | ||
| 식량 | ||
| 선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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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stoc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양손 근접 무기.
2. 기본 능력치
| 등급 | 대미지 | 관통력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 일반 | 14-22 | 10 | 14cp | 70cp | Estoc |
| 양질 | 16-25 | 11 | 314cp | 1,570cp | Estoc_Fine |
| 우수 | 18-29 | 12 | 1,214cp | 6,070cp | Estoc_Exceptional |
| 고급 | 20-32 | 13 | 3,614cp | 18,070cp | Estoc_Superb |
| 전설 | 22-35 | 14 | 7,514cp | 37,570cp | Estoc_Legendary |
- 공격 시간: 0.7s
- 회복 시간: 4.0s
이 긴 양손검은 좁고 삐죽 튀어나온 칼나로 대검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디어우드의 전사들은 에스톡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무거운 갑옷을 입은 적들 상대로 할 때는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3. 무기 숙련
| | 비저항성 찌르기 Vulnerable Thrust | ||||
| {{{#!wiki style="margin:-16px -11px" | 유형 | 전환형 | 능력 ID | Estoc_Vulnerable_Thrust WeaponProficiency_Estoc | |
| 시전 시간 | 즉시 | 회복 시간 | 3.0초 | ||
| 효과 |
| ||||
| 설명 | 자신의 약점을 노출시키는 대신 에스톡으로 강력하게 휘몰아치는 공격을 가합니다. 회피가 낮아지는 대신 관통력을 얻습니다. | }}} | |||
4. 무한성의 검
5. 엔골리에로 도 에스피르
- 품질: 전설
- 대미지: 22-35
- 관통력: 14
- 공격 시간: 0.7s
- 회복 시간: 4.0s
- 추가 효과
- 전설: 대미지 +60%, 명중률 +15, 관통력 +4
- 잔인한 칼: 살해 시 유령 칼날을 시전함
- 영혼 포식자: 영혼의 굶주림, 충족된 굶주림 부여
- 아이템 ID:Estoc_U_Engoliero_do_Espir
6. 열망하는 검
- 품질: 고급
- 대미지: 20-32
- 관통력: 13
- 공격 시간: 0.7s
- 회복 시간: 4.0s
- 추가 효과
- 고급: 대미지 +45%, 명중률 +12%, 관통력 +3
- 맹위: 치명타 적중 시 +2 만큼 명중률 및 5% 행동 속도 획득(최대 4회 누적 가능)
- 반동 공격: 사망 직전 상태인 대상을 명중시킬 경우, 근처의 적들에게도 대미지 부여
- 가치: 4,514cp
- 상점 가치: 22,570cp
- 아이템 ID:Estoc_U_Eager_Blade
이 에스톡은 한때 전설적인 디어우드 기사였던 카울 부인의 개인무기다. 국경 부근 남작령의 야전 사령관이었던 그녀는 자주 디어우드 변경을 약탈했던 언덕의 백성들로부터 봉신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었다. 지칠 줄 모르는 전사였고 영리한 지휘관이었던 그녀는 온갖 종류의 산적과 약탈자들을 상대로 10여년에 걸친 전쟁을 벌였다.
적 요새에 대한 보복 작전에서 그녀가 사망했을 때, 휘하의 간부 장교가 그녀의 무기를 회수해 사망 보고와 함께 디어우드의 공작에게 보냈다. 소문에 따르면 카울 부인의 영혼 한 조각이 에스톡의 폼멜에 남아있어, 전투에서 다시 한번 도움을 준다고 한다. 칼날은 다시 한번 정의로운 전투에 뛰어들고 싶어하는 그리움으로 희미하게 윙윙대는 것처럼 보인다.
Eager Blade
적 요새에 대한 보복 작전에서 그녀가 사망했을 때, 휘하의 간부 장교가 그녀의 무기를 회수해 사망 보고와 함께 디어우드의 공작에게 보냈다. 소문에 따르면 카울 부인의 영혼 한 조각이 에스톡의 폼멜에 남아있어, 전투에서 다시 한번 도움을 준다고 한다. 칼날은 다시 한번 정의로운 전투에 뛰어들고 싶어하는 그리움으로 희미하게 윙윙대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