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가디언(유희왕)
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픽시 가디언,
일어판명칭=ピクシーガーディアン,
영어판명칭=Fairy Guardian,
레벨=3, 속성=바람, 종족=천사족, 공격력=1000, 수비력=1000,
효과1=①: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이 턴에 상대에 의해 자신 묘지로 보내진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 맨 아래로 되돌린다.)]
유희왕 공식 DB 일본어판 재정
■「픽시 가디언」의 몬스터 효과는, 필드에서 발동하는 기동 효과다. (그 턴에 상대에 의해서 자신 묘지로 보내져 있는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효과다. 효과 발동시에 코스트로서, 「픽시 가디언」 자신을 릴리스한다.)
■「픽시 가디언」의 몬스터 효과는, 필드에서 발동하는 기동 효과다. (그 턴에 상대에 의해서 자신 묘지로 보내져 있는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효과다. 효과 발동시에 코스트로서, 「픽시 가디언」 자신을 릴리스한다.)
자신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진 자신의 마법 카드를 덱 맨 아래로 되돌리는 기동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일단 필드 위에 남아있을 수 있는 마법은 일반적으로 지속 마법이나 필드 마법, 장착 마법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 카드가 투입될 이유는 없다. 상대가 바보같이 내가 발동한 일반마법에 싸이크론같은 카드로 파괴해버리면 갖고 올 수 있겠지만... 자신까지 대상이 될 수 있으면 더블 싸이크론이라거나, 스크랩 드래곤 등의 효과와 연계를 지을 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상대에 의해서 파괴된거만 건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카드명에 가디언이 포함되는 덕분에 웨폰 서머너의 효과로 서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