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만난 코니시 야스하루와 타카나미 케이타로가 중심으로 결성했고, 처음에는 4인조였다.[1]호소노 하루오미가 프로듀싱해서 데뷔했다. 이 시절에도 라운지 팝/소피스티 팝을 했으나 1987년 2명이 빠져나가고 보컬도 오리지널 러브 리더인 타지마 타카오를 거쳐[2] 노미야 마키가 정착하면서 [3] 하우스나 일렉트로닉 노선을 취하게 된다.
[1] 원래 드러머 미야타 시게루가 있었으나 빠졌고 훗날 오리지널 러브 드러머로 활동하게 된다. 밴드명은 그 시절의 잔재.[2] 타지마 타카오는 당시에도 오리지널 러브 리더였다. 이후 오리지널 러브 활동 집중하러 탈퇴.[3] 이미 80년대 초 솔로로 데뷔했으나 별 인지도가 없었고 피치카토 파이브 합류 후 유명해졌다. 생각보다 연차가 되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