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플래닛 주/동물/기본/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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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정보 ·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 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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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동물(서식지 · 전시장 · DLC)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 DLC |
1. 개요
보존 팩에 있는 동물을 소개하는 문서이다가격은 10,500원 이다
2. 보존팩 동물들
프르제발스키말 Equus ferus przewalskii | |||||||
위기 야생 개체 수: 국립 공원 및 보호 구역에 반야생 상태로 1,900마리 재도입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대륙 | 아시아 | 울타리 강도 | 2등급, 1.25m 이상 | ||||
지역 |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로 재도입 | 육지 면적 | 575 m² | ||||
물가 면적 | 0 m² | ||||||
등반 높이 | 0 m² | ||||||
생물군계 | 초원, 사막 | 수심 | 0 m² | ||||
온도 | -9~38 ℃ | ||||||
터키 몽고야생말, 준가리아 말이라고도 알려진 프르제발스키말(Equus ferus przewalskii)은 몽골의 대초원에서 서식하는 야생마의 일종입니다. 프르제발스키말은 다른 말과 동물보다는 작지만 더 탄탄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길이는 2.1~2.6m이고 어깨 높이는 1.2~1.5m이며, 성체의 몸무게는 250~360kg입니다. 수컷의 몸집이 암컷보다 약간 클 수는 있으나 눈에 띄는 차이는 없습니다.털은 주황색과 황갈색을 띠며 아래쪽은 연한 색을 띱니다. 곧게 뻗은 갈기와 두꺼운 검은 꼬리, 검은 다리가 특징입니다. 프르제발스키말은 1960년대쯤 서식지 감소와 과도한 사냥으로 멸종하였으며, 포획당한 개체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야생 개체는 멸종한 것으로 간주되며 남은 개체는 포획 및 번식 프로그램의 차원에서 야생으로 재도입한 개체들의 후손으로 국립 공원과 자연 보호 구역에서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재도입 프로그램 덕분에 프르제발스키말은 2011년에 멸종 위기종으로 재분류되었으며 이들의 번식을 극대화하고 근친 교배를 줄이기 위해 면밀히 관찰되고 있습니다. | |||||||
포유강 - 말목 - 말과 - 말속 | |||||||
상세 정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회성 |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8 (수컷 최대 1마리, 암컷 최대 7마리) | ||||||
수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8 | ||||||
암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8 | ||||||
지배력 | 무리당 지배적인 수컷 하나, 암컷은 나이에 따라 계급이 나뉨 | ||||||
짝짓기 체계 | 일부다처 | ||||||
성체 대응 규칙 | 모계 사회: 우두머리의 직계 후손인 수컷은 모두 성체가 되면 배척됨 | ||||||
인간과의 관계 | 자신 있음 | ||||||
관람객 상호 작용 | 관람객이 다음으로부터 도망 | ||||||
평균 | |||||||
크기 | 어깨높이에서 키 1.35m | ||||||
기대 수명 | 25살 | ||||||
몸무게 | 305kg | ||||||
수명 주기 | |||||||
성적 성숙 나이 | 2살 | ||||||
불임 나이 | 사망 시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1 | ||||||
임신/부화 기간 | 12개월 | ||||||
출산 간격 | 12개월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보통 | ||||||
사회성 요구 상황 | |||||||
프르제발스키말은 몇 개의 하렘으로 구성된 무리를 이루어 모여 삽니다. 하렘은 한 마리의 종마와 암컷 여러마리,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늙은 수컷이나 아직 하렘을 이루지 못한 젊은 수컷은 독신 무리 안에서 살아갑니다. | |||||||
번식 | |||||||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된 어린 암컷 프르제발스키말은 종마에 의해 선택받거나 종마의 하렘에 합류하기 위해 자신이 태어난 무리를 자발적으로 떠나 처음 짝짓기를 한 종마의 하렘에서 살아갑니다. 종마는 일생에 거쳐 여러 마리의 암컷과 함께 살아가며, 이들을 더 이상 지켜줄 수 없을 때까지 하렘을 키워 나갑니다. 나이를 먹어 하렘을 잃은 종마는 독신 무리에 합류합니다. 암컷은 11~12개월 동안 임신하며, 한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프르제발스키말의 망아지 사망률은 25%이며, 그중 85%는 암컷을 다시 발정기로 되돌리려는 비혈연관계의 종마에 의해 발생합니다. 출산한 암컷은 7일 뒤부터 다시 교미하고 임신을 할 수 있습니다. 망아지는 생후 한 달 동안 어미의 젖만 먹으며, 그 후에는 고체로 된 먹이를 먹습니다. 망아지는 보통 새로운 망아지가 태어나는 생후 8~13개월 정도에 젖을 땝니다. 프르제발스키 말은 2살에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되지만, 암컷은 보통 3살이 될 때까지 짝을 찾지 않으며 수컷은 5살이 돼서야 적극적으로 자신의 하렘을 형성하려 합니다. 암컷 망이지는 다른 종마에 의해 선택받을 때까지 자신이 태어난 무리와 함께하지만, 수컷 망아지는 어미와의 유대가 약해지는 1~2살 사이에 무리를 떠나곤 합니다. 어린 수컷들은 성체가 된 하렘을 지키기 위해서 벌일 싸움을 연습하듯, 독신 무리를 형성하여 그 안에서 서로 싸우며 도전합니다. | |||||||
식단 | 건초(1단계), 초식동물 사료(2단계), 과일과 채소(3단계) | ||||||
서식지 풍부화 | 손잡이 공, 허브 냄새 마커, 식물 장막, 문지르기 기둥, 스크래치 트리 구주소나무, 스크래치 트리 타마린드, 대형 공, 대형 눈덩이, 스프링클러, 음악 키보드 | ||||||
먹이 풍부화 | 그레이징 공 급식기, 대형 통 급식기, 매달린 그레이저 급식기, 수박 급식기, 허수아비 급식기 | ||||||
토막 지식 | |||||||
토막 지식 #1 프르제발스키말의 정확한 분류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 말이 가축화된 말의 아종이라 주장하지만, 별도의 야생마종으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2 현대의 가축 말은 32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프르제발스키말은 33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오래전에 유전적으로 분리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
토막 지식 #3 2020년, 보조 번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초의 복제 프르제발스키말이 탄생했습니다. 이 망아지는 1998년에 죽은 종마의 냉동 세포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개체군에 필요한 유전적 다양성을 다시 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받고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4 동유럽의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에는 100마리 이상의 프르제발스키말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5 등과 다리에 회갈색 털과 원시적인 무늬가 있는 프르제발스키말은 가축 말의 야생 조상종의 예상 외형과 비슷할 것이라고 간주됩니다. | |||||||
다른 종 간의 풍부화 | |||||||
프르제발스키말은 이 동물들과 서식지를 공유하면 풍부화 혜택을 받습니다. | |||||||
쌍봉낙타 Camelus bactrianus |
긴칼뿔오릭스 Oryx dammah | |||||||
야생절멸[1] 야생 개체 수: 국립 공원 및 보호 구역에 반야생 상태로 1,800마리 재도입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대륙 | 아프리카 | 울타리 강도 | 2등급, 1.25m 이상 | ||||
지역 | 모로코, 튀니지, 세네갈, 차드에 재도입, 모리타니, 말리, 알제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수단, 리비아, 이집트에서 멸종 | 육지 면적 | 270 m² | ||||
물가 면적 | 0 m² | ||||||
등반 높이 | 0 m² | ||||||
생물군계 | 사막, 초원 | 수심 | 0 m² | ||||
온도 | 3~48 ℃ | ||||||
긴칼뿔오릭스(Oryx dammah)는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과 그 주변에 서식했던 영양입니다. 긴칼뿔오릭스의 털은 크림색이며, 목과 가슴 및 다리에서는 황갈색 반점이 나타납니다. 흰색의 얼굴에는 갈색 반점이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1m가 넘게 뒤로 뻗은 굽은 뿔입니다. 긴칼뿔오릭스의 몸길이는 1.3~2.4m이며 어깨 높이는 1~1.3m입니다. 수컷은 140~210kg이고 암컷은 90~140kg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더 크고 무겁습니다. 2000년부터 야생의 긴칼뿔오릭스는 자연적 및 인공적 원인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멸종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재도입된 개체만이 북아프리카의 관리되고 있는 자연 보호 구역과 국립공원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포획 및 번식 프로그램이 성공한 덕분에 긴칼뿔오릭스의 개체수는 많이 늘었지만, 이들을 자연 서식지에 재도입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긴칼뿔오릭스는 먹이를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하곤 하지만, 서식지의 파편화 때문에 이러한 본능을 따르기 어려워 충분한 식량원과 수원지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무리가 성공적으로 재도입되었기에, 향후에는 긴칼뿔오릭스가 야생 멸종 위기종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
포유강 - 우제목 - 힙포트라구스과 - 오릭스속 | |||||||
상세 정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회성 |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11 (수컷 최대 1마리, 암컷 최대 10마리) | ||||||
수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40 | ||||||
암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3~40 | ||||||
지배력 | 무리당 지배적인 수컷 1마리 | ||||||
짝짓기 체계 | 일부다처 | ||||||
성체 대응 규칙 | 모계 사회: 우두머리의 직계 후손인 수컷은 모두 성체가 되면 배척됨 | ||||||
인간과의 관계 | 수줍음 | ||||||
관람객 상호 작용 | 관람객이 다음으로부터 도망 | ||||||
평균 | |||||||
크기 | 어깨높이에서 1.15m | ||||||
기대 수명 | 수컷: 17.5살 암컷: 18살 | ||||||
몸무게 | 수컷: 175kg 암컷: 115kg | ||||||
수명 주기 | |||||||
성적 성숙 나이 | 2살 | ||||||
불임 나이 | 사망 시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1 | ||||||
임신/부화 기간 | 8개월 | ||||||
출산 간격 | 10개월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보통 | ||||||
사회성 요구 상황 | |||||||
긴칼뿔오릭스는 서로 혈연관계인 암컷 및 어린 자손과 무리를 지어 서식합니다. 이 무리는 보통 10~40마리의 개체로 이루어지며, 주로 지배적인 수컷이 이끕니다. 어린 수컷은 자신의 영역과 암컷 무리를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해질 때까지 독신 무리를 형성합니다. 수컷은 짝과 자원을 위한 경쟁이 있을 때만 영역을 지킵니다. | |||||||
번식 | |||||||
긴칼뿔오릭스는 혼성 무리와 영역성 모두에 적응했습니다. 보통 지배적인 수컷이 무리를 이끌며, 수컷은 자원과 짝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경우 자신의 영역을 사수합니다. 홀로 사는 수컷은 자신의 영역을 배회하는 암컷 오릭스에게 구애하고 짝짓기하며, 혼성 무리의 지배적인 수컷은 무리 내에 있는 암컷 모두와 짝짓기 합니다. 수컷은 발정기를 파악하기 위해 암컷의 소변 냄새를 맡으며, 암컷을 쿡쿡 찌르고 코를 비벼 짝짓기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암컷의 허락을 받아 짝짓기를 시작합니다. 임신 9개월 후, 암컷은 무리에서 떨어져 한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드물게 쌍둥이가 출산되기도 합니다. 어미는 갓 태어난 새끼를 하루 동안 수풀 속에 숨기며, 종종 먹이를 챙겨 새끼에게 돌아가곤 합니다. 얼마 후 새끼는 어미와 함께 무리와 합류하고 풀을 뜯어 먹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암컷은 다시 짝짓기하고 임신을 할 수 있습니다. 송아지는 생후 3~4주 후에 젖을 떼기 시작하며, 3.5개월 뒤에는 완전히 젖을 때지만 무리 내의 어미 곁에서 지냅니다. 긴칼뿔오릭스는 1.5~2살 정도가 되면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됩니다. 어린 수컷은 독신 무리를 형성하기도 하며, 4살 무렵에는 자신의 무리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집니다. 암컷은 혈연관계가 아닌 수컷에게 선택받을 때까지 자신이 태어난 무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 |||||||
식단 | 건초(1단계), 초식동물 사료(2단계), 과일과 소금 덩어리(3단계) | ||||||
서식지 풍부화 | 손잡이 공, 허브 냄새 마커, 문지르기 기둥, 스크래치 트리 구주소나무, 스크래치 트리 타마린드 | ||||||
먹이 풍부화 | 그레이징 공 급식기, 소형 통 급식기, 매달린 그레이저 급식기, 수박 급식기, 허수아비 급식기 | ||||||
토막 지식 | |||||||
토막 지식 #1 긴칼뿔오릭스는 최대 47℃의 온도에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2 긴칼뿔오릭스는 사막과 같은 환경에서 사는 것에 적응했으며, 물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 |||||||
토막 지식 #3 긴칼뿔오릭스는 뿔 하나를 쉽게 잃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이들이 유니콘 신화의 기원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혹은 옆면에서 봤을 때 뿔이 하나만 보이기 때문이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4 긴칼뿔오릭스의 얇은 뿔은 속이 비어있으며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잃어버린 뿔은 다시 자라나지 않습니다. | |||||||
토막 지식 #5 고대 이집트와 로마에서는 긴칼뿔오릭스를 가축화해, 종교적 재물이나 오락용 동물 및 식량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
다른 종 간의 풍부화 | |||||||
긴칼뿔오릭스는 이 동물들과 서식지를 공유하면 풍부화 혜택을 받습니다. | |||||||
그물무늬기린 Giraffa camelopardalis reticulata | |||||||
사바나얼룩말 Equus quagga | |||||||
아프리카물소 Syncerus caffer caffer | |||||||
타조 Struthio camelus | |||||||
단봉낙타 Camelus dromedarius | |||||||
다마가젤 Nanger Dama |
아무르표범 Panthera pardus orientalis | |||||||
위급 야생 개체 수: 110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대륙 | 아시아 | 울타리 강도 | 3등급, 3m 이상, 등반 불가능 | ||||
지역 | 러시아, 중국 | 육지 면적 | 705 m² | ||||
물가 면적 | 0 m² | ||||||
등반 높이 | 45 m² | ||||||
생물군계 | 타이가, 온대 | 수심 | 0 m² | ||||
온도 | -15~31 ℃ | ||||||
아무르표범(Panthera pardus orientalis)은 표범의 아종으로, 극동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펼쳐진 온대림에서 발견됩니다. 해당 지역의 따뜻한 여름과 추운 겨울에 모두 적응한 이 대형 고양잇과 동물은 키는 작지만 근육질이며, 두꺼운 꼬리와 넓은 얼굴 및 작고 둥근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르 표범의 털은 매우 촘촘하며 황갈색부터 주황색에 이르는 여러가지 색상을 지니고 있고, 배에는 하얀색 털이 자랍니다. 몸통은 검은 장미 모양 반점으로 덮여 있으며, 이 반점은 다리와 하체로 내려가면서 검은색의 단색 반점이 됩니다. 아무르표범의 어깨높이는 60~78cm이고, 몸길이는 100~136cm이며, 꼬리는 82~90cm입니다. 수컷은 32~48kg이고 암컷은 25~42kg으로, 대개 암컷이 수컷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아무르표범은 멸종위기 종으로 1970년대에는 야생에서 30마리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서식지 감소와 적은 먹잇감 수 때문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으며, 상업적 가치가 높은 모피를 얻기 위한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개체수가 더더욱 적어지게 되었습니다. 포획 및 번식 프로그램과 보존을 위한 노력 덕분에 조금씩 개체수를 늘려나가고는 있지만, 이러한 보호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무르표범은 계속해서 밀렵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르표범은 적은 개체수로부터 비롯된 낮은 유전적 다양성 때문에 새끼들의 사망률도 높은 편입니다. 2012년 러시아 정부는 아무르표범 개체 중 60%가 거주하는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으며, 환경 보호론자들은 이 국립공원을 중국에 있는 아무르표범의 거주지까지 넓히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
포유강 - 식육목 - 고양이과 - 표범속 | |||||||
상세 정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회성 |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2 (수컷 최대 1마리, 암컷 최대 1마리) | ||||||
수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 | ||||||
암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 | ||||||
지배력 | 없음 | ||||||
짝짓기 체계 | 상대를 가리지 않음 | ||||||
성체 대응 규칙 | 단독 생활: 성체가 된 자식은 모두 배척됨 | ||||||
인간과의 관계 | 보통 | ||||||
관람객 상호 작용 | 관람객이 다음으로부터 도망 | ||||||
평균 | |||||||
크기 | 수컷: 어깨높이에서 키 71cm 암컷: 어깨높이에서 키 67cm | ||||||
기대 수명 | 15살 | ||||||
몸무게 | 수컷: 40kg 암컷: 33.5kg | ||||||
수명 주기 | |||||||
성적 성숙 나이 | 3살 | ||||||
불임 나이 | 15살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1~3 | ||||||
임신/부화 기간 | 3개월 | ||||||
출산 간격 | 33개월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보통 | ||||||
사회성 요구 상황 | |||||||
아무르표범은 어미가 새끼를 기를 때를 제외하고 홀로 생활합니다. | |||||||
번식 | |||||||
발정기에 접어든 아무르표범의 암컷은 짝을 유혹하기 위해 자신의 생활 영역 밖으로 나와 쉬지 않고 움직이며 울음소리를 냅니다. 수컷은 암컷의 소변 냄새를 통해 암컷을 추적하며, 수컷과 만난 암컷은 수컷 주변을 서성이면서 수컷을 꼬리로 간지럽히며 유혹합니다. 이렇게 짝지어진 아무르표범은 암컷의 번식력이 절정에 이르는 2~3일 동안 함께 지냅니다. 교미는 고작 몇 초만 지속되며, 이때 수컷은 암컷의 목을 물어 배란을 유도합니다. 이들은 헤어지기 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짝짓기할 수 있습니다. 아무르표범의 임신기간은 대략 90~105일이며, 그 후 1~3마리, 평균 2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아무르표범의 새끼는 생후 2개월부터 육류를 먹기 시작하며, 3개월 후에 젖을 때고 어미와 함께 사냥을 나섭니다. 어린 아무르표범은 1.5살에서 2살이 될 때까지 어미에게 의존하며, 그 후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떠납니다. 어미는 새끼를 돌보는 동안 발정기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아무르표범은 2~3살에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됩니다. | |||||||
식단 | 가공육(1단계), 온전한 사체(2단계), 칼슘 보충제(3단계) | ||||||
서식지 풍부화 | 얼음 블록, 종이 상자, 사냥감 냄새 나는 자루, 피 냄새 마커, 문지르기 패드, 스크래처 기둥, 스프링클러, 선물 상자, 스크래치 트리 구주소나무, 스크래치 트리 타마린드, 나무껍질 문지르기 패드 | ||||||
먹이 풍부화 | 피나타 얼룩말, 얼음 피 호박, 냉동 물고기 블록, 회전형 급식기, 피나타 가지뿔영양 | ||||||
토막 지식 | |||||||
토막 지식 #1 아무르표범은 강력하고 노련한 사냥꾼이며 자신보다 크고 무거운 동물도 사냥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
토막 지식 #2 아무르표범은 종종 큰 먹잇감을 사냥한 뒤, 먹잇감을 나뭇가지로 끌고 가서 숨깁니다. | |||||||
토막 지식 #3 아무르표범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잇과 동물에 속합니다. 2021년 기준, 야생에는 110마리의 아무르표범만이 존재합니다. | |||||||
토막 지식 #4 겨울의 아무르표범의 털은 여름에 비해 훨씬 길고 약 3배 정도 두껍습니다. | |||||||
토막 지식 #5 아무르표범은 영역을 방어하거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짧고 빠르게 으르렁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다른 종 간의 풍부화 | |||||||
아무르표범은 다른 동물 종과 공생하더라도 혜택이 없습니다. |
큰긴팔원숭이 Symphalangus syndactylus | |||||||
위기 야생 개체 수: 알 수 없음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대륙 | 아시아 | 울타리 강도 | 3등급, 5m 이상, 등반 불가능 6m 이상의 너비와 2m 이상의 수심이 되는 물 | ||||
지역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육지 면적 | 305 m² | ||||
물가 면적 | 0 m² | ||||||
등반 높이 | 80 m² | ||||||
생물군계 | 열대 | 수심 | 0 m² | ||||
온도 | 17~42 ℃ | ||||||
큰긴팔원숭이(Symphalangus syndactylus)는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열대 우림에서 서식하는 긴팔원숭이의 일종입니다. 이들의 몸은 검은 털로 덮여 있지만, 얼굴의 털은 얇고 회색입니다. 큰긴팔원숭이는 몸길이의 약 두배에 달하는 긴 팔을 지니고 있으며, 다리는 짧고 다무지며 꼬리는 없습니다. 이들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는 독특한 소리를 낼 때 부풀어 오르는 턱 아래의 복 주머니 입니다. 일반적인 큰긴팔원숭이의 키는 75~100cm이고, 몸무게는 10~13kg이며, 다른 소형 유인원처럼 암수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큰긴팔원숭이는 지난 수십 년간 개체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간주됩니다. 이들은 삼림 벌채와 농경지 전환으로 인해 생존에 큰 위협을 받는데, 이는 큰긴팔원숭이의 서식지가 주로 팜오일 플랜테이션을 짓기 위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냥꾼들이 어린 큰긴팔원숭이를 더욱 손쉽게 입수해 판매할 수 있도록 어미를 사살하는 등, 이들은 불법 애완동물 거래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큰긴팔원숭이는 보호종이며, 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긴팔원숭이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토착 서식 지역 전반이 보존 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
포유강 - 영장목 - 큰긴팔원숭잇과 - 큰긴팔원숭이속 | |||||||
상세 정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회성 |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2~6 (수컷 최대 5마리, 암컷 최대 5마리) | ||||||
수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2~6 | ||||||
암컷 독신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2~6 | ||||||
지배력 | 가족을 이끄는 지배적인 짝 | ||||||
짝짓기 체계 | 일부일처 | ||||||
성체 대응 규칙 | 군생: 자식이 성체가 되어도 배척되지 않음 | ||||||
인간과의 관계 | 자신 있음 | ||||||
관람객 상호 작용 | 관람객이 다음으로부터 도망 | ||||||
평균 | |||||||
크기 | 어깨높이에서 키 88cm | ||||||
기대 수명 | 40살 | ||||||
몸무게 | 11.5kg | ||||||
수명 주기 | |||||||
성적 성숙 나이 | 8살 | ||||||
불임 나이 | 40살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1 | ||||||
임신/부화 기간 | 8개월 | ||||||
출산 간격 | 36개월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쉬움 | ||||||
사회성 요구 상황 | |||||||
일부일처제를 기반으로 하는 큰긴팔원숭이의 가족 집단은 암컷과 수컷 및 2~3마리의 어린 자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
번식 | |||||||
성적으로 성숙해진 큰긴팔원숭이는 가족 집단을 떠나 짝을 찾고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합니다. 이들은 짝을 찾기 위해 울음소리를 내며, 수컷과 암컷이 만나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또한, 적절한 짝이라고 생각되면 서로 털을 손질해주며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교미를 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들은 앞으로 평생을 함께하게 됩니다. 큰긴팔원숭이의 임신 기간은 대략 8개월이며 한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어미는 새끼의 생후 3개월 동안 새끼를 업고 다니지만. 이후에는 그 빈도가 감소합니다. 어린 개체는 생후 6개월부터 고체로 된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하며, 1살이 되면 완전히 젖을 뗍니다. 이 시기를 기준으로 아비가 주 보호자 역할을 담당하며, 새끼에게 나무 타는 법과 먹이를 찾는 법, 그리고 다른 큰긴팔원숭이와 상호 작용 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3살 무렵의 어린 개체는 더 이상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며, 첫 번째로 낳은 새끼가 3살이 되면 어미는 새로운 새끼를 출산합니다.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는 아비의 새끼 양육을 돕기도 합니다. 큰긴팔원숭이는 6~8살 무렵에 자신만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가족 집단을 떠나며, 8~9살에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됩니다. | |||||||
식단 | 동물용 과자(1단계), 과일과 나뭇잎, 채소(2단계), 알(3단계) | ||||||
서식지 풍부화 | 얼음 블록, 실패, 원통형 실감개, 손잡이 공, 거울 모빌, 음악 키보드, 소형 공, 소형 눈덩이, 화려한 소형 공, 스프링클러, 금속 등반 프레임 빔, 금속 등반 프래임 곡선 180도, 금속 등반 프래임 곡선 90도, 골동품 공 | ||||||
먹이 풍부화 | 소형 고정 롤러 급식기, 냉동 과일 블록, 먹이 상자 풍부화, 먹이 걸이, 나무 먹이통, 흰개미 흙더미 | ||||||
토막 지식 | |||||||
토막 지식 #1 일부일처제인 큰긴팔원숭이의 암수 짝은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 및 방어하고 서로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해 몇 분 동안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 |||||||
토막 지식 #2 큰긴팔원숭이는 긴팔원숭이 중에서 가장 거대한 종입니다. | |||||||
토막 지식 #3 과일을 먹는 동물인 큰긴팔원숭이는 배변을 통해 씨앗을 퍼뜨려 숲의 재생을 도와주며 토착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
토막 지식 #4 큰긴팔원숭이의 발에 있는 두 발가락은 막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긴팔원숭잇과 중에서도 큰긴팔원숭이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 |||||||
토막 지식 #5 큰긴팔원숭이 가족은 매우 높은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부모는 자신의 짝과 평생을 함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이동합니다. | |||||||
다른 종 간의 풍부화 | |||||||
큰긴팔원숭이는 이 동물들과 서식지를 공유하면 풍부화 혜택을 받습니다. | |||||||
보르네오오랑우탄 Pongo pygmaeus | |||||||
흰손긴팔원숭이 Hylobates lar |
아홀로틀 Ambystoma mexicanum | |||||||
위급 야생 개체 수: 50 ~ 1,000 | |||||||
출신지 | 최소 서식지 요구 상황 | ||||||
대륙 | 북아메리카 | 전시장 | |||||
지역 | 멕시코 | 온도 | 15~20 ℃ | ||||
생물군계 | 수생, 사막 | 습도 | 80~90% | ||||
아홀로틀(Ambystoma mexicanum)은 멕시코의 민물 호수에서만 발견되는 양서류로, 현재 소치밀코 호수만이 유일하게 남은 자연 서식지입니다. 야생의 아홀로틀은 녹색과 갈색을 띠며 몸 전체에 작고 어두운 반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완동물 거래에 사용되는 아홀로틀은 색소가 부족해 흰색을 띠거나 다른 다양한 색상을 띠기도 합니다. 아홀로틀은 목에 도롱뇽 유체에게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돌출된 아가미가 있으며, 얼굴은 넓고 작은 눈과 큰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길이는 15~45cm이고 평균 몸무게는 300g입니다. 현재 아홀로틀은 서식지 감소로 인해 멸종 위기종에 속합니다. 이들의 자연 서식지 중 하나였던 찰코 호수는 인간의 식수원으로 사용되어 말라버렸으며, 소치밀코 호수는 운하망에 사용되어 그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홀로틀의 개체군은 분열되었으며, 아홀로틀은 먹잇감을 찾고 짝짓기 및 산란 행위를 하는데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 |||||||
양서강 - 도롱뇽목 - 점박이도롱뇽과 - 점박이도롱뇽속 | |||||||
상세 정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회성 | ||||||
무리 규모 (어린 개체 제외) | 1~5 | ||||||
지배력 | 없음 | ||||||
짝짓기 체계 | 상대를 가리지 않음 | ||||||
평균 | |||||||
크기 | 길이 30cm | ||||||
기대 수명 | 8살 | ||||||
몸무게 | 300g | ||||||
수명 주기 | |||||||
성적 성숙 나이 | 1살 | ||||||
불임 나이 | 사망 시 | ||||||
짝짓기 1회당 출산 수 | 2~3 | ||||||
임신/부화 기간 | 0개월 | ||||||
출산 간격 | 12개월 | ||||||
포획된 상태의 번식 난이도 | 쉬움 | ||||||
사회성 요구 상황 | |||||||
아홀로틀은 야생에서 혼자 살아가며 사육 환경에서도 홀로 행복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충분한 먹이와 공간이 있다면 크기가 비슷한 다른 아홀로틀과 함께 지내도 만족하며 생활할 것입니다. | |||||||
번식 | |||||||
수컷 아홀로틀이 암컷과 만나면, 이들은 함께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며 구애의 춤을 춥니다. 암컷이 수컷에게 접근하면서, 수컷은 꼬리를 흔들고 자신의 정자가 담긴 정포를 꺼내며 암컷을 이를 자신의 배설강으로 가져갑니다. 짝짓기가 끝난 암컷은 2시간에서 2일 사이에 수백 개의 알을 낳으며, 대게 넓은 지역에 분포된 식물과 돌에 산란합니다. 아홀로틀의 유체는 10~14일 사이에 부화하며, 부화한 뒤 몇 시간 이내에 먹이를 섭취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점부터 유체는 자급자족하며 살아갑니다. 다른 양서류와 달리, 아홀로틀은 외형이 변하지 않으며 유체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유형 성숙 동물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변태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아홀로틀은 변태 과정에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롱뇽들이 아가미를 잃고 육지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반면, 아홀로틀은 수생 상태로 남습니다. 외형에 변화는 없지만, 이들은 1~1.5살 무렵에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됩니다. | |||||||
식단 | 지렁이, 곤충, 소형 물고기 | ||||||
전시장 풍부화 | 풍부화 레벨 1 | 열대 식물 A 열대 식물 B 열대 식물 C | |||||
풍부화 레벨 2 | 부러진 속 빈 통나무 넓은 속 빈 통나무 좁은 속 빈 통나무 | ||||||
풍부화 레벨 3 | 대형 바위 더미 중형 바위 더미 소형 바위 더미 | ||||||
토막 지식 | |||||||
토막 지식 #1 아홀로틀의 게놈은 동물 중에서도 가장 크며, 인간의 게놈보다도 10배나 더 큽니다. | |||||||
토막 지식 #2 육식 동물인 아홀로틀은 곤충과 연체동물 및 소형 물고기를 섭취하며, 입으로 먹이를 빨아 먹습니다. | |||||||
토막 지식 #3 아홀로틀은 대부분의 양서류와 다르게 외형이 변하지 않고 유체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유형성숙' 동물입니다. | |||||||
토막 지식 #4 아홀로틀이라는 이름은 아스텍의 불과 번개의 신인 솔로틀에서 따온 것입니다. | |||||||
토막 지식 #5 아홀로틀은 팔다리와 조직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널리 연구되고 있습니다. |
3. 참고 링크
Planet Zoo WikiDR.GBS의 각종 여러가지 취미생활
Abyss 세제곱 / 플래닛 주 프랜차이즈 모드 공략
[1] 2023년 12월 11일자로 야생절멸 등급에서 위기(EN) 등급으로 하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