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ffd400,#2d2f34> 이름 | プロバイダス Providus |
코어 메카 | 프로바이더스 |
전고 | 45 m |
전폭 | 29 m |
중량 | 5,000t |
마력 | 1,100만 마력 |
첫 등장 | 시간의 도망자 (에피소드 1) |
1. 개요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등장 메카.[1]통칭 타임게이트의 수호자로 시간보호국의 기지인 프로바이더 베이스에서 타임 제트나 타임 섀도우를 현대로 보내기 위한 로봇. 왼팔에 비해 눈에 띄게 거대한 오른팔을 갖고있으며 이 오른팔을 길게 늘려서 타임 제트 등을 쳐 날리는 원시적이면서도 참신한 방법으로 전송시킨다. 머신을 쳐서 사출하기 전에 상반신을 회전시켜 회전력을 모은 후 방출시킨다. 5대를 사출할 때에는 상반신도 5바퀴를 돌린다.
타임게이트로 사출된 머신은 크로노 입자로 변환되어 한번 과거까지 거슬러가 시간의 흐름을 타고 현대까지 날아온다. 통과 경로는 고정되어있는데, 타임제트는 공룡시대, 고대 이집트, 전국시대의 일본을 거치며, 타임 섀도우는 바다를 가르는 모세와 흡혈귀 드라큘라, 우주비행사가 월면에 도착한 시대를 거친다.[2] 덤으로 타임 제트들은 도쿄돔 천장이나 관람차를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오고, 타임 섀도우는 달을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온다.
2. 여담
슈퍼전대 역사상 꽤나 희귀한,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일이 없는 거대로봇으로, 예외가 있다면 38화에 시온의 꿈속에 나타나서 직접 싸운것 정도인데, 이때는 오른팔로 자기 엉덩이를 직접 쳐서 사출했다.3. 완구화
프로바이더 베이스와 프로바이더스가 함께 DX사이즈 완구로 출시되었다. 원작 1편에서 타임레인저 대원들이 타고 2000년으로 간 수송선과 타임 제트 완구를 게이트로 사출하는 것이 가능. 허리에 태엽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허리를 감아주었다가 버튼을 누르면 상체가 돌아가면서 주먹으로 완구의 뒤쪽을 강하게 쳐내는 원리다.특이하게 타임 게이트 미분리 상태에서 타임 로보 섀도우의 전용 무기인 프로디바이더를 등에 어깨포처럼 장착하는 기믹이 있다.[3]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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