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테크니컬 디렉터 | |||
프랑수아-자비에 드메종 François-Xavier Demaison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활동년도 | 2004년~현재 | ||
직책 | 테크니컬 디렉터 | ||
소속팀 | 푸조 스포트 치프 랠리 엔지니어 스바루 월드 랠리 팀 (2006) 폭스바겐 월드 랠리 팀 (2011-2016) 윌리엄스 레이싱 (2021-22)[1] 현대 모터스포츠 (2023~)[2]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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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모터 레이싱 엔지니어이다.2. 커리어
드메종은 푸조 스포츠에서 수석 랠리 엔지니어로 모터스포츠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2006년 3월 스바루 월드 랠리 팀으로 이직하였다.2008년 시트로엥 주니어 팀에 시니어 엔지니어로 합류해 두 시즌을 보낸 후 2010년 페터 솔베르그 월드 랠리팀의 테크니컬 디렉터가 되었다.
드메종은 2011년 WRC 프로젝트 매니저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로 자리를 옮겼고, 2016년에는 테크니컬 디렉터가 되어 폭스바겐의 모든 모터스포츠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에 있는 동안 드메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4회 연속 3개의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압도적인 폭스바겐 폴로 R WRC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또한 파이크스 피크와 뉘르부르크링에서 여러 기록을 달성한 획기적인 폭스바겐 I.D. R의 개발을 도왔다.
2021년 3월, 드메종은 윌리엄스 레이싱에서 옛 상사인 요스트 카피토와 재회하여 기술 감독직을 맡았다. 그는 자동차의 설계 및 개발뿐만 아니라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을 담당하였다.
2022년 12월, 그는 카피토와 함께 윌리엄스 레이싱을 떠났습다.
2023년 5월에는 현대 모터스포츠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드메종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위한 차량 및 파워트레인 부서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는 또한 시릴 아비테불, 션 킴현대 모터스포츠 사장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2026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테크니컬 디렉터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