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동사로, 무언가를 (주로 국자 같은 걸로) 떠낼 때 사용하는 말이다.묵 같은 젤 형태의 무언가를 숟가락 등으로 깊게 꽂아 넣은 뒤 떠내는 행동을 이르기도 한다.
2. 활용
- 푸 + 겠-: 푸겠
- 푸 + 고: 푸고
- 푸 + (으)ㄴ: 푼
- 푸 + (으)는: 푸는
- 푸 + (으)ㄹ: 풀
- 푸 + (으)ㅁ: 품 등등
2.1. 불규칙
- 푸- + -아/어: 퍼
- 퍼 + 서: 퍼서
- 퍼 + ㅆ-: 펐- (펐다, 펐고, 펐는데, 펐어요...)
푸어(풔), 푸어서(풔서), 푸었다(풨다)와 같이 활용하지 않는다.
하다와 같이 어간 뒤에 -아/어가 붙었을 때 아/어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 몇 안 되는 동사 중 하나다.
어간이 ㅜ로 끝나는 용언 중 유일하게 -아/어가 붙을 때 'ㅜ'가 탈락한다.
이 때문에 기본형을 '퍼다'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