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푸티 국제공항 | ||
1. 개요
푸나푸티 국제공항(IATA: FUNG, ICAO: NGFU)은 섬나라 투발루의 수도 푸나푸티의 공항이자 투발루의 유일한 공항으로 피지 항공(피지 링크)이 수바와 푸나푸티 사이를 운행한다. 에어 키리바시는 타라와에서 푸나푸티까지 일주일에 한 번 항공편을 제공한다. 활주로는 나라 크기 특성상 한개의 활주로를 가지고 있다. 길이는 1524m이다.2. 운항 노선
2.1. 국제선
오세아니아[[피지| ]][[틀:국기| ]][[틀:국기| ]]난디 국제공항, 수바-나우소리 국제공항
[[키리바시| ]][[틀:국기| ]][[틀:국기| ]]본리키 국제공항
1999년까지 에어 마셜 제도는 승객 55명의 짐을 싣고 호커 시들리 HS 748을 운영했다. 2001년 투발루 정부는 항공사의 출입을 보다 잘 통제할 수 있도록 에어 피지의 지분을 매입했지만, 에어 피지는 2009년에 운항을 중단했다.
피지항공(Fiji Link)의 소유주인 피지항공은 최대 72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ATR 72-600 항공기로 수바(난디, 나우소리)와 푸나푸티 간 주 3회(화, 목, 토) 서비스를 운영한다.
에어 키리바시는 푸나푸티행 비행기를 일주일에 한 대씩 제공한다. 이 비행기는 수요일 오후 12시에 타라와를 출발하여 오후 3시에 푸나푸티에 도착하고, 오후 4시에 푸나푸티를 출발하여 7시에 다시 타라와에 도착한다. 이 서비스는 최대 3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봄바디어 대시 8 100 시리즈 항공기를 사용한다.
3. 여담
공항에 비행기가 없는시간이 많다보니 공항의 활주로가 주민들의 운동장으로 사용된다.이 공항은 그 흔한 활주로 조명도 존재해있지 않다. 결국 비행기는 낮 시간에만 착륙할 수 있다. 추가로 VHF 라디오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