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4 16:44:37

폴아웃 4/모드/기반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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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식 유틸리티3. 모드 매니저4. 주요 유틸리티
4.1. Fo4edit4.2. wrye bash4.3. Fallout 4 mod cleaner4.4. F4SE(Fallout 4 Script Extender)4.5. LOOT4.6. FallrimTools - Script cleaner and more4.7. ENBoost4.8. Fallout 4 Configuration Tool4.9. BodySlide and Outfit Studio4.10. Bethesda Archive Extractor4.11. BSA Browser4.12. Fallout 4 DDS Image Viewer4.13. Fallout Performance Monitor4.14. Display Location - Cell - Object Information4.15. Mod Configuration Menu

1. 개요

폴아웃 4의 기반 모드들은 모드라기보다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에 가깝다. 이 프로그램들은 이전 엘더스크롤 시리즈폴아웃 시리즈에 이미 나와있던 것을 폴아웃 4에 맞게 컨버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상 매우 제한적이긴 하지만 폴아웃 76에도 어느 정도 호환이 된다. 단순히 텍스쳐를 바꾸는 모드라면 그냥 폴아웃 4 모드를 그대로 갖다박아도 작동될 정도

모드를 사용하도록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ini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http://wiki.tesnexus.com/index.php/Fallout_4_Mod_Installation 1.5.157 패치 이후 수정하는 방법은 Fallout4Custom.ini 파일을 열어서 [Archive] 항목에 있는 다음 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된다.

[Archive]
BinvalidateOlderFiles=1
sResourceDataDirsFinal=

참고로 넷프레임워크 4.6.0 이상 버전이 필요하다. 설치하지 않았을 시 모드 매니저가 일부 모드를 인식하지 못한다.

기존에는 "Fallout4.ini"에 "sResourceDataDirsFinal=STRINGS\"을 "sResourceDataDirsFinal=STRINGS\, TEXTURES\, MUSIC\, SOUND\, INTERFACE\, MESHES\, PROGRAMS\, MATERIALS\, LODSETTINGS\, VIS\, MISC\, SCRIPTS\, SHADERSFX\" 으로 바꿔서 모드를 적용했는데 이렇게 하면 로딩 시간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방식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면 위의 방법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다.

2. 공식 유틸리티

2.1. Creation Kit

이번에는 넥서스로 일일이 트윅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과 연동하여 모드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베데스다 넷 런처 다운로드 링크/바로 다운로드: 현재 크리에이션 키트는 넷 런처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1] 단 사전에 베데스다 홈페이지를 가입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 설치 후에넷 런처를 킬 필요 없이 폴아웃 4가 설치된 폴더에 인스톨되어있으니 폴더에 들어가 작동시키면 된다.
트레일러 내용으로 보아 넥서스 필요 없이 게임 내에서 바로 모드를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 듯하며,[2] 정황상 넷 런처와 호환되는 듯 하니 우선 깔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물론 기존과 같이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따로 수동으로 파일을 받아 적용할수도 있다. 그런데 막상 나오고 나니 넥서스랑 호환이 안된다. 정확히는 하나라도 본 게임으로 모드를 하나라도 다운로드해서 적용하면 자동적으로 넥서스 모드가 막히게 된다. 그러나 이건 넥서스가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상태일 경우에 해당하며, 업데이트를 할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된다.[3] 혹시 안된다면 베데스다 지원 모드가 깔려있는 것 때무에 그렇 수 있으니 게임 내에서 설치한 모드들을 딜리트하고 다시 해보자. 둘이 호환되지 않는 듯하다. 더군다나 아직 초기라서 현재는 넥서스에 있는 걸 쓰는 게 더 이득. 현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이 기능의 의의는 이전에 언급했던 콘솔 유저의 모드 적용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PC 유저는 얌전히 넥서스 쓰는 게 현 상황에서는 더 이득.[4]

간혹 넥서스가 풀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5]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1. 넥서스 모드 매니저를 켠다. (모든 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어야함.)
2. 넥서스 모드에서 폴아웃4를 실행 시킨다.
3. 폴아웃4 런처가 떠있는 상태에서 넥서스 모드 매니저에 모드를 활성화 시킨다.
4. 폴아웃4 런처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현재로서는 넥서스쪽이나 베데스다쪽에서 패치가 진행되어야 해결될 듯 보인다.

베데스다에서 지원하는 모드들 여기 있는 게 모드 카테고리에서 바로 받아서 쓸 수 있는 모드들이다.

크리에이션 킷 공식 위키

처음으로 콘솔 모드를 베데스다 측에서 지원을 하는 거다보니 문제가 끊이질 않는 상태. 대표적으로 모드 징징이들이 있는데, 모더들에게 pc 모드는 있는데 콘솔만 없다고 계속해서 징징대는 일부 무개념 유저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며 심한 경우 남의 모드를 자기껄로 사칭하고 무단도용 업로드하는 놈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하도 학을 뗀 나머지 일부 모더들은 당분간은 pc 모드만 건드린다고 공언할 정도며 제발 모드 훔치지 말라거나, 훔쳐서 넥서스와 베데스다넷간 분쟁 유발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캠페인성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가 넥서스에 신규모드로 족족 올라오고 있다. 이에 베데스다 측은 회사 차원에서 디지털 저작권 법정 소송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
그 외에도 크리에이션 키트 자체에도 문제가 심각한지 모드 제작시 에러가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아니, 아예 실행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차후 베데스다에서 패치를 내놓겠지만 여건이 스카이림 시절보다는 나쁜 편.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넥서스에는 없는 모드[6]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 번 쯤 체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2.2. 크리에이션 클럽

베데스다 자체에서 제공할 예정인 유료 모드 워크샵.[7]
2017년 E3에서 베데스다가 아직도 미련을 못버렸는지 크리에이션 클럽을 만들어 다시 한번 모드 유료화를 이루고야 말았다. 전에 이와 비슷한 일로 호되게 엿을 먹은지라 위의 영상에는 비추가 우수수 작렬 중이며 댓글 또한 돈독오른 새끼들이라며 입을 모아 욕을 했었지만 실상이 제대로 드러나고 나서는 좀 자중하고 있는 상태.

이유인 즉슨 저번 사태와 달리 무조건 모든 모드를 유료화하는 게 아니라 현재 나온 모드는 무료를 유지하며 모더를 고용해서 관리를 하는 식으로 AAA 퀄리티의 모드를 제작, 판매라는 방향이라 현재 사용하는 모드들이 갑자기 유료화 될 일은 없다. 오히려 크리에이션 클럽 내에서 제작되는 모드는 본사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안전성과 호환성 자체는 크게 증가할 거란 의견도 존재한다. 문제는 위의 사태 이전에 이런 조치가 취해졌다면 유저들도 혹했겠지만 스팀 유료화 사태를 먼저 호되게 겪은지라 당연히 부정적일수밖에. 2017년 여름에 출시된다고 한다.

3. 모드 매니저

3.1. 넥서스 모드 매니저

  • 넥서스 모드 매니저(NMM)
    넥서스에서 모드를 쉽게 설치하고 관리 할수 있는 툴이다. 넥서스 계정을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다운로드 속도 제한이 풀린다.
    2015년 12월 8일 업데이트로 인해 모드가 자동적으로 풀리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기본 런처가 실행될 때 게임에서 불러들일 플러그인(esp/esm 파일)들이 기록된 plugins.txt 파일을 초기화[8]하기 때문인데, 최신 넥서스 모드 매니저는 자동으로 모드 설치관련 백업 파일을 만들고 plugins.txt를 읽기 전용으로 만들어 위의 상황을 우회하고 있다. 다만 게임 자체의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는 도로 plugins.txt이 초기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이 경우 모드 매니저에서 모드 하나만 비활성했다 다시 활성화하면 원래대로 회복된다. 또한 윈7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므로 윈8 이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한다.되는데?[9]

3.2. 모드 오거나이저

스카이림에선 넥서스 모드매니저와 함께 쌍벽을 이룬 유틸리티 툴이다. 넥서스 모드 매니저와는 달리 가상의 데이터 폴더를 만들어서 모드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스팀내에 있는 폴아웃 데이터 폴더에는 모드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모드의 설치와 삭제가 NMM의 그것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며, 그만큼 편리하다. 다만 초심자에겐 꽤 복잡한 유틸리티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이 필요하다.

2017년까지 폴아웃 4 용 모드 오거나이저는 베타판이었고 2018년까지는 꽤 불안정했으나 2019년 이후는 타 모드 매니저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안정적이라 대부분의 모더와 유저는 이것만 쓴다.

3.3. 보텍스

2018년 새로 공개된 모드 매니저이다. Vortex 문서 참고.

4. 주요 유틸리티

4.1. Fo4edit

모드를 수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GECK의 간략화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지원용 프로그램이다. 항목 참고.

4.2. wrye bash

폴아웃 시리즈의 모드 충돌 방지용 유틸리티다. 현재 개발단계라고 한다.

4.3. Fallout 4 mod cleaner

  • Fallout 4 mod cleaner
    모드를 정리 및 삭제하는 모드로, 번거로운 정리가 필요없이 한 번에 정리해주는 모드다. 다만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불안정하며, 재수없는 경우 다른 파일도 삭제할 우려가 있다.

4.4. F4SE(Fallout 4 Script Extender)

크리에이션 킷도 안 떴는데 벌써 베타 버전이 나왔다. 다만 단순히 후킹하는 것이라면 그렇게까지 진척 속도가 느릴 이유가 없으며, 또 엔진자체가 폴아웃 3, 폴아웃: 뉴 베가스, 스카이림 등을 거쳐 계속 사용되어 온지라 참고 가능한 선례들이 있어서 작업이 빨랐을 수 있다.

홈페이지는 http://f4se.silverlock.org/. 2015/11/15 현재는 bsa 파일의 새로운 포맷인 ba2 파일을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다만 초기단계라 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폴아웃 1.10 업데이트로 F4SE 0.50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가 크리에이션 클럽 업뎃으로 또 막혔는데, 본편 업뎃 때마다 F4SE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 Fallout4.exe Auto-Backup
    크리에이션 클럽 업데이트로 인해 f4se가 막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백업 exe 파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즉, f4se가 업데이트될 때까지 이전 버전으로 자동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시연 및 사용법

네이버 N스토어의 e북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 할 경우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보인다. Fasoo DRM을 참고할 것.
교보문고의 e북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 할 경우에도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보인다.

4.5. LOOT

다운로드 링크 (2017-04-10 링크수정)

모드를 깔고 할 경우 추천되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스카이림용이었지만 현재 폴아웃 4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 상태. 이건 모드가 아닌 프로그램으로 별도로 로드 오더를 잡아먹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모드의 로드 오더를 조정하고, CTD나 기타 모드 에러가 발생할 경우 어떤 모드가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주며, 해당 모드가 충돌을 일으키는 이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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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FallrimTools - Script cleaner and more

넥서스 다운로드
사용방법

지저분한 스크립트를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실행 파일 이름이 resaver라서 리세이버라 부르기도 한다. 스카이림 레전더리 에디션 때 나왔던 Save Game Script Cleaner 와 마찬가지로 게임 상에서 불러오기가 안되는 세이브 파일을 살리기 위해 거의 최후로 선택하는 수단이라 보면 된다. 스카이림 레전더리 에디션,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 폴아웃4를 모두 지원한다. 스카이림 레전더리 에디션을 하던 사람들은 Save Game Script Cleaner 모드를 쓰는지라, 주로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이나 폴아웃 4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편이다.

간단히 사용방법을 정리하면 세이브 파일을 열고 Clean 항목 메뉴에서 "Show Unattached Instances", "Remove Unattached Instances" 두개를 눌러준 뒤 Kill Listed를 눌러주고 저장해주면 된다.

Save Game Script Cleaner와 다르게 총 문자열 개수도 보여준다. FallrimTools에 ReStringer 기능이 있어서 65,535개의 문자열 제한를 넘기지 않게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얼마나 줄여주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열 제한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베데스다 크리에이션 킷 항목 참조.

4.7. ENBoost

  • ENBoost
    DirectX 처리과정을 후킹하여 엔진의 후처리(Post Processing) 부분을 원하는 대로 조작하는 ENB의 사용자 기본 설정 프리셋인 ENBoost의 폴아웃 4용 버전. 일반적으로 ENB 패치하면 생각하는 그래픽을 건드리는 모드가 아니라, 사용자의 컴퓨터 성능에 맞추어 최적화에 초점을 둔 ENB 기본 설정 파일(enblocal.ini)이다. 넥서스 몇가지 추천 설정들에 ENB의 제작자인 Boris Vorontsov가 직접 올려놓았다. 스터터링(평균 프레임 측정에는 안 잡히는 미세한 끊김) 해결과 바뀐 수직동기 방식 제공(게임 자체 수직동기보다 성능상에서 낫다고 주장하며, 모니터 주파수와 별개로 임의로 프레임 제한값을 줄 수 있다. 기본값은 61.0이며, 120Hz 이상 모니터에서 수직동기를 해도 60 프레임 훨씬 넘게 나와서 엔진버그에 걸리는 문제를 회피하기 편리하다) 등의 기능이 있다. 단점으로는 같은 방식으로 후킹하는 사제 프로그램들(애프터버너의 RTSS, 레이져 게임부스터와 그 후속작인 Cortex등 자체 OSD기능을 가진 프로그램들)과 충돌이 잦다. 개발자가 이 문제에 하도 시달렸는지, 공식 메뉴얼에서 저런류의 프로그램을 싸잡아서 Crapware니깐 무조건 끄라고 할 정도.
    • ApplyStabilityPatch 옵션은 게임 안정화(크래쉬 방지)를 위해 있는 것으로 기본값인 true로 설정해두는 편이 좋다.
    • 성능과 바닐라 텍스쳐 저화질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리 설정을 잡아줄 수 있는데 enblocal.ini 파일의 메모리 옵션을 수정하면 된다. ForceVideoMemorySize을 true로 변경하고, VideoMemorySizeMb를 자신의 하드웨어의 비디오 메모리를 잡으면 되는데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권장하는 값은 DirectX 진단도구(시작-실행-dxdiag)의 디스플레이 탭에 표시된 "전체 메모리 근사값"으로 해당 값에서 약간의 여유를 두고 빼서 내린값을 VideoMemorySizeMb에 적으면 된다. 만일 다중 작업을 자주 하는 PC라면 ENBoost 페이지 본문에 있는 동영상 설명과 홈페이지의 VRamSizeTest v1.0를 보고 실제 현재상태의 여유 비디오메모리 근사치를 구한뒤 다중 작업을 감안해서 근사치에서 좀더 낮은, 자신이 생각하는 메모리값을 설정해주자.
    • ForceVSync는 강제로 수직동기화를 설정해준다.
    • EnableFPSLimit는 모니터의 수직동기화가 60Hz를 넘어서는 물건일 때 잡아주는 옵션이다. 이름 그대로 프레임레이트를 FPSLimit 값만큼 제한하는 설정이다. 이 게임은 60FPS가 넘으면 별별 버그가 발생하므로 제한을 두는 것이 이롭다.
    • DisableFakeLights 옵션은 게임상 CL OFF 명령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캐릭터 외곽선에서 자체 발광하는 효과를 끄는 기능인데 상당히 비현실적이며 성능에 영향을 주는 듯하여 기본값이 OFF이다. 변경할 마음이 있으면 false로 바꿔주자.
    • ENB를 사용해서 게임 실행중 별표키(숫자패드 상단의 곱셈키)를 누르면 화면 좌측상단에 프레임을 표시해줄 수 있다.
    • 게임화면에서 shift + enter키를 이용해 ENB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 로딩 시간을 단축하는 모드도 등장했다.

4.8. Fallout 4 Configuration Tool

  • Fallout 4 Configuration Tool
    일일이 INI 파일을 편집할 필요없이 간단히 트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넥서스모드매니저로 설치하면 Data폴더에 실행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를 실행하면 기본 런처를 대신하게 할 수 있다. F4SE를 실행 파일로 지정할 수 있으며, 모드 매니징은 넥서스 것으로 한 뒤 그냥 스팀에서 실행 시키면 그만.

4.9. BodySlide and Outfit Studio

  • BodySlide and Outfit Studio
    모드 유틸리티 중에서 신체 개조와 의상 개발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디 메쉬를 건드림으로서 의상과 신체 개조를 호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수의 의상 모드와 신체 모드가 해당 프로그램과 CBBE 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드와 신체가 메쉬 호환이 안되도 이걸로 쉽게 메쉬 수정이 가능해진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정착지 모드 중 장식 모드를 제작하는데도 활용되는데, 폴아웃 본편의 메쉬를 쉽게 불러와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활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별도 아이템 메쉬를 만들어 장식용으로 활용한 모드가 꽤나 많은 편. 대신 이 모드는 말 그대로 메쉬만 수정해주므로 능력치나 실제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면 따로 스테이터스 에디팅을 해야한다는 것이 흠.

4.10. Bethesda Archive Extractor

  • Bethesda Archive Extractor

    베데스다 압축 포멧 파일인 ba2 파일을 압축해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폴아웃 4용 모드 오거나이저 2의 경우 압축파일 내의 텍스쳐 파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가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풀어 폴더안에 담긴 개별 파일 형태로 모드를 적용해야 한다.

4.11. BSA Browser

  • BSA Browser

    베데스다 압축 포멧 파일인 ba2 파일 압축해제는 물론 내부 폴더트리 구조를 열어볼 수 있다. 리텍 모드를 확인하거나 만들때 쓰면 좋은 모드.
    이 모드가 유용한 이유는 사운드 파일을 ba2로 압축한 모드의 경우 소리가 안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BSA Browser로 압축해제해서 폴더에 음향 파일이 든 상태로 넣어주면 소리가 나기도 했다. 또한 과거 모드 오거나이저 2를 쓰는 유저들의 경우 텍스쳐 파일을 Ba2로 압축한 모드를 설치한 경우 모자이크가 생기는 버그가 있어 BSA Browser로 폴더에 압축을 풀어서 쓰기도 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 압축파일을 폴더에 풀어서 쓰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데, 스크립트 파일들을 압축한 모드를 같은 방식으로 해제하면 로딩속도가 느려지고 인벤토리를 열거나 작업대를 이용할 때 CTD가 발생하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 사운드 파일이나 텍스쳐 파일만 압축해제하고 다른 모드는 그냥 ba2 파일로 압축된 상태 그대로 쓰는게 좋다.
    폴아웃 4 문제와 별개로 BSA Browser 자체 문제가 있다. 구버전의 경우 위의 BAE와 달리 압축해제시 일정확률로 오류가 나서 CTD를 유발했다. 다행히 이후에는 고쳐친 듯하다.

4.12. Fallout 4 DDS Image Viewer

  • Fallout 4 DDS Image Viewer
    폴아웃 4의 파일 중 텍스처 파일을 이미지 뷰어 형식으로 추출해내는 프로그램이다.

4.13. Fallout Performance Monitor

  • Fallout Performance Monitor
    폴아웃 게임 가동시의 퍼포먼스를 시각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메모리, VRAM, Disk I/O, CPU, CPU 온도, GPU, GPU 온도, Threads, FPS의 수치를 보여주며 인게임 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위의 핫키 모드로 온 오프 가능.

4.14. Display Location - Cell - Object Information

4.15. Mod Configuration Menu

  • Mod Configuration Menu
    게임 밖이 아닌 게임 내 메뉴에서 모드를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 따라서 모드 백업이나 조정 등이 훨씬 쉬워지게 만들어준다. 별도 프로그램이라 세이브도 안전하다는 것도 이점 중 하나.

본래 넥서스에 있던 원본 모드는 제작자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건 네오나치를 색출하기 위한 정당한 공격이라는 거짓선동을 하면서 모드를 내려버렸고, 이에 레딧 유저들이 그를 비웃으면서 넥서스의 모드 다운로드 링크와 모더의 만행을 사방팔방에 홍보중에 있다.[10] 자세한것은 해당 내용 참조

[1] 스카이림 때는 스팀에서 지원해줬는데 이번부터 바뀐건지, 아직 스팀에 릴리즈 안된건지는 불명.[2] 2016년 4월 29일 업데이트로 구현되었다. 모드 다운로드 시 베데스다 홈페이지의 계정이 필요하다.[3] 간혹 한패까지 안된다고 하는데 팀 왈도의 작업 특성상 업데이트 되면 대개 막히기 때문에 이건 방법이 없다. 만약 위에 방법이 안먹힌다면 한 번 지우고 하는 수밖에 없다. 묵념. 그렇지만 세이브는 건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날려먹을 거란 걱정은 안해도 된다.[4] 모드를 대량으로 깔지 않고 한다면, 오히려 베데스다 모드가 유리할 수도 있다. 베데스다 모드는 현재 모드 정리가 안되기 때문에 패치가 필요한 모드 적용이 힘들지만 넥서스와 달리 매우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10개 내외로 깔 생각이라면 이쪽을 추천.[5] 사실 이 업데이트 이전에도 이런 경우가 간혹 있었다고 한다.[6] 혹은 베데스다넷으로 완전히 옮긴 모드들[7] 그런데 운영하는 방식을 보면 마이크로 DLC에 가깝다. 크리에이션 클럽 참고.[8] 즉, 기본인 fallout4.esm을 제외한 나머지 esp/esm 파일이 체크해제된 상태로 게임이 실행된다.[9] 파일:Mod Manager windows 7.png 서비스팩 1를 설치하면 되는것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문서참조[10] 넥서스의 프로필을 보면 제작자가 러시아로 표기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