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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고급 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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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1.1. 아서 왕 전설 기반
1.1.1. Excalibur
1.1.1.1. 1세대1.1.1.2. 1~2세대 중 하나(추정)1.1.1.3. 1~2세대 공통(추정)1.1.1.4. 2세대1.1.1.5. 2~3세대 중 하나(추정)1.1.1.6. 3세대1.1.1.7. 현행(주문제작 루머 제외)1.1.1.8. 불명
1.1.2. Lancelot
1.1.2.1. 3세대
1.2. 비(非) 아서 왕 전설 기반
1.2.1. Scepter
1.2.1.1. 1세대1.2.1.2. 1~3세대 공통(불명, 추정)1.2.1.3. 3세대(추정)1.2.1.4. 불명
1.2.2. 기타 고급형 브랜드
1.2.2.1. 0세대1.2.2.2. 2세대(추정)1.2.2.3. 3세대1.2.2.4. 1~3세대 공통

[clearfix]

1. 제품

주요 라인업의 경우에는 출시 순서대로 Scepter-Excalibur-Lancelot이다. 이외에도 Penna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 주요 라인업의 경우 생산 년도 기준 Scepter는 1968~1971[1], Excalibur는 1971~현행[2], Lancelot은 2002~2016년[3] [4] 생산. 펜텔의 최고급형 시리즈라 보면 된다. 특이하게 이름들이 아서 왕 연대기에서 따온 모델이 많다.

비공식적으로 (0세대) 1세대에서 3세대로 구분되는데, 1세대의 경우에는 각메뚜기체로 PENTEL이라고 적혀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초기형 제품들을 이르고, 2세대의 경우에는 EX시리즈 네이밍이 아니면서 검클립이 붙어있는 대다수 엑스칼리버들과 동시대의 제품들이며, 3세대의 경우에는 그 이후에 출시된 제품들을 말한다. 번외로 0세대의 경우에는 1968년 전에 출시된 제품들을 말한다. 에버샤프 류의 빈티지 제품군을 토대로 상당히 광범위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

콜라보 모델의 경우에는 콜라보 모델이 비롯된 베이스 상품에는 기재하였으나, 정식 플래그쉽 모델이 아니기에 별도의 항목을 기재하지는 않음.

1.1. 아서 왕 전설 기반

1.1.1. Excalibur

파일:external/www.trademarkia.com/excalibur-72401036.jpg

Scepter의 후속작인 펜텔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흔히 생각하는 펜텔의 플래그십이다. 구성은 샤프, 수성펜, 유성펜, 테크니카펜[5], 만년필, 지갑, 파우치, 펜케이스. 일단 라인업의 개수는 매우 많다. 대표적인 것들은 아래에 있다. 그리고, PX시리즈/SG시리즈 등 일반적인 엑스칼리버와는 별개로 내놓은 엑스칼리버인 EXCΛLIBUR 라인이 있다. 엑스칼리버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무시무시한 가격과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펜텔의 팬시 시장에 대한 대비의 미비 + 대침체로 인한 경제위축 콤보로 일제 고급 필기구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서 대부분의 제품이 공식적으로 (무기한) 일시 생산 중지되었다.

이 시리즈의 제품특징이라면 살인적인 가격인데. 예외는 있지만 최소 1000엔 에서 최대 20000엔..이라고 알려져있지만 231000엔의 가격을 자랑하는 만년필이 확인되었다. 물론 EXCΛLIBUR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 중 그 이상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모델도 있는 모양. ^^ 이거 열두자루면 동명의 포탄을 사고도 남는다

엑스칼리버 제품중에는 기존 제품을 변형시킨 제품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PXE시리즈, PXN시리즈나 RX시리즈 Ver.2 등이 있다. EXCΛLIBUR 라인도 랜슬럿을 베이스로 개발했다는 카더라도 있다.

이 제품의 후속 브랜드로는 랜슬럿이 있다. 대부분의 프리미엄 엑스칼리버 라인업이 단종되었을 때조차도 단종되지 않고 계속하여 생산하던 시리즈. 검클립이나 왕관무늬가 있는 흔히 생각하는 일제/미제 엑스칼리버와는 달리, EXCΛLIBUR라는 엑스칼리버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플래그쉽 브랜드의 정신적 후속작에 가까운 브랜드. 그 때문인지 평범한 엑스칼리버 시리즈의 얇은 검 모양의 디자인을 생각하면 안 된다.

일본 내수용과 미국 수출판으로 나누어지는데 일본 내수용 제품은 엑스칼리버의 상징인 칼모양 프린트가 클립에 있다. 미국 수출판의 경우 내수용과 달리 칼모양 프린트가 아닌 왕관장식이다. 구형 제품은 일본에서 만들었지만 2000년대 들어와서는 RX15 등 미국에서 생산한다. 현재는 멕시코 생산. 일본 내수용 제품은 아주 오래전에 단종되어 정가 20000엔짜리 샤프의 경우 120~180만원까지 거래된 기록이 있다. EXCΛLIBUR 시리즈를 제외한 엑칼 만년필에 관한 정보는 일본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아 미국에서도 생산했는지 알수 없다. 현재는 모든 엑스칼리버 시리즈의 만년필이 단종.

미국 수출판 엑스칼리버 중 SG시리즈와 비슷하게 생긴 모델들의 경우 초기형인 원 모양 파임이 여러 개 있는 유사 나사산형의 중결링, 그 다음의 빗금무늬 원형 중결링, (볼펜의 경우, 샤프는 불명) 후기형인 n각형 모양의 중결링이 있다.

각각의 정해진 시세는 딱히 없다. 다만 풀셋, 샤프 상태에 따라서 어느정도 가격이 정해지긴 하는데, PXE5는 40~50만원, PXE155 같은 경우 샤프거래소에서 120~250만원 가량에 거래된 기록이 있다. 현재는 그보다 가격대 자체가 올라 5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에 PX시리즈 Ver.2 고급형 모델들을 구할 수 있다.

검클립 엑스칼리버의 일부 모델, EXCΛLIBUR 시리즈의 경우 주문제작을 하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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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세대
  • SG시리즈 Excalibur: SG 시리즈를 이은, 일명 "슬림 골드 케리"라고 부르는 [6] 모델. 여기에서 올림픽 엑스칼리버 샤프가 나왔다.
    • SG7: 무광과 유광이 있다. 블랙골드 색상이며, 무광의 경우 엑스칼리버 시리즈의 극초기형 모델이다.
    • RG10 ver 1: 무광의 블랙골드 엑스칼리버. RG10 ver 2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볼펜형이고 중결링이 빗금 쳐진 원형 모양이다.
  • P100x Excalibur Ver.1: 펜텔 스켑터의 디자인을 가진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의 극초기형에만 생산되었다.
1.1.1.2. 1~2세대 중 하나(추정)
  • SG시리즈 Excalibur: SG 시리즈를 이은, 일명 "슬림 골드 케리"라고 부르는 [7] 모델. 여기에서 올림픽 엑스칼리버 샤프가 나왔다.
    • SG시리즈 Excalibur Ver.1: SG시리즈 엑칼의 메인 샤프이지만 정보가 PX시리즈에 비해 적다. 어찌 보면 주객전도. 전 버전으로 추정.
1.1.1.3. 1~2세대 공통(추정)
  • RX시리즈 Excalibur: 펜텔의 수성펜 시리즈 엑스칼리버. 이 시리즈 중 현행도 있다. 크게 RXxxx 엑스칼리버와, 비교적 통통한 SG시리즈 볼펜을 기반으로 한 라인업으로 나뉜다. 여기에서 올림픽 엑스칼리버 볼펜이 나왔다.
    • RX시리즈 Excalibur Ver.1: RXxxx의 제품명을 사용하는 시리즈. 완전히 확인된 것은 RX201부터 RX503까지이다. 모두 장식부가 은장이다.
      • RX201: 금색의 브러쉬드 처리된 수성펜.
      • RX202: 블랙골드의 브러쉬드 처리된 수성펜. RXT32와 비슷하다.
      • RX300: RXE5와 비슷한 색상의 수성펜. 은색이다. 사실상 차이점은 리필심의 형상밖에 없다.
      • RX400: 펄이 들어간 금색 바디의 수성펜.
      • RX401: 펄이 들어간 은색 바디의 수성펜.
      • RX502: 하양+검정 줄무늬 색상의 수성펜.
      • RX503: 하양+빨강 줄무늬 색상의 수성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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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세대
  • SG시리즈 Excalibur: SG 시리즈를 이은, 일명 "슬림 골드 케리"라고 부르는 [8] 모델. 여기에서 올림픽 엑스칼리버 샤프가 나왔다.
    • PX시리즈 Excalibur Ver.1: SG시리즈 엑칼의 메인 샤프. 모델명은 SG시리즈가 아니지만 SG시리즈 계열 샤프들로 이루어져 있다. 중결링의 모양만 살짝 다르다. PX시리즈 중 PX7-(숫자)의 형태의 모델명을 가진 것들은 미국 수출판 0.7mm이고 PX(숫자)의 형태의 모델명을 가진 것들은 일본 내수용 0.5mm이다.
      • PX21: 금색이며, 장식부는 금으로 도금되어 있지만 바디는 금색 알루미늄이다.
        • PX7-21WO: PX21과 색상이 같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한정판이다. 바디에 오륜기가 인쇄되어 있다.
      • PX20: 은색이며, 장식부는 크롬으로 도금되어 있지만 바디는 은색 알루미늄이다.
      • PX22: 블랙골드이며, 장식부는 금으로 도금되어 있고 바디는 블랙 락카칠이 되어 있다.
    • P1005 Excalibur Ver.2: 아래에 있는 스켑터 모양 엑칼이 아닌, 은색 SG시리즈의 디자인을 가진 평범한 엑스칼리버.
  • RX시리즈 Excalibur: 펜텔의 수성펜 시리즈 엑스칼리버. 이 시리즈 중 현행도 있다. 크게 RXxxx 엑스칼리버와, 비교적 통통한 SG시리즈 볼펜을 기반으로 한 라인업으로 나뉜다. 여기에서 올림픽 엑스칼리버 볼펜이 나왔다.
    • RX시리즈 Excalibur Ver.2: 롤링 라이터를 사용하는 SG시리즈 유사 엑칼의 볼펜형. 모델명이 너무나 무작위성이 강해 롤링 라이터의 모델명인 RX시리즈로 묶어놓긴 했으나, 실제로는 각 모델마다 모두 중구난방이다. 리필심은 RMJ를 쓰는 것과 MG8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 RG10 ver 2: PX22의 볼펜형. 블랙골드 색상이다.
      • RX21: PX21의 볼펜형. 금색이다.
      • R10: PX20의 볼펜형. 은색이다.
      • RX401WO: 1984년 LA올림픽 한정판 볼펜이다. RX21 기반. 제품 중간에 LA올림픽 마크가 세겨저 있다.
      • EX20WO: 1984년 LA올림픽 한정판으로 나온 PX21 기반 샤프와 RX21 기반 볼펜으로 나온 세트.
  • RXT시리즈 Excalibur: 2000엔 모델 1개와 3000엔의 모델 2개가 있으며, 하이테크C 같은 형상의 촉을 가진 테크니카 펜이다.
    • RXT20: 유광 검정색의 테크니카펜. 은장이다.
    • RXT30: 유광 검정색의 테크니카펜. 금장이다.
    • RXT32: 브러쉬드 처리된 검정색의 테크니카펜. 금장이다.
  • RXE시리즈 Excalibur: PXE시리즈 Excalibur의 볼펜형. 별다를 건 없다.
    • RXE5: PXE5의 볼펜형. 크롬도금 되어 있다.
    • RXE105: PXE105의 볼펜형. 은도금 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스트라이프 처리가 되어 있다.
    • RXE155: PXE155의 볼펜형. 바디는 은도금이 되어 있고, 장식부는 골드필드 처리가 되어 있다.
    • RXE206: PXE205의 볼펜형. 바디 전체에 골드필드 처리가 되어 있다. 참고로 RXE206은 RXE205의 오타가 아니다.
  • PX시리즈 Excalibur Ver.2: PXE, PXN시리즈를 묶어 임의로 간추려 부르는 라인업명. PX시리즈 Ver.1과 혼동되지 않게 버전명을 붙였다.
    • PXE시리즈 Excalibur: 만년 CIL 시리즈(케리의 직속 고급라인이 아닌, P1135나 P2135 같은 단종 만년CIL)의 고급형. 캡이 있고 그립부는 검은색의 플라스틱이다.
      • PXE4: PXE5의 0.4mm 버전으로 추정된다. 루머로만 존재하기에 취소선 처리 하였다. PXE5를 베이스로 제작한 것이며 역시 매물이 pxe5와 견줄 정도로 없다. 디자인은 거의 비슷한 만년 CIL. 재질은 실버.
      • PXE5: 크롬 도금된 엑스칼리버. 만년 CIL[9] 샤프의 변형중 하나이며 정가는 3000엔.
      • PXE105: 은도금 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스트라이프 처리가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만년 CIL 시리즈의 고급형.
      • PXE155: PXN155 - PXE5를 베이스로 제작한것으로 추정되며,재질은 실버와 골드. 정가 15000엔. 바디는 은도금이 되어 있고, 장식부는 골드필드 처리가 되어 있다.
      • PXE205: 바디 전체에 골드필드 처리가 되어 있다.
    • PXN시리즈 Excalibur: PXE시리즈와 비슷한 테크노매틱의 고급형. 볼펜형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PXE시리즈와 달리 라인업 개수는 많지 않다.
      • PXN105 - 테크노메틱[10]의 변형샤프이며, 정가는 10000엔. 국내에서 어떤분이 카페에서 쓴 게시글에 따르면 테크노메틱보다 무겁고, 재질이 은으로 도금돼있어 기스가 많이 나므로 그렇게 실사용으로는 좋지 않다고 한다. 사실상 수집용.
      • PXN205: 테크노메틱[11]의 변형샤프이며, 정가는 20000엔. 골드필드 처리된 엑스칼리버 PXN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스켑터 마에스트로와 함께 일반 펜텔의 끝판왕중 하나. 이 또한 특유의 무게와 골드필드의 스크래치 때문에 수집용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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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3세대 중 하나(추정)
  • PC시리즈 Excalibur: 펜텔의 Clicsharp를 바탕으로 한 엑스칼리버...로 추정된다. RC시리즈의 볼펜형도 있는 것 같다. 추정된다는 말이 붙은 이유는, Clicsharp 라인업이 1990년 미국 펜텔의 카탈로그에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관한 실제 엑스칼리버의 정보가 꽤 적어, 일단 임시로 여기에 서술해 두었다.
1.1.1.6. 3세대
  • EX시리즈 Excalibur: 크게 검클립이 달린 스털링 모양의 엑스칼리버와, 얇은 수성펜으로 구분되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 EX시리즈 Excalibur Ver 1: 스털링 모양 검클립 엑스칼리버. 버버리/레노마 콜라보 모델의 일부가 여기에서 파생되었다.
      • EXP7: 은색의 검클립 엑스칼리버. 같은 디자인의 볼펜, 수성펜, 만년필도 있다.
      • EXP10: 검은 마블색의 검클립 엑스칼리버. 같은 디자인의 볼펜, 수성펜, 만년필도 있다.
    • EX시리즈 Excalibur Ver 2: 얇은 수성펜. 현재까지는 EX25밖에 확인되지 않았다.
      • EX25: 블랙골드 색상의 얇은 수성펜. 정보가 많지 않다.
  • EXCΛLIBUR : 엑스칼리버 시리즈의 플래그쉽 브랜드. 모두 극소량만을 생산하며 생산지 또한 스켑터 마에스트로와 같은 이탈리아. 아마 고급 필기구 라인 중에서도 최상위급의 경우에만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듯하다. 엑스칼리버도 스켑터 마에스트로처럼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서 합작하여 제조하였는지는 미지수. 플래그쉽인 만큼 고급진 재료[12]들을 사용하고, 디자인 자체도 세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모델이 그라폰이나 까렌다쉬, 몽블랑 등 타 고급 필기구 회사의 플래그쉽 라인과 비교해 봤을 때도 가격적으로 밀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 Corbenic: 장식부에 골드 버밀처리가 되어 있고, 최고급 한정판은 일각고래의 뿔로 만들어져 있다. 일반판은 흑수소 뿔이라서 검은색이다. 한정의 경우 프리미엄 엑스칼리버 중 유일한 금장 라인업.
  • Sword in the stone: 중결링에 소드시리즈 특유의 무늬가 있고, 푸른색의 줄무늬가 그려저 있다. 모던한 색상 배치가 아름답다. 아마 이상한 띠의 검, 또는 다윗의 검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한다.
  • Camelot: 그립부에 사자 로고무늬가 그려저있는, 매우 화려한 시리즈이다. 배럴부에 검모양 각인이 새겨져 있고, 클립에 특이한 무늬가 새겨저 있다. 도장겹의 무늬가 미세하게 달라져,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살아있이 약간씩 무늬가 바뀐다.
  • Dozmary: 아서왕엑스칼리버를 받은 호수, Dozmary Pool에서 영감을 따온 시리즈. 시원한 푸른색 마블무늬가 그려저 있고, 깔끔해 보이는 현대적인 시리즈.
  • Lance of longinus: 롱기누스의 창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12각형의 유선형 배럴과 에칭된 코팅이 특징이다. 매트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 클립에 검무늬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있다.
  • Beaumains: 디자인이 매우 화려하고 복잡한 시리즈. 벽화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배럴에 에칭 무늬로 그려저 있는데, 성에 들어가는 장면, 창으로 싸우는 장면, 용과 싸우는 장면 등 여러 가지의 그림이 그려저 있다.
  • Chivalresque: 기사도 정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이 역시 복잡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 용과 싸우는 장면과 용이 앞서 설명한 Beaumains와 같이 그려저 있다. 특징은, 용이 벽화같은 그림무늬가 아니라 정말로 살짝 튀어나와 있다는 것이다. 배럴에 있는 용의 눈은 루비로 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상 카멜롯에서 무늬를 좀 더 복잡하게 만든 고급형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일:엑칼1.png
파일:엑칼2.png
1.1.1.7. 현행(주문제작 루머 제외)
  • RX시리즈 Excalibur Ver.3: 멕시코 펜텔에서 생산중인 수성펜과 젤펜. 유일한 현행 엑스칼리버 라인업.
    • RX15: 현행 엑스칼리버 수성펜과 젤펜. 매트블랙/실버의 젤펜과 블랙골드/실버골드의 수성펜이 있다. 고무그립이 특징이다.
1.1.1.8. 불명
  • R시리즈 Excalibur: Roll-Alloy Pen이라는 상품명을 지니고 생산된 케리 모양 엑스칼리버 볼펜을 통틀어 부르는 말. 현재까지 확인된 건 R1000과 3000이다. R1000의 경우 P1035와 같이 RX1000이라는 선물세트를 이루기도 했다. 2세대로 추정되기는 하나, 정보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추정할 만한 실마리가 없는 관계로 불명에 수록. 3000의 경우 무늬가 있는 무려 23,100엔짜리 골드필드 .
  • 엑스칼리버 만년필 제품군: 정식 명칭조차 불분명한 얇은 엑스칼리버 만년필들. 닙에 왕관무늬가 있다. EX시리즈와 비슷한 3세대로 추정되기는 하나, 정보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추정할 만한 실마리가 없는 관계로 불명에 수록. 실제로 EX시리즈 만년필도 있으나, 이 모델들이 EX시리즈인지 불명. EX시리즈가 맞다고 추정되는 것은 그레이 색상과 마블블랙 색상 등 세리프 글씨체가 아니라 통통한 약간 이탤릭체 스타일의 글씨체를 가지며 검클립을 가진 EX시리즈 수성펜과 비슷하게 생긴 엑스칼리버 시리즈이지만, PX골드(가칭) 엑스칼리버는 PX시리즈로 추정될 뿐 현재까지 이베이 판매 기록 제외 아무런 정보조차 없다. 비슷한 디자인의 양산형 엑스칼리버 라인업들이 너무 많아서 수록하기조차 어렵다.
    • 그레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빈티지 엑스칼리버 만년필.
    • 마블블랙: 그레이 색상의 고급형으로 추정되며 닙 크기가 다르다.
    • PX골드: PX21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닙 크기가 매우 작다.

1.1.2. Lancelot

1.1.2.1. 3세대
Excalibur의 후속작이자 자매품, 계승작으로[13], 샤프,수성펜,유성펜,만년필,지갑,파우치 구성으로 나왔다. 대부분이 셀프 리커버리 코팅(스크래치 복구 기능)이 되어있다. 엑스칼리버의 후속작인 만큼 엑스칼리버 시리즈를 이어나가려 다양한 종류를 내놓은 느낌이 있다. 특히 파우치나 지갑은 원래 엑스칼리버 시리즈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시리즈의 경우 엑스칼리버만큼 많지는 않은데, Lancelot 2,3,5,8이 있다. 8의 경우 한정판이 나온 적 있다. 링크 2는 유성펜/멀티펜/샤프, 3,5,8은 샤프/수성펜/유성펜/멀티펜/만년필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만년필은 특이하게도 다른 라인과 달리 가격이 훨씬 비싸다. 랜슬럿 8의 최상위 만년필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기준 45만원, 스틸닙 랜슬럿 3 최하위 라인도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기타 빈티지 랜슬럿 시리즈 중에서 스켑터 비슷한 수성펜이 나온 적이 있는데, 미국 펜텔에서 생산했고 RX시리즈 롤링 라이터를 기반으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은 R400과 R500인데, 랜슬럿의 디자인과는 꽤 다르다.
  • Lancelot 2: 스털링과 랜슬럿 3을 합쳐놓은듯한 디자인. 현재 확인된 색상은 5종류 이상.
  • Lancelot 3: 기본적인 랜슬럿. 현대적인 디자인이고, 색상이 꽤 다양하다. 다만 엄청난 고중심이다. 현재 확인된 색상의 개수가 10개를 뛰어넘는다.
  • Lancelot 5: 샤프의 경우 43g의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는 라인업. 한국에는 거의 금장이 들어오기는 했으나 은장이 있기는 하다. 현재 확인된 색상만 해도 10종류가 넘어간다. 꽤 중후한, 몽블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 Lancelot 8: 인조 가죽그립이 있고 16각형의 금속 배럴을 가진 랜슬럿 시리즈의 플래그십. 현재 확인된 색상은 블랙/와인레드/네이비로 3종류이지만, 골드필드와 스털링실버 버전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Lancelot 10(가칭): 랜슬럿 8의 한정판 라인, 인조가죽이 아닌 푸른색 리즈오도마뱀 가죽 그립이고 고급 손목시계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했다고 한다. 볼펜과 멀티펜 한정 생산.
  • Lancelot R400/500: 유선형으로 생겼고 묘하게 스켑터 빈티지 모델을 닮은 멋스러운 디자인. 빈티지 수성펜이다. R400과 500을 같은 분류에 넣은 이유는, 거의 색깔 빼고 같은 모델이기 때문이다. 400은 모두 은색이고 500은 블랙골드이다.

랜슬럿의 경우 엑스칼리버보다 훨씬 다양한 색상이 있다. 랜슬럿 시리즈의 경우 지갑과 파우치도 확인되었지만, 국내에 수입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정보도 얼마 없어서 랜슬럿 숫자시리즈에 들어가는지조차 불명이다. SG시리즈-미제엑칼의 관계처럼 랜슬럿 시리즈 엑스칼리버가 있다는 루머가 있다.
파일:랜슬럿1.png
파일:랜슬럿2.png
파일:랜슬럿3.png

1.2. 비(非) 아서 왕 전설 기반

1.2.1. Scepter

Excalibur 시리즈의 초기형. 정보는 많이 없고 펜텔 공식 홈페이지에선 펜텔11이라는 이름으로 Scepter의 흔적이 남아있다. 엑스칼리버의 전 버전답게 모든 시리즈가 단종되었다. 3000엔, 5000엔, 7000엔이 일반 라인업이다. 가격대가 상당히 다양한 모델인데, 수성펜 중에서는 1000엔의 은색 스켑터가 있는가 반면에 Scepter Maestro라는 20000엔 모델도 있다. 무려 PXE205와 동일한 정가였다..

고 생각되었으나, 스털링실버를 부속 재질에 사용한 마에스트로 모델들이 밝혀지면서 현재 PXE205를 뛰어넘는 고급형으로 위상이 상승되었다.
1.2.1.1. 1세대
  • Scepter 숫자시리즈: 많은 사람들이 스켑터라고 생각하는 모델. 스켑터계의 PXE시리즈 정도 포지션. 이중에서도 초기형의 경우엔 콘형 슬리브이지만 후기형의 경우엔 현재와 비슷한 2mm 필기용 촉. 초기형 중에서도 지우개가 다르게 생긴 최초기형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3000엔 Scepter: 20미크론 두꼐의 은 도금된 스켑터.
    • 5000엔 Scepter: 23캐럿 10미크론의 골드필드 재질의 스켑터.
    • 7000엔 Scepter: 스털링 실버 재질의 스켑터.
    • 10000엔 Scepter: 루머로만 알려진 스켑터 모델. 실존 여부마저 알려진 게 없다. R400과 비슷한 형태에 PXE155와 비슷한 색 조합을 가지고 있으며 스털링실버에 고드론 패턴, 클립/클립링 등 장식부에 골드필드 부품이 있다는 추측이 있으나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
    • P100x Excalibur: 스켑터 시리즈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한 극초기형 엑스칼리버이지만, 정확히 스켑터라고 밝혀지진 않았기에 취소선 처리하였다.
1.2.1.2. 1~3세대 공통(불명, 추정)
  • RK Scepter: RK시리즈의 모델명을 가진 스켑터. 1000엔의 스켑터 라인업이 이 시리즈이며, 가격대는 다양하다. 저가형의 경우 옥션에 2~3만원이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기도 한다. 스켑터계의 SG시리즈 정도 포지션.
1.2.1.3. 3세대(추정)
  • Scepter Maestro: 현재로서는 블랙골드와 스털링실버 제품군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모든 모델[15]의 부품에 스털링실버 재질 부속이 들어가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외장을 제작하고 서독과 일본에서 기술력을 쏟아부어 만든 스켑터 라인업 중에서도 최상위의 모델. 실질적으로는 3개국에서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디에는 이탈리아 생산이라고 적혀있다. 안 그래도 희소한 스켑터 시리즈 중에서도 정말 희귀하다. 전 세계적으로도 확인된 것은 단 3점 뿐. 거의 펜텔에서 생산한 제품들 중 가장 희귀하다. 디자인과 로고를 보아 편의상으로 RK시리즈 스켑터라고 분류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
1.2.1.4. 불명
  • Scepter 불명(가칭): R400과 비슷한 볼펜 형태에 PXE155와 비슷한 색 조합을 가지고 있으며 스털링실버에 고드론 패턴, 클립/클립링 등 장식부에 골드필드 부품이 있다.

1.2.2. 기타 고급형 브랜드

1.2.2.1. 0세대
  • 에버샤프 형상 펜(가칭): 에버샤프와 비슷하게 생긴 노크식 샤프 펜슬. 금속 재질이며, 펜텔 생산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보 자체가 거의 없는 관계로 정확한 서술은 불가능하다.
1.2.2.2. 2세대(추정)
  • 綾: 비단실, 금실, 은실로 짠 펜텔 최고급형 샤프. 정가 30,000엔이며 케이스가 벨벳이다. 정보는 많이 없다. 역시 단종이다. 모델명은 AYP301로, 볼펜 버전도 있다.
  • PS시리즈의 35~75: 모두 SG시리즈 스럽게 생긴 슬라이스 슬리브 샤프이다. 동명의 브랜드인 PS104X와는 다르다. 단종되었다.
  • A시리즈: A10, A21, A31, A51, A101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서대로 정가 1000,2000,3000,5000,10000엔. 펜텔 50주년 기념판 샤+볼+시계 세트로 나온 그 시리즈 맞다. A10은 블랙락카+금장, A21과 A31은 단지 은도금과 금도금의 차이이다. 그리고 A51은 A21의 바디에 A31의 금장을 섞어놓고, 비늘문양이 되어있다. A101의 경우 PXE205를 생각나게 하는 골드필드에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 모두 선단쪽으로 갈수록 원형에 가까워지는 10각형이다. 메커니즘은 엑스칼리버와 같다고 한다. 모두 단종.
  • SG 시리즈: SG75까지 있고, 엑스칼리버 시리즈와 콜라보한 모델도 있다.[16] SG45의 경우 SV5라는 의견도 있다. 모두 민무늬 그립을 가지고 있다. 만년cil스럽게 생긴 디자인과 캡식같은 디자인으로 인해 슬림 골드 케리라고도 불린다. SG시리즈와 그 고급형은 모두 단종되었다.
1.2.2.3. 3세대
  • Pénna: 펜나라고 읽는 볼펜, 필통, 책커버, 악세사리 보관함, 펜케이스, 지갑 등 여러 가지 제품군이 있는 펜텔의 고급 브랜드. 롤링라이터를 베이스로 출시되었으며 4000엔의 Tristones, 5000엔의 Corinthian, 6000엔의 Folleto, 8000엔의 ???, 14000엔의 Urbanitynero가 있다. 단종되었다.
    파일:펜나1.png
    파일:펜나2.png
1.2.2.4. 1~3세대 공통
  • 롤링라이터 고급형: 롤링 라이터의 고급화 브랜드이며 수출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브랜드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SG시리즈 볼펜 엑스칼리버, 1984년 로스엔젤레스 한정판, 펜텔5 시리즈의 일부 등이 제작되었다. 현재 유일하다시피 한 롤링라이터 시리즈의 고급형인 롤링라이터 엑스칼리버 수성펜은 멕시코에서 생산중이다.





[1] 숫자시리즈의 경우, RK시리즈나 Maestro의 경우 불명[2] 검클립 라인 중 PXE, PXN, RXE 라인의 경우 버블 붕괴 이후 공식적인 루트로 판매 중단, 검클립 라인 중 EX 라인의 경우 해외 진출 후 2000년대 판매 중단, 왕관 라인의 경우 해외 진출 후 현행, 프리미엄 라인의 경우 2000년대 단종[3] 일부, 자세한 내용은 후술[4] R400과 R500의 경우에는 각메뚜기체가 쓰여있는 관계로 실질적 생산은 2002년 이전일 가능성도 매우 높음[5] Pentel Ceramicron 같은 모델이다[6] 일반 SG시리즈가 아닌, SG시리즈 SG7, PX21 등으로 출시되었다.[7] 일반 SG시리즈가 아닌, SG시리즈 SG7, PX21 등으로 출시되었다.[8] 일반 SG시리즈가 아닌, SG시리즈 SG7, PX21 등으로 출시되었다.[9] 케리는 아니지만 뒤에 캡을 꽂아쓰는 방식은 비슷하다.[10] 펜텔의 쿠션기능과 세미오토매틱기능이 있는 샤프, 현재는 단종이며, 출시당시 3000엔이였다.[11] 펜텔의 쿠션기능과 세미오토매틱기능이 있는 샤프, 현재는 단종이며, 출시당시 3000엔이였다.[12] 루비, 스털링실버, 일각고래 뿔, 루테늄 등[13] 사실 완전한 후속작이라기 보다는 정신적 계승작 정도로 보는 게 적당하다.[14] 10000엔 스켑터인지 확실하지 않아 후술[15] 블랙골드 포함[16] 흔히 미제 엑스칼리버라고 부르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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