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0:05:57

펜스테이트/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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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신입생
2.1. iStart(비자)2.2. NSO Tasklist2.3. International Student Orientation
2.3.1. Virtual Orientation Introduction2.3.2. Academic Advising and Course Scheduling2.3.3. International Student Welcome Days
2.4. ALEKS2.5. 캠퍼스 도착 후
2.5.1. ID+ Card 발급2.5.2. 은행 계좌 개설2.5.3. 휴대전화 개통
3. 수강신청
3.1. Suggested Academic Plan3.2. General Education3.3. Requisite3.4. Academic Advisor
4. 학비
4.1. 수강비4.2. 숙식비
4.2.1. Campus Meal Plan
4.3. 보험(SHIP)4.4. 결제
4.4.1. 분할결제4.4.2. 결제수단
5. 기숙사
5.1. Resident Assistant5.2. Early Arrival5.3. Break Access5.4. Room Exchange eBoard
6. 교통수단
6.1. 한국 - 미국6.2. 캠퍼스
7. 커뮤니티
7.1. 동아리
7.1.1. 학부7.1.2. 대학원
7.2. 종교단체7.3. 온라인
8. 유용한 기능
8.1. 웹사이트8.2. 애플리케이션

[clearfix]

1. 개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국제학생의 학업에 관해 유용한 정보를 정리한 문서.[1]

2. 신입생

Admission Offer를 받은 이후부터 캠퍼스 도착까지의 과정이다.[2]

2.1. iStart(비자)

국제학생에 대한 이민서류를 관리하는 웹사이트이다. iStart를 통해 미국 대학의 입학허가서인 I-20[3]를 발급하며, 해당 문서는 비자신청 절차의 기초가 된다. 이후 SEVIS Fee 납부, DS-160(비자신청서) 작성, 비자 수수료 지불의 절차를 마치고 대사관 인터뷰를 하면 비자 발급이 완료된다. 비자에 관한 규정과 서류는 미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한다.

I-20는 입학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출국 시 Travel Signature[4]부터 차후 CPT[5]와 OPT[6]에 관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재학 중에도 적절한 iStart 활용이 필요하다.

iStart를 통해 학교에 통보되지 않은 이민관련 규정위반[7]은 비자의 무효화와 차후 비자신청에 대한 제한 등의 불이익을 야기할 수 있다. 국제학생으로서의 신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주의해야 한다. 이민서류와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iStart 시스템상의 질문기능을 활용하거나, Starfish를 통해 어드바이저와의 미팅을 계획할 수 있다.

2.2. NSO Tasklist

신입생의 각종 일정과 업무를 체크리스트로 만든 웹사이트이다. 체크리스트의 진행도와 일정에 따라 새로운 모듈이 활성화되므로 항상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생증인 ID+ Card의 사진을 제출할 수 있는 모듈이 있는데, 꼭 하는 것을 권장한다.[8][9]

2.3. International Student Orientation

국제학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비대면 학교 설명회와 수강신청, 그리고 대면 오리엔테이션으로 구성된다.[10] 자세한 정보는 오리엔테이션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2.3.1. Virtual Orientation Introduction

International Student Orientation(ISO)의 첫 번째 단계인 비대면 설명회이다. 약 3시간 동안 학교와 학업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참석은 NSO Tasklist의 모듈로 신청한다.

2.3.2. Academic Advising and Course Scheduling

ISO의 두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수강신청이다. 비대면 설명회를 마치면 수강신청에 관한 모듈이 NSO Tasklist에 활성화되는데, 그 시점부터 시간표를 구성하고 어드바이저와 미팅을 잡을 수 있다.[11]

모든 대학교가 그러하듯 수강신청은 "남들보다 빨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입생에게도 같은 규칙이 적용되므로, 모듈이 활성화되는 대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2.3.3. International Student Welcome Days

ISO의 마지막 단계, 학기 시작 전주의 수요일과 목요일[12]에 실시되는 대면 오리엔테이션이다. 캠퍼스 소개와 더불어 행정절차도 함께하기 때문에 참석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신입 국제학생이 이 행사에 맞추어 입국한다.[13]

입국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하는 경우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iStart의 Mandatory Immigration Check-In 항목을 완료하고, 학교계정의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학교계정은 전화번호와 주소를 업데이트하는데, 정해진 양식이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전화번호와 주소에 대한 Label은 다음과 같다.
전화번호 주소
Mobile 미국의 본인 휴대전화 번호 Home 한국 주소
Home 한국의 본인 휴대전화 번호 Local 미국 주소
Local 국제학생 해당없음 Mailing 미국 주소

미국 주소에 대한 양식은 다음과 같다.
구 분 양 식
기숙사 Street Address에 Housing Commons 이름을 기입한다.[14] "+" 버튼을 눌러서 Line 2를 생성하고, 방 번호와 Residence Hall 이름을 차례대로 기입한다.[15] 이후는 City: University Park, State: Pennsylvania, Postal Code: 16802를 차례대로 기입한다.
Off-
Campus
Street Address에 도로주소[16]와 방 번호[17][18]를 차례대로 기입한다. 이후는 주소에 해당하는 정보를 기입한다.

2.4. ALEKS

파일:aleks-3.png
신입생의 수학 수준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시험 결과에 따라 수강할 수 있는 수학 수업이 나뉜다.

모든 신입생이 응시해야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미적분(Calculus)을 수강한 신입생이나, 대학수준의 수학과목을 수강한 편입생의 경우에는 응시하지 않아도 된다.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희망한다면 LionPath에서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SO Tasklist 또는 ALEKS 웹사이트에서 확인한다.

2.5. 캠퍼스 도착 후

2.5.1. ID+ Card 발급

펜스테이트의 학생증인 ID+ Card는 신원확인[19]뿐만 아니라 학식결제[20]와 편의시설 사용[21]의 기능도 한다. 카드 발급 이후에는 Apple Pay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22]

ID+ Office는 Hub-Robenson Center, Lower Level의 계단 아래, 학교 제휴 은행인 PNC Bank 옆에 위치해있다. [23] ID+ Card 수령에는 본인확인이 필요하므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최초발급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재발급에는 비용이 발생한다. [24] 자세한 정보는 ID+ Office 웹사이트에 안내되어 있다.

2.5.2. 은행 계좌 개설

파일:pnc-logo.png

ID+ Office 바로 옆에 위치한 PNC Bank Office에서 은행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 있다. 미국 은행 계좌의 본질적인 필요성에 대하여는 본 문서의 결제수단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다양한 은행들 가운데 학교 내외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은행이 PNC이므로, 대개 PNC에서 계좌를 개설한다.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계좌는 Virtual Wallet Student이다. 최소 잔고유지 조건[25]이나 연회비가 없고 송금에 대한 수취수수료가 월 1회 면제[26]되는 것이 특징이다.

계좌를 신청하면 약 2주 후 계좌가 개설되고,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Hub-Robenson Center 지점은 신청만 가능하므로 카드수령은 다운타운에 있는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27]

2.5.3. 휴대전화 개통

학교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통신사는 Hub-Robenson Center의 Ground Level[28]에 위치한 AT&T이다. 요금제는 개인적으로 결제를 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커뮤니티[29]를 통해 여러 회선을 묶어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수도 있다.[30]

다른 통신사로는 Verizon과 T-Mobile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고, Best Buy도 주변에 있기 때문에 휴대전화 구매, 개통에 활용할 수 있다.

3. 수강신청

학업의 가장 중심이 되는 수강신청은 LionPath를 활용한다. 로그인 후 Schedule Builder에 접속하면 수강 가능한 수업을 확인하고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다.[31] Schedule Builder의 사용법은 영상을 참조한다.[32]

수강신청 시 전제되는 사항은 Full-Time Enrollment이다.[33][34] 졸업 직전 학기[35]를 제외하고는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최소 9학점은 대면수업으로 구성해야 한다.[36] 학기 중 언제든 Full-Time Enrollment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민에 관하여 문제가 되므로, 수강신청과 드랍에 관해서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37]

3.1. Suggested Academic Plan

시간표 구성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할 질문은 "졸업에 필요한 수업이 무엇인가?"이다. 각 전공별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과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정확히 알고 수강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38]

Suggested Academic Plan은 전공별 교육과정을 고려한 견본 시간표이다. University Bulletin 웹사이트 검색창에 본인의 전공을 검색하거나, 구글에 "(본인전공) Suggested Academic Plan"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Suggested"인 만큼 본인의 수강신청 성공여부, 기호 등의 변수를 적용해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39]

3.2. General Education

General Education(GenEd)은 교양수업을 지칭하는 말이다. 전공과목 밖에서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쉬운 수업을 수강하여 학점 취득의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학업에 있어서는 바쁜 생활에 윤활작용을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40]

하지만 수강신청에 있어서는 GenEd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로 꼽힌다. 이유는 GenEd의 분류가 GQ(수학), GWS(어학), GA(예술), GHW(체육), GH(인류), GN(과학), GS(사회)의 분야로 나뉘는데다, 전체 GenEd 학점중 일부는 Inter-Domain, Exploration, International Cultures, US Cultures의 특성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함을 해소하기 위해 General Education Planning Tool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도구는 본인이 수강한, 또는 수강할 수업을 기입하여 "어떤 수업을 들을지"에 대한 계획을 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하여 "어떤 수업"에 관한 질문을 먼저 해소하고, "언제"에 관한 문제는 차후 수강신청 시에 결정할 수 있다.

3.3. Requisite

교양과목이 다양한 분야와 특성으로 나뉜다면, 전공과목은 Requisite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Requisite은 서로 다른 수준의 과목들을 연결하는 표식이다. 교육과정은 매 학기마다 더 깊이있는 내용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심화과정으로 갈수록 이전의 것은 "이미 아는 내용"으로 전제되고, Requisite은 그 깊이의 지표로 작용한다. 전공 각 과목에 관한 Requisite은 Suggested Academic Plan의 수업정보에서 확인한다.

Requisite은 Prerequisite, Concurrent, Corequisite으로 나뉜다. Prerequisite은 해당 학기의 시작 이전에 수강해야 하는 과목, Concurrent는 해당 학기 이전이나, 동시에 수강해야 하는 과목, Corequisite은 해당 학기에 동시에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다.[41]

교육과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Requisite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Prerequisite Override Request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LionPath의 Enrollment에서 작성 및 제출한다.[42] Override Request는 심화과정을 기본과정보다 먼저 들을 수 있도록 할 뿐, 기본과정에 대한 학점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므로, 기본과정의 학점 또한 이수해야 한다.

3.4. Academic Advisor

시간표를 구성하였다면, Starfish를 통해 어드바이저와 미팅하는 것을 권장한다. 어드바이저는 정확한, 최신의 근거들을 바탕으로 학업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표가 학업과 신분에 문제가 없도록 구성되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43]

물론, 어디까지나 조언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다. 특히 휴식시간, 수업간의 거리와 같은 개인의 기호까지 어드바이저가 고려할 수 없으므로, 큰 틀에서의 조언은 활용하되 필요에 따라 일부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어드바이저는 수강신청 뿐만 아니라 학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미팅은 매 학기 1회 이상을 권장한다.

4. 학비

학교를 통해 학업에 지출되는 비용은 모두 LionPath 계정의 My Finances 기능으로 청구된다. 학비에 대한 추산치는 Tuition Calculator에서 확인한다. 청구되는 비용과 더불어, 교과서 구매, 생활비 등 학교를 통하지 않은 비용도 발생할 수 있다.

총 비용도 중요하지만, 총 비용은 불가항력적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점은 결제수단이다. 수단별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기도, 건별 고정된 금액을 수수료로 설정하기도 하여서, 결제수단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44]

4.1. 수강비

수강비는 수강학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를 참조한다.

수강학점 구간별 비용 계산방식은 아래 표와 같다.[45]
학점 구간 계산방식
1 ~ 11[46] 수강학점 * Per Credit 비용
12 ~ 19 학점 무관, Per Semester 고정 비용[47]
20 ~ (19학점 초과분 * Per Credit 비용) + Per Semester 고정 비용

4.2. 숙식비

숙식비는 기숙사의 종류와 Meal Plan의 단계에 따라 와 같이 차등 적용된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에 대하여 Meal Plan 구매가 강제[48]되어 있으므로, 식비와 기숙사비가 Housing and Food Services(HFS) 계약의 형태로 함께 청구되며, eLiving에서 동시에 관리된다. 기숙사 배정과 Meal Plan 단계는 학기 중에도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비용이 조정될 수 있다.[49]

4.2.1. Campus Meal Plan

학교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학식화폐로, Dining Hall에서 식사할 경우 65% 할인이 적용된다.[50] Dining Hall에서 제공되는 학식은 뷔페형태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퀄리티도 준수하기 때문에 Meal Plan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Meal Plan은 가격별 3가지 Level로 나뉜다. 기본은 Level 2로 설정되며, 필요시 eLiving에서 상향이나 하향조정이 가능하다. 가을학기의 잔액은 봄학기로 이월되지만, 봄학기의 잔액은 학기 종료와 동시에 없어지기 때문에[51] 적절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52]

가격에는 두가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학생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Spendable Dollars와 학생식당 운영에 사용되는 고정 비용인 Base Cost로 나뉜다. Meal Plan의 Level을 결정짓는 것은 Spendable Dollars의 액수이고, Base Cost는 모든 Level에 동일하게 청구된다.

Base Cost는 불가피한 비용이면서, Meal Plan의 단점이기도 하다. 비율로 보자면 청구되는 Meal Plan 가격의 상당부분을 Base Cost가 차지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지불비용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Dining Hall에서 65% 할인을 받는 만큼 Base Cost의 형태로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53]

'24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대략적인 계산을 해보자면 다음 표와 같다.[54]
구 분 학기당 비용 / Base Cost 65% 기준
Base Cost $1,670 N/A N/A
Level 1 $2,567 65.056% +0.056%P
Level 2 $2.803 59.579% -5.421%P
Level 3 $3,019 55.316% -9.684%P
65% 할인이 적용되는 곳에서만 Meal Plan을 쓴다는 가정하에 계산 되었음에도, Level 1은 비용대비 할인율보다 Base Cost의 비율이 약간 더 크다.[55] 반대로, Level 2와 3는 비용대비 할인율이 Base Cost보다 크다.[56]

하지만, 현실적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곳에서만 Meal Plan을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57], 상위레벨을 쓰더라도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58] 그러므로 본인의 식습관, 생활습관에 맞는 Level을 선택하여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3. 보험(SHIP)

Student Health Insurance Plan(SHIP)은 펜스테이트가 UnitedHealthCare와 협력하여 제공하는 보험상품이다. LionPath의 My Information - Health Insurance 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국은 학부 이상의 국제학생에 대한 보험가입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가입은 필수적이다. 국제학생으로서의 선택지는 학교가 제공하는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학교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는 보험상품을 구매하고 학교에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학교에서 제시하는 보장항목과 한도를 충족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험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59] 이러한 한계에 따라 대부분의 국제학생은 SHIP을 구매한다.

4.4. 결제

LionPath의 My Finances - Manage My Account / Make a Payment로 접속하면, Transact 웹사이트가 열린다. Transact에서 학비결제 및 결제내역 확인, 결제대리인(Authorized Payer)[60] 지정 등이 가능하다.

결제에 관한 정보들은 Office of Bursar 웹사이트에 안내되어 있다.

4.4.1. 분할결제

구 분 특 징 비 용
일시불 한 학기 학비를 첫달에 일시 지불[61] 수수료 없음
Installment Plan 한 학기 학비를 4개월[62]에 나누어 지불[63] 신청 수수료 학기별 $45[64]
Installment Plan은 Transact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수수료는 신청시 1개월치 학비[65]와 함께 청구된다. Installment Plan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매 학기 신청[66][67]해야 한다.

Installment Plan을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일시불이 간주된다.

분할여부에 관계없이 기한까지 지불하지 않는 경우, 청구금액이 다음달로 이월됨과 동시에 1.5%의 Late Fee가 더해진다. 2개월 이상 체납 시 LionPath 계정에 Hold가 적용되며, 장기간 학비 체납시 Collection Agency[68]의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69] 체납에 관한 정보는 Office of the Bursar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4.4.2. 결제수단

구 분 특 징 비 용[70]
eCheck 미국 은행계좌의 온라인 자동이체 해외송금 수수료(고정)[71]
신용
카드
Visa 등 신용카드 결제 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약 1%) + 학교 결제 수수료(2.25%)
Check 미국 은행계좌의 우편송금[72] 해외송금 수수료(고정) + 우편요금($2 ~ 5)
Flywire 국제송금 플랫폼 해외송금 수수료(3 ~ 4%)
eCheck는 미국 은행계좌를 활용한다는 것에서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수수료 측면의 이점을 가진다. 신용카드나 Flywire를 활용하는 경우 위처럼 송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는 반면, 은행계좌를 활용하는 경우 은행간의 송금수수료만 건별로 내면 되기 때문에 보다 경제적이다.[73][74]

신용카드와 Flywire 등의 송금 플랫폼은 처리시간에 대해 이점을 가진다. 해외송금은 송금부터 수취까지 약 1 ~ 3 영업일[75]이 소요되는 반면, 신용카드와 송금 플랫폼은 송금 절차없이 즉시 결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신속한 결제가 필요한 경우[76]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결제수단에 관한 정보는 개인별 주 거래 은행이나 카드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5. 기숙사

기숙사의 위치와 시설에 대한 정보는 Housing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기숙사 선정에 있어 다양한 정보를 고려하는 것이 좋지만, eLiving에 Preference를 제출하더라도 다른 기숙사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좋다. 혹시 원하는 기숙사를 배정받지 못하여도 차후 교환할 수 있고, 룸메이트 또한 필요에 따라 교환을 요청할 수 있다.

신입생은 모두 기숙사에 살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예외기준에 부합한다면 Exemption을 신청할 수 있다.[77]

Housing and Food Services(HFS)계약관련 주요 일정은 LiveOn 웹사이트에서 확인한다.

5.1. Resident Assistant

기숙사에 관련한 질문이나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Resident Assistant(RA)[78]를 활용할 수 있다. 기숙사의 각 층마다 배정되는 RA는 건강한 기숙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로 부터 고용된 학생들이다.[79] 그들은 주기적으로 학교 관계자와 미팅을 하고 교육을 받음으로써 건의사항 반영에 힘쓰므로,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5.2. Early Arrival

Early Arrival Official Arrival Late Arrival 개강
Arrival 웹사이트에 안내되어 있듯, 가을학기에 대한 Official Arrival Days는 학기 시작 전주 목요일 이후이다. 하지만 Early Arrival Housing은 학기 시작 전주 월요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일별 비용은 $30이며, 도착 시에 비용을 결제하고 임시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Early Arrival Housing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eLiving - My Info - Schedule Move-In에서 도착 일정을 지정해야 한다.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에 실시되는 학부생 대상 International Student Welcome Days에 참석하려면 Early Arrival 활용이 필요하다. 참석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편과 Early Arrival 신청 등을 미리 계획하도록 권장한다.

5.3. Break Access

학기 중의 방학은, 가을학기에 주어지는 일주일간의 추수감사절 휴일, 가을학기와 봄학기를 나누는 3주간의 겨울방학, 그리고 봄학기 중 서머타임 시작일 전 일주일간의 봄방학이 있다. 방학 기간 중에는 기숙사의 안전과 위생을 검사하기 위해 기숙사 사용이 제한[80]되므로, 학생은 기숙사 밖에 머무르도록 규정되어 있다.[81] 방학에 따른 기숙사 개폐 시기는 Important Dates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Break Access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세 방학 모두에 대한 임시기숙사 사용권한을 부여하는 계약으로, eLiving 시스템 상에서 Housing and Food Services(HFS) 계약의 부록 형태로 적용되고 그에 따른 비용이 추가된다.[82][83] "세 방학 모두"에 대한 계약이므로, 일부 또는 전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환불이 불가능하다. 또한, "임시기숙사"가 시사하듯 정해진 기숙사를 사용해야 한다. 캠퍼스별 Break Access에 대한 정보는 LiveOn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ak Access에 대한 대안도 물론 존재한다. 캠퍼스 외부로 보자면, 미국 내 여행을 하거나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84] 캠퍼스 내부로는 주변 숙박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Off-Campus에 거주하는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85]

5.4. Room Exchange eBoard

기숙사 배정을 변경하거나, 그를 통해 원하는 룸메이트와 거주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eLiving의 Room Exchange eBoard를 활용한다. eBoard에서 자유롭게 방을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은 여름방학 중 3주[86]이다. 그 기간 이후에 배정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학교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 기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mportant Dates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원하는 룸메이트가 있는 경우, eBoard의 Request a Direct Room Switch 기능에 접속하여 상대 룸메이트와 배정을 일대일 교환한다.

원하는 기숙사가 있는 경우, View eBoard Posts 기능에서 그 기숙사로부터의 교환을 원하는 학생이 있는지 검색한다. 희망조건에 부합하는 학생을 찾았다면, Submit Room Switch Request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희망의사를 표현한다.[87] 상대방은 교환요청에 대한 메일을 받게 되고, 24시간 이내에 수락 또는 거절하게 된다.

교환이 성사되면 새로운 기숙사비가 기존 기숙사비를 대체하며, 자동으로 LionPath 계정에 청구된다.

기숙사 배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LiveOn 웹사이트에 안내된다.

6. 교통수단

6.1. 한국 - 미국

University Park 캠퍼스 기준, 4가지의 이동 방법이 있다.[88]
비행기로 캠퍼스 공항인 SCE까지 이동하는 방법
한국에서 국제선을 타고 시카고(ORD), 필라델피아(PHL), 또는 워싱턴(IAD)로 가면 캠퍼스 공항인 SCE로 가는 국내선을 탈 수 있다. SCE에서 캠퍼스까지는 차로 약 15분[89]이 소요되므로,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캠퍼스로의 항공편이 많지 않아 항공권이 비싼 편이지만, 짐이 많거나 미국에 처음오는 학생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국제선 항공편에서 택시로 환승하는 방법
한국에서 국제선을 타고 동부 주요공항인 JFK, EWR 등으로 가서 택시로 환승하는 방법이다. 공항에서 캠퍼스까지는 택시로 약 4~5시간 소요되고, 비용은 '24년 기준 택시당 $600 정도[90]이다. 페이스북의 페이스북 정보공유 게시판을 통해 함께 탈 사람들[91]을 구하면 나누어 지불할 수 있다.

택시팟만 성공적으로 구한다면, 버스보다 편하면서 비행기보다 경제적인 선택지로 활용될 수 있다.
국제선 항공편에서 차량을 렌트하는 방법
택시의 대안으로, 동부 주요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하는 방법이다. 공항에서 캠퍼스까지의 소요시간은 택시와 동일하지만, '24년 기준 약 $400 수준[92]의 비용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택시보다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93]

국제학생 특성상 면허, 나이[94], 신용[95] 등에 따라 렌트가 제한되거나 거부될 수 있으므로, 렌트를 희망한다면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주유비와 통행료, 사고나 고장에 관한 규정이 업체마다 상이하므로, 렌트 전 상담을 하거나 약관을 확인하기 바란다.
항공편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
한국에서 국제선(또는 국내선 환승)을 타고 주변 도시의 공항으로 이동하여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이다. 공항 위치에 따라 2 ~ 5시간[96]이 소요되며, 비용은 편도기준 $30 ~ $50[97]이다. 버스는 대게 Greyhound Megabus를 통해 예매한다.

버스 특성상 정류소에 정차를 하기 때문에 택시보다 시간이 더 소요된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예약의 편리함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로 볼 수 있다.

6.2.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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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Area Transportation Authority (CATA)는 캠퍼스 내외부로 운행하는 버스이다. '24년 기준 캠퍼스 내부를 순환하는 3개의 무료 노선[98]과 캠퍼스 외부로 운행하는 16개의 유료 노선이 있다. 캠퍼스 외부의 경우 사방으로 약 6km[99]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형마트나 체육시설 등 캠퍼스 주변 인프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료 노선은 별도 지불없이 탑승하면 되고, 유료 노선은 현금 지불[100], 또는 버스 토큰[101]을 구매하거나, Token Transit 앱에서 이용권[102]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료 지불방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ATA Bus 웹사이트를 확인한다.

버스 시스템은 Off-Campus Housing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Off-Campus Housing은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월세가 차별화되는 경우가 많은데,[103] 비슷한 시설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의 집을 찾는다면 학교와 멀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버스 활용을 통해 월세와 이동시간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Off-Campus Housing 중에는 Bus Pass를 제공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바란다.[104]

7. 커뮤니티

펜스테이트에는 동아리를 포함한 1,000개 이상의 학생단체[105]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106] 각자의 전공과 특기, 관심사에 따라 기존의 단체에 가입하기도 하고 마음맞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단체를 만들기도 하는데, 그들을 중심으로 여러 커뮤니티도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단체 활동은 학업 가운데 네트워킹[107]의 기회로도 작용한다. 또한, 커뮤니티 활동은 Extra-Curricular Activity로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취업시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

본 문서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인 커뮤니티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참여하기도, 참여하지 않기도 한다.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에 따라 필요한 요소만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108]

캠퍼스별 학생단체의 목록은 Student Affairs 웹사이트에 등재되어 있다.[109] University Park의 경우, 학생단체 홍보행사인 Involvement Fair가 8월 말에 개최되므로 학생단체 선정에 참고할 수 있다.

7.1. 동아리

7.1.1. 학부

'24년 기준 12개의 한인 학부생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과거 활동에 대한 기록은 각 동아리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한다. 가을, 봄학기의 개강 첫째주에 동아리 설명회가 실시되므로, 동아리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참석을 권장한다.
구 분 특 징 인스타그램
KIO 한인 학생회 @psukio
KLC 한국 문화 홍보 @klc.psu
KSFC 영광한인장로교회 대학부 @ksfc.psu
PIDEO 영상 제작 @psupideo[110]
PLO 앱 개발 @psu_plo
SOS 토론 @psu_sos
TES 튜터링 @tes.psu
TBI 봉사 @psutbi
Galactico FC 축구 @psu_galactico_fc
HOOPERS 농구 @psuhoopers_ballizlyfe
PENNVO 배구 @_pennvo_
KGC 골프 @psukgc

7.1.2. 대학원

다양한 동아리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학부생과는 달리, 대학원생 동아리는 학생회인 KGSA(Korean Graduate Student Association)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는 KGSA 인스타그램 네이버 PSU KGSA 카페를 확인한다.

7.2. 종교단체

학교 주변의 한인 종교단체는 개신교 두 곳과 천주교 한 곳이 있다.
구 분 이 름 주 소 웹사이트(인스타그램)
개신교 스테이트 칼리지 한인교회 758 Glenn Rd SCKC
영광한인장로교회 1107 William St YoungKwang( @ksfc.psu)
천주교 PSU 한국 천주교 공동체 Eisenhower Chapel[111] ( @psukcc)

7.3. 온라인

학부 한인 학생회인 KIO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정보공유 게시판과 대학원 한인 학생회 KGSA가 운영하는 네이버 PSU KGSA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생회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가입자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들은 캠퍼스 내부에서의 유용한 정보부터 취업에 관련되는 정보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학업에 참고할 수 있다.

8. 유용한 기능

8.1. 웹사이트

구 분 웹사이트 기 능
이민 iStart 이민서류 관리
I-901 SEVIS Fee 납부
DS-160 비자신청서 작성
USTravelDocs 비자 수수료 납부
CGI Federal 인터뷰 신청
신입생 NSO Tasklist 신입생 일정, 업무 확인
eAccounts 학생증 관리
eLiving 기숙사, Meal Plan 관리
학업 LionPath 수강신청, 학비 등 학업 전반
University Bulletin 전공별 교육과정 확인
GenEd Planning Tool 교양과목 계획
Starfish 어드바이저, 교수와의 미팅 계획
Canvas 과제, 퀴즈 등 수업관련
OrgCentral University Park 학생단체 목록
myUHS 건강관련 개인정보 관리 및 교내 병원 진료예약
커뮤니티 페이스북 정보공유 게시판
네이버 PSU KGSA 카페

8.2. 애플리케이션

구 분 기 능
Canvas 과제, 퀴즈 등 수업관련
Top Hat 퀴즈, 출석체크 플랫폼
Penn State Go 학업관련 기능 모음
PSU CRec 헬스장, 운동 프로그램 등
Authenticator 학교 계정 로그인
myStop CATA Bus 위치 확인
Token Transit CATA Bus 토큰 구매
Wepa Print PawPrint[112] 사용

[1] 초안 기준 University Park에 재학중인 학부생의 경험을 반영하였으므로, 타 캠퍼스 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일부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2] 캠퍼스로의 이동은 본 문서의 교통수단 항목 참조[3] 교환학생의 경우 DS-2019[4] 출국 전 Travel Signature를 받아야 하며 이후 1년간 유효하다. ex) 겨울방학에 받고 한국을 다녀왔다면 여름방학에 다시 받지 않아도 됨.[5]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학업 중 취업할 수 있는 제도, 미국 내 인턴쉽 등에 활용.[6] Optional Practical Training,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제도, 구직활동에 활용.[7] 무허가 경제활동, 학기 중 12학점 (대학원생 9학점) 미만 이수 등[8] 모듈을 통해 제출하지 않으면, ID+ Card 오피스의 웹캠으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게 되고, 상상과는 다른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9] 차후에 사진을 교체하고 싶은 경우, eAccounts 웹사이트에서 교체 후 학생증을 재발급하면 된다.[10] 대학원생은 비대면 웨비나와 대면 오리엔테이션으로 구성된다.[11]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본 문서의 수강신청 항목 참조[12] 대학원생은 금요일[13] 학부생은 행사에 참여하려면 기숙사에 Early Arrival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 문서의 Early Arrival 항목을 참조한다.[14] ex) Pollock Commons, Waring Commons[15] ex) 123 Beaver Hall[16] ex) 123 E College Ave[17] ex) Apt 456[18]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방 번호는 불필요할 수 있다.[19] 시험 응시, 시설 출입 등[20] Meal Plan, Lion Cash[21] 기숙사 세탁기, 건조기, 자판기 등[22] 시험 응시에는 당연히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23] 오리엔테이션 기간에는 안내간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24] 학생증을 분실한다면 eAccounts 웹사이트에서 기존 학생증을 비활성화하고, 임시학생증 또는 신규학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임시학생증은 Commons Desk 또는 ID+ Office, 신규학생증은 ID+ Office에서 발급이 가능하다.[25] Minimum Balance, 계좌 개설과 유지를 위해 최소로 보유해야 하는 잔고[26] 본 문서의 결제수단에서 서술하지만, 수취수수료 면제는 국제학생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27] 다운타운 지점은 122 E College Ave에 위치해 있다.[28] ID+ Office의 윗층, 스타벅스를 포함한 다수의 식당이 있음[29] 본 문서의 커뮤니티 항목 참조[30] ex) AT&T Multi-Line Discount[31] 이미 닫힌 수업이나, 해당 학기에 제공되지 않는 수업이 있을 수 있다.[32] 영상의 LionPath는 구버전이지만, Schedule Builder는 현재버전과 동일하다.[33] 국제학생에 한정되며,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경우 Part-Time Enrollment도 가능하다.[34] 여름학기는 예외로, 원하는 학점만큼 신청할 수 있다. 여름학기를 통한 조기수강이나 재수강으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35] 마지막 학기는 Part-Time Enrollment가 가능하다.[36] 대면수업 9학점 외에는 비대면 수업으로 구성해도 무관하다.[37] 본 문서의 iStart(비자) 항목에서 서술하듯, 문제가 발생할 시에는 어드바이저와 상담하여야 한다.[38] 불필요한 수업을 듣거나, 필요한 수업을 듣지 않는 경우 돈과 시간이 낭비될 수 있다.[39] 이를테면 학기 간의 수업들을 섞거나, 일부 수업을 여름학기에 수강할 수 있다.[40] 특히, 공대생은 GenEd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공과전공의 Suggested Academic Plan을 보면, 2~3학년은 전공과목으로만 가득찬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적절히 쉬어가려면 GenEd를 섞어주는 것을 권장한다.[41] Prerequisite과 Concurrent는 일반적인 반면, Corequisite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42] Prerequisite Override를 하더라도 학생에게 주어지는 불이익은 없다. 다만. 기본과정 없이 심화과정을 들음으로 인한 배움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43] 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불필요과목 수강, 필요과목 미수강(Requisite 위반), 학점기준 미달 등이 있다.[44] Off-Campus Housing 결제 시에도 수단별 수수료 차이를 두는 경우가 많다.[45] 표에서 알 수 있듯, 19학점은 12학점을 듣는 것과 비용 측면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치 내에서는 가능한 많은 학점을 수강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또한, 그를 통해 조기졸업을 한다면 더욱 비용을 줄일 수 있다.[46] Part-Time이므로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제외하고는 해당 없음[47] Per Semester 고정 비용 = 12학점 * Per Credit 비용[48] Off-Campus 거주하여도 구매 가능[49] 기숙사 교환에 관한 내용은 본 문서의 Room Exchange eBoard 항목 참조[50] Commuter Meal Plan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본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다.[51] 환불이 아닌 증발이다. 말 그대로 없어진다.[52] 봄학기 말에는 스타벅스의 텀블러가 잘 팔린다. 곧 증발될 Meal Plan 잔액을 사용하기 위함이다.[53] 조삼모사[54] 표의 각 레벨별 비용은 Base Cost를 포함한다. ex) Level 1의 $2,567에는 Base Cost $1,670와 Spendable Dollars $897가 포함되어 있다.[55] Base Cost 대비 +0.056%P는 $1.45의 손해를 의미한다.[56] Level 2는 $151.95, Level 3는 $292.35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물론, Dining Hall에서만 Meal Plan을 쓴다는 가정 하에 계산된 결과이다.[57] 스타벅스, HUB의 프랜차이즈 식당 등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58] 위 표에서 도출한 이득 구간 이상의 금액을 할인 없이 사용한다면 손해가 발생한다.[59] 학교와 협력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장치로 추정된다. 혹시 좋은 상품을 찾게 된다면 한인 커뮤니티에 홍보해주기 바란다.[60] 학생의 Finance 계정에 대리인이 접속하여 결제할 수 있는 기능.[61] 가을학기는 학기 시작 차주 화요일까지, 봄학기는 1월 22일까지, 여름학기는 5월 22일까지 납부[62] 여름학기는 3개월[63] 8월 학비는 9월 3일까지, 9월부터는 해당월 22일까지 납부[64] 환불 불가[65] 첫달에 가입한다는 가정하에 가을, 봄학기는 학비의 1/4, 여름학기는 학비의 1/3[66] 가을학기는 학기 시작 차주 화요일까지, 봄학기는 1월 22일까지, 여름학기는 5월 22일까지[67]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그 다음달에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학비 이월에 대한 1.5% Late Fee가 더해진다.[68] 수금 대행 업체[69] Collecting Agency 개입 시 추심, 법정소송, 신용등급 저하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70] 환전수수료는 고려하지 않음.[71] SWIFT 송금 기준 송금수수료, 전신료, 중계수수료, 수취수수료로 구성되며, PNC 계좌 사용 시 수취수수료는 월 1회 면제된다.[72] 통상 eCheck를 사용한다. Check와 Money Order는 발송 및 처리에 시간이 소요된다.[73] ex) KB국민은행에서 PNC Bank로의 SWIFT 송금 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전신료 5,000원, 중계수수료 $18, 수취수수료 면제이다. 합산하면 총 4만원 이내로 송금이 가능하다.[74] 고정 수수료 특성상 소액송금에는 불리할 수 있다. 금액이 늘어날수록 전체 대비 수수료의 상대비율이 감소한다.[75] 이후 결제는 즉시 처리된다.[76]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거나, 결제시한이 임박하여 체납이 우려되는 경우[77] 경우에 따라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Unit이 모자라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하기도 한다.[78] 동일 Acronym을 가진 Research Assistant와의 혼동에 주의[79] 국제학생도 RA에 지원할 수 있다. 급여는 학비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RA 지원에 대한 정보는 Student Affairs 웹사이트에 안내된다.[80] 기숙사 출입문이 모두 잠긴다.[81] 개인물품은 기숙사에 남아있어도 무관하다.[82] '24년 가을학기 기준 $510[83] 전체 방학 기간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다.[84] 여름방학을 제외한 세 방학 중 한국을 방문한다면, 대게 겨울방학을 활용한다. 추수감사절과 봄방학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미국 외 여행은 매우 드물다.[85] Off-Campus는 룸메이트, 방의 구조 등에 따라 모두의 불편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다.[86] 여름방학은 5일[87] 희망의사는 중복할 수 없다. 한 학생에게 Request를 보냈다면, 상대방이 요청에 응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취소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Request를 보내는 것은 가능하다.[88] 타 캠퍼스도 대동소이할 것으로 추정된다.[89] 우버기준 약 $20정도[90] 팁, 업체, 시기 등의 변수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91] 택시팟[92] 차종, 업체, 나이에 따른 보험료 등의 변수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93] 택시팟처럼 비용을 나눌 사람들을 구한다는 가정하에.[94] 통상 25세 미만의 경우 렌트비와 보험료에 추가요금이 가산된다.[95] 업체에 따라 신용카드 외의 결제수단을 거부하기도 한다.[96] 운행 중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97] Megabus는 예매 시기에 따라 $1에 티켓을 판매하기도 한다.[98] Blue Loop, White Loop, Red Link[99] 차로 약 10분 거리[100] '24년 기준 $2.20. 버스에서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으므로, 정확히 맞추어 내거나 $3를 낼 수 있다.[101] '24년 기준 $2.20[102] '24년 기준 일일권 $6[103] 시설, 준공연도 등의 변수에 따라 예외가 존재하지만, College Town 특성상 학교와의 거리가 비용에 많은 영향을 준다.[104] 제공되는 Bus Pass는 학교와 대형마트로의 노선만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105] Student Organization[106] 다만, 본 문서는 한인 커뮤니티을 중점으로 서술한다.[107] 선후배, 교수와의 교류는 학업 중 뿐만 아니라, 직업선택 등의 미래설계에도 도움이 된다.[108] 이를테면, 게시판은 활용하되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거나, 동아리에 가입하되 종교활동에는 참석하지 않을 수 있다.[109] University Park는 OrgCentral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110] 유튜브: @psupideo[111]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인스타그램 참조[112] 도서관과 일부 빌딩에 설치된 유료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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