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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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天頂と停滞と水晶の決断
퍼펙트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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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제니스||
주문 제니스■어택 찬스: 제니스 또는 언노운 (당신의 제니스 또는 언노운이 공격할 때, 이 주문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외울 수 있다.)■다음 중 2회를 선택한다. (같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당신의 덱 위에서 2장을 뒷면인 채로 마나존에 놓는다.▶제니스가 아닌 상대의 엘리먼트를 1개 선택해서, 소유자의 덱 아래에 놓는다.▶당신의 덱 위에서 4장을 앞면으로 한다. 그중에서 제니스, 언노운, 무색 카드를 전부 패에 넣는다. 나머지는 원하는 순서로 덱 아래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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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벨 크리스탈에서 등장한 주문. 천정과 정체와 수정의 결단이라 쓰고 퍼펙트 제니스라고 읽는다.
뒷면 마나 부스팅, 덱바운스 디나이얼, 제니스/언노운/무색 카드 서치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두 번 사용한다.뒷면 마나 부스팅으로 언노운 셀레스의 수정 무장을 키거나 제니스 셀레스의 수정 소울과 이터널 카파를 보조할 수 있고, 덱바운스 디나이얼로 방해되는 엘리먼트를 치우거나, 서치 효과로 다음 턴에 사용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다.
퍼펙트 주문이 대게 가지고 있는 대체 코스트로 제니스 또는 언노운으로 사용하는 어택 찬스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제니스와 언노운은 전부 코스트가 높아서 어택 찬스로 쓸 기회가 거의 없고, 제니스 셀레스나 언노운 셀레스도 코스트가 높은 편이긴 하나 수정 소울이나 실드 트리거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쪽과 연계해서 이른 타이밍에 외울 수 있다.
사실상 제니스 셀레스 덱 전용 주문으로, 효과 하나하나가 전부 강력하긴 하지만 코스트도 높고 어택 찬스로 쓰는 것도 까다로운 편이다 보니 사용이 쉽지 않다. 효과도 디나이얼을 제외하면 전부 본 단계에 활용하기 때문에 어택 찬스와 어울리지 않고 다음 턴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제대로 된 효율을 내기가 어렵다.
듀얼마스터즈 LOST ~추억의 수정~ 원작 코믹스[1]에서 키리후다 윈과 시비가 걸렸던 양아치 듀오가 줍고 봉변을 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카드에 대해 잘 모르던 양아치가 그냥 빛나는 걸 보고 레어 카드라면서 팔 생각을 하던 장면이 암흑기사 자간 같은 쓰레기 카드를 보면서 하는 대사로 만드는 식으로 네타가 되기도 했다. -
3. 관련 항목
3.1. 퍼펙트(듀얼마스터즈)
[1] 애니판은 플라잉브이 5000VT의 시크릿 일러스트 버전으로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