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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배수 파티
1. 각성 츠쿠요미
| 리더/프렌드 | 서브 | 프렌드/리더 | |||
| 각성 츠쿠요미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각성 츠쿠요미 |
LF : 공격력 최대 56.25배(강화드롭 포함 5개 + 7콤보)
각성스킬은 암드롭강화 3개, 조작 시간 연장 3개, 스킬부스터, 스킬봉인내성으로, LF만으로 이미 조작시간이 3초 증가하고, 어둠드롭이 반드시 강화된 상태로 떨어진다. 때문에 별도로 드롭강화각성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사실 넣고싶지 않아도 서브를 넣다보면 자연스럽게 충족되기 때문에 실제로 주작각성 부족에 허덕일 일은 없다. 서브스킬 자체가 그쪽 특화이기도 하고.
액티브 스킬은 모든 드롭을 강화시키고 1턴 간 조작시간을 5초 연장하기 때문에 상술했다시피 별도의 드롭강화 요원을 챙기지 않아도 되며, 액티브를 켰다면 웬만하면 최대 공격력 배수를 발동시킬 수 있다.
리더 스킬, 각성 스킬, 액티브 스킬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같은 콤보 수를 요구하는 파티에 비해서 '발동이 가능한 드롭판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발동시키기 쉬운 편에 속한다. 하지만 어쨌든 7콤보라는 게 마냥 쉬운 것은 아니며, 부속성 딜로 잡몹을 넘기기 쉬운 파티도 아니라 거의 항상 어둠드롭이 5개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드롭관리를 포함한 난이도 자체는 높은 편에 속한다.
암드롭 소모가 많은 만큼 드롭변환류 스킬을 가진 몬스터와 궁합이 좋다. 여기에 드롭강화 각성이나 2way, 조작시간 연장이 달려있다면 금상첨화. 단, 2색 판갈이는 퍼즐링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추천. 특히 특정 속성의 드롭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판갈이를 썼는데도 공격력 배수를 발동시키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같은 맥락으로 3색 판갈이를 쓰고 드롭변환 스킬을 연계해서 2색진을 만드는 것 또한 통수진이 뜬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각요미의 액티브가 전속성드롭 강화이기 때문에 굳이 어둠속성 서브가 아니어도 된다.
배수 빨로 엄청난 폭딜이 가능한데, 만쁠작 파티 기준으로 강화드롭 5개 포함 6콤보 시 두당 40~50만, 7콤보 시 두당 80~100만까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여기에 2way를 발동시키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딜이 나온다.
주요 서브들의 액티브 스킬에 스킬 대기턴 감소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스킬을 자주 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하지만 마냥 딜딸만 쳐서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닌만큼, 필연적으로 데미지 감소나 바인드 해제 같은 유틸기를 넣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드롭 수급에 애로사항이 생기게 된다.
위와 같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드롭 개수에 비해 딜이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파티이다.
투기장 1 기준으로 라도라나 이름난 파밍팟에 비해 불안정하며 약간 손색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2기장 공개 당시 이제 요미로는 못가는 던전이 된건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스킬계승 시스템이 생기면서 희망이 생겼다.
2. 각성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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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시바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각성 시바 |
LF : 회복력 2.25배, 공격력 최대 27.5625배(7콤보)
파티는 대체로 2way각성이 있는 불속성 요원으로 구성하며, 울드, 조조, 세트, 각성 카구츠치 등이 많이 쓰인다. 울드는 각시바 파티의 없어서는 안될 판갈이 요원이다. 회복력 2.25배의 배수가 있더라도 쁠작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파티 전체의 회복력은 2000이 되지 않아 회복 드롭 한두셋으로 체력이 전부 차지 않을 때가 있는데 울드의 회복드롭 생성이 굉장히 유용하다. 또한 독드롭, 방해드롭의 발생으로 불드랍이 말랐을 때 드롭판을 뒤엎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조조는 4way에 자기자신의 공격력도 쁠작을 하지 않을 시 1956으로 준수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시바가 미처 다 넣지 못한 딜을 마저 채워주는 역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조조의 스킬에는 턴밀이 있어서 의외로 요긴하게 쓰인다. 세트는 6way의 폭딜과 더불어 불속성 인핸스가 있어 파티 전체의 딜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이고 각성 카구츠치는 3번째의 각성 시바로 쓰이기도 한다. 주요 서브가 없다면 공격태세-불을 가지고 있는 발키리나 기간테스를 쓰자.
각성 시바가 회복력이 낮은 불+공격이지만 회복력배수를 받으므로 파티 회복력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2way각성과 조작시간연장각성도 달려있기 때문에 콤보만 잘 맞추면 웬만한 던전은 파괴할 수 있다. 파티를 구성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스킬봉인이 따라온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다만 각시바팟은 바인드에 정말정말 취약하다. 초 고난도 강림이 아니라면 딜은 절대 모자라지 않으므로 공아마라던지 아메노우즈메를 구할 수 있다면 하나 넣는 것이 좋다. 아메노우즈메를 구했다면 불의 용검사도 추가로 구해 아메노우즈메에 계승시켜버리자. 바인드 해제 요원이 드랍변환 요원으로도 활약할 수 있게 된다.
3. 각성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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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바스테트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각성 바스테트 |
LF : 공격력 최대 36배(7콤보 + 스킬사용)
말도많고 탈도많던 바스테트가 각성을 받은 형태. 빛궁진의 리더스킬 + 스킬 사용한 턴에 나무속성 공격력 1.5배가 된 셈이다.
화력적인 면에서는 기존 바스테트 궁진들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기존의 빛궁진 7콤보 최대 16배나 암궁진 8콤보 최대 20.25배에 비하면 최대 화력이 2배 가량 올랐고, 조작시간 연장이 하나 더 붙어서 콤보내기는 더 쉬워졌다. 각성 라, 각성 아누비스가 워낙 화력이 깡패라서 그렇지, 서브들에 2way각성 3개가 들어있는 비슈누나 유비나 2way 2개의 각성 메이메이 등을 투입했을 때의 최대화력은 각성 호루스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
리더프렌 도합 독막기 각성이 4개이므로 독드롭 변환을 튕겨내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하지만 80%인 만큼 대비는 할 필요가 있다.
협력던전에서도 꽤 자주쓰이는 리더인데, 일단 바스테트 팟 최적의 던전인 제로그 인피니티 강림이 있는데다, 리더스킬 특성 상 스킬이 자주 올라오는 것이 좋은데, 바스테트의 스킬 턴수가 매우 짧기 때문. 더불어 위협스런 선제공격들도 피통도 합치면 꽤 많아지니 버틸만해진다. 협력던전의 초절지옥급에서 높아지는 파라미터 상승율보다 협력플레이 시 합쳐지는 피통의 증가율이 더 크기 때문.
약점은 바인드와 턴밀.
최대배수 7콤보라는 특성 상 서브들은 콤보를 내기가 힘든 속성강화나 드롭을 쪼개면 효율이 떨어지는 드롭강화보다는 2way각성 위주로 서브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은 아래 주요 서브 부분에서 후술.
별도로, 만스작 시 대기턴수가 1턴인 황제 군마현을 서브로 기용해 볼 수도 있다. 이 경우 군마현을 쓰기만 하면 바스테트의 리더스킬 중 스킬 사용 시 목속성 공격력 증가 효과를 상시 누리는 것이기 때문. 물론 그 외의 기여도가 없다시피 하므로 어느정도는 예능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 주요 서브
- 드롭 공급 서브 : 자체적으로 2way 각성 3개를 들고 있는 비슈누는 스킬이 목드롭을 수급하면서 적절하게 콤보지원에 도움이 되어 바스테트의 꿀서브라 할만하다. 마찬가지 각성을 들고 있는 불 궁진 유비도 나쁘지는 않으나 스킬봉인 각성이 없는데다 더블드롭변환 스킬은 자칫하면 콤보수를 제한시킬 위험이 꽤 있다. 그래도 각성 메이메이나 베르단디, 실비[3]의 통수진을 연계로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충분히 기용해 볼 가치는 있다. 그 밖에도 2way가 2개인 서브들 중에서는 목드롭과 회드롭 3개를 공급해서 딜탱이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카에데나 세로 1열을 나무드롭으로 변경하는 오시리스도 좋은 서브가 될 수 있다. 단, 오시리스의 경우 스킬부스트가 없으니 그 점은 유의. 팍트[4] 역시 오시리스와 비슷한 느낌이고 바인드 면역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스킬봉인 각성이 없다는 것은 단점. 발키리 엘리제 역시 스킬봉인 각성이 없다는 점을 빼면 괜찮은 서브.
- 전체드롭변환 : 각성 메이메이 혹은 베르단디, 실비가 좋다. 각성 메이메이는 2way각성 2개에 스킬 사용 시 아군 스킬 턴감소 1이 붙는 것이 장점이며, 베르단디의 경우 회복드롭 공급으로 안정성이 올라간다. 실비의 경우 둘의 장점을 통합한 느낌이지만 0.2% 한정신이고 스킬봉인 각성이 없다는 것이 단점. 목속성 소니아의 경우 2색진이라 콤보는 훨씬 쉬우나 정작 2way각성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흠. 낙원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의 경우 기존 목속성 소니아와는 달리 2way가 2개라 추천할만하다. 다만 실비처럼 스킬봉인 각성이 없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인핸스 : 각성 프레이야 혹은 목속성 기조사를 기용할 수 있다.
둘다 데려갈 수도 있고.초절지옥급 이상 난이도의 경우 보스급의 피통이 꽤 높기에 인핸스가 필요하게 된다.근데 괴멸급은 뭘 해도 안된다.보통은 각성 프레이야가 효율적이나, 보스가 불속성이고 각성 프레이야로 딜량이 부족할 땐 목속성 기조사를 데려가보는 것도 좋다. 불속성을 물속성으로 바꾸는 순간 해당 몬스터에 들어가는 대미지가 4배로 증가하는, 즉 해당 몬스터 한정 4배 인핸스의 효과를 지니는 셈이기 때문. 별도로, 비슈누가 팀의 딜링을 책임진다는 요점 하에 2way 위주 콤보를 잘 넣을 자신이 있다면 준재의 와룡신 제갈량 역시 좋은 선택이 된다. 드롭공급서브의 비슈누, 유비, 카에데, 발키리 엘리제와 전체 드롭 변환 역할의 각성 메이메이, 실비, 낙원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는 공격타입이므로 바스테트 리더/프렌을 제외한 서브들이 모두 공격타입일 경우 기용해볼만 하다. - 데미지감소 : 3턴 간 데미지감소 50% + 아군 스킬 턴감소 1인 각성 스사노오노미코토가 최선. 2way 2개도 달려있고 바인드면역이라 갑작스런 바인드에 버티기에도 적절하다. 강한 한방딜을 버티는 데는 구시나다히메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이 쪽은 2way 각성이 없어서 딜량에 크게 보탬이 안되는 편.
- 바인드 회복 : 가장 최선은 바인드 풀 회복의 오딘 드래곤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차선책으로 각성 세레스를 기용해볼 수 있다. 둘 모두 바인드면역 + 스킬이 바인드회복이면서 스킬 턴수도 7턴으로 짧기 때문.
4. 각성 아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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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아누비스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각성 아누비스 |
LF : 공격력 최대 400배(12콤보 + 스킬사용)
어떠한 의미에서 진정한 로망 파티.
이론상으로는
그러나 9콤보라는 조건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가혹하기 때문에 운용이 정말 어렵다. 6X5드롭판 기준으로 드롭판의 90%이상을 지울 수 있어야 하는 실력이 돼야 하는데, 문제는 유저가 제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드롭개수가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9콤보를 낼 수 없다. 즉, 9콤보를 안정적으로 발동시키려면 실력뿐만 아니라 운또한 필요하다는 것.
그래도 7~8콤보 까지는 드롭판빨을 크게 받지 않으므로, 뒷구로 9콤보 이상을 달성하길 바랄 수는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완전히 운에 맡기게 되는 만큼 안정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9콤보를 해도 발동되는 배수는 LF 16배로, 이는 흑저씨가 6콤보(...)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배수이기 때문에 굳이 각성 아누비스를 굴릴거라면 적어도 10콤 정도는 낼 수 있거나, 매 턴 스킬을 사용해서 추가 배수를 발동시켜야 아누비스 팟을 굴리는 의미가 있다.
- 추천 서브
- 특정속성 드롭 출현확률 높이기 : 보통은 어둠드롭의 출현 확률을 높이는 몬스터를 사용한다. 즉, 제로그 인피니티, 에스카마리를 넣게 되는데, 아누비스에게는 제로그 인피니티가 더 좋다. 에스카마리의 경우 기본적으로 나무/회복드롭을 어둠드롭으로 바꾸기 때문에 고콤보의 가능성이 오히려 줄어들 경우가 생기기 때문. 제로그 인피니티의 경우 스킬 사용 직후의 드롭 생성은 없지만, 아군의 스킬턴을 1턴 당겨주기 때문에 다른 스킬을 발동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 데미지감소 요원 : 아누비스의 경우 리더스킬 활용이 쉽지 않기에 당연히 활용하지 못할 경우 버텨야 한다. 하지만 아누비스는 데미지 올인형 리더스킬이기에 버티는 스킬을 따로 구성해주어야 하는데, 가장 활용하기 쉬운 스킬이 데미지 감소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몬스터는 강림 몬스터인 황천신 이자나미. 만스작시 6턴마다 3턴동안 35% 데미지 감소를 쓸 수 있고, 제로그 인피니티와 결합될 경우 쿨타임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단순히 한 턴의 데미지를 받아낼 것이라면 5턴마다 1턴간 35% 데미지 감소 스킬을 사용하는 집행자 메타트론쪽도 좋으나, 아무래도 더 오래 버틴다는 측면 쪽에서는 이자나미가 더 나은 것이 맞다.
- 전체 드롭 변환 : 위에도 언급했듯이 드롭 종류가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그만큼 콤보를 맞추기가 용이해진다. 즉, 2종류의 드롭, 3종류의 드롭만 존재할 경우 당연히 맞추기는 쉬워지는 편. 주로 소니아류(자기속성 + 어둠속성) 혹은 각성 하쿠를 사용한다.
하지만 통수진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또한 전체드롭변환의 경우 전체 독드롭 변환을 걸고 턴을 벌 여지가 없는 궁진 벨제부브같은 녀석을 상대로는 거의 필수라고 보아야 한다. - 조작 시간 연장 스킬 + 조작 시간 연장 각성 : 말 그대로 평균 콤보를 올리면서 최대콤보도 내려는 몬스터의 조합. 가장 좋은 요원은 각성 츠쿠요미이다. 스킬 사용 시 조작시간 연장이 되면서 모든 종류의 드롭을 강화해주므로 인핸스 효과도 겸하고, 각성에 조작 시간 연장 각성이 무려 3개나 달려있다. 하지만 실력이 붙게 될 수록 필요성이 낮아진다.
각성무효에서 아누비스를 굴려보았나?!
4.1. 재혼명양신 오시리스
| 리더/프렌드 | 서브 | 프렌드/리더 | |||
| 재혼명양신 오시리스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재혼명양신 오시리스 |
LF : 체력 1.8225배, 회복력 1.8225배, 공격력 12.25배(6콤보)
드강과 2way때문에 생각보다 딜이 나오고 체력배수때문에 버티면서 때리는 파티라고 봐야한다. 서브풀은 꽤 넓지만 드롭수급이 가능한 목속성 몬스터를 채우는 편.
5. 비호의 무녀신 구시나다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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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호의 무녀신 구시나다히메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비호의 무녀신 구시나다히메 |
LF : 공격력 최대 144배(20콤보 + 스킬사용)
최대 배수가 높지만 발동시키는게
콤보가 오를 때 마다 배수도 쭉쭉 올라가기 때문에 퍼즐링 하는 재미는 있지만 딜조절이 어렵고 배수도 특출나게 좋지 않다. 오히려 배수는 같은 콤보수를 봤을 때 각성 바스테트와 비슷한데 스킬 사용 시 보너스가 부족하고, 스킬을 사용한 각성 바스테트의 최대배수와 동일한 공격배수를 갖기 위해서는 스킬을 사용하여 10콤보를 하거나 스킬 미사용 시 12콤보를 해야 하는데, 그정도가 되면 그냥 각성 아누비스를 굴리는 것이 더 낫다. 결국 스킬 자체의 유용성때문에 리더스킬에서 큰 페널티를 먹은 셈. 3색 던전이나 7X6던전 같이 퍼즐링하기 쉬운 던전에서는 쓸만하지만 저런 던전들은 다른 리더를 써도 쉽게 돌수있거나 더 좋은 리더가 있기 때문에 이 조차도 의미가 없다.
6. 진무의 국조신 오오쿠니누시
| 리더/프렌드 | 서브 | 프렌드/리더 | |||
| 진무의 국조신 오오쿠니누시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진무의 국조신 오오쿠니누시 |
LF : 공격력 16배(6콤보)
오오쿠니누시의 리더 스킬인 6콤보 시 공격력 4배를 이용하는 파티. 6콤보는 숙달만 되었다면 의외로 쉽게 낼 수 있는데다 어둠 속성에는 유용한 서브가 많으므로 높은 화력을 유지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오오쿠니누시의 액티브 스킬도 적의 공격대기 1턴 증가이므로 위급상황에서 은근히 도움이 된다. 다만 오오쿠니누시 자신의 회복력이 끔찍하게 낮은 관계로 제대로 써먹으려면 회복력을 먼저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속성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암속성 몬스터로 통일하여 로키의 인핸스와 츠쿠요미의 CTW를 활용할 수도 있고, 체력 타입이 붙어있기 때문에 체력 타입 몬스터를 밀어넣고 4~7개의 스킬 부스트를 이용하여 빠르게 직진한 뒤 킹 버브링의 인핸스를 활용하여 핵폭탄을 날릴 수도 있다.
처음에는 배수가 3.5배였으나 이후 4배로 강화돼서 갬블 메이지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었다.
평가자체는 과거에는 낮은 회복력 반드시 6콤을 해야한다는 조건때문에 인기신까진 아니었지만 각성이 도입되고 강림던전들이 점차 스킬봉인내성이 많아지면서 그 평가 역시 굉장히 높아졌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플레로 비슷한 콤보수로 더 높은 배수를 받을 수 있는 파티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옛말. 그래도 적절한 배수와 운영난이도
7. 13번대 부대장 쿠치키 루키아
리더,프렌: 13번대 부대장 쿠치키 루키아/서브: 물속성 몬스터들루키아의 리더스킬은 물속성의 기본 공격력과 회복력을 1.5배로 하고 5콤보에서 공격력이 증가, 8콤보에서 최대 5배까지 올라가 최종 7.5배의 공격배수를 내는 것이다. LF 합쳐 56.25배수까지 올라가고 동시에 2주작과 4스봉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같은 콤보배수지만 서브가 체력과 악마타입으로 제한되는 우시오에 비하면 서브풀이 넓기 때문에 2016년 1분기 들어 물속성의 구세주로 불렸다.
8. 바스테트 아머 에이스
리더,프렌: 월하의 고양이신의 아머 에이스/서브: 나무속성 몬스터들리더스킬은 일반 콤보배수에 동속성 드롭 콤보를 섞은 형식.5콤보부터 공격력이 상승해 최대 10콤보에서 8배가 나오고 거기에 나무속성 3콤보로 1.5배가 추가돼 최종 12배,따라서 LF 144배로 유비오스 못지 않은 압도적인 화력이 나온다.
9. 아누x디아
리더: 환생 아누비스 or 오마 디아블로스/서브:주로 어둠속성 몬스터들/프렌: 오마 디아블로스 or 환생 아누비스콤보계 파티의 끝판왕
기존 아누비스 리더에 디아블로스를 끼얹은 파티.배수는 240배로 아누x아누의 900배엔 턱없이 모자라지만 디아블로스의 장점은 7*6드롭판과 8콤보시 경감이 아누비스의 단점을 보완한다.
[1] 각성 호루스의 경우 다속성리더 특유의 화력분산때문에 배수에 비해 화력이 높을 수가 없다.[2] 제우스 머큐리 강림, 투기장, 무한회랑에 등장하는 아폴론은 목속성 3턴 바인드를 건다(...) 그리고 평타도 아프다...[3] 단, 실비도 스킬봉인 각성이 없기 때문에 둘을 같이 기용하려면 스킬봉인 각성을 채우기가 꽤 힘들어진다.[4] 목속성 기도수[5] 즉, 20콤보까지 (콤보 수 ÷ 2) 배수의 리더스킬을 갖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