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b2535><colcolor=#ffffff> 판다를 안아줘!: 메이의 새빨간 비밀 비하인드 (2022) Embrace the Panda: Making Turning Red | |
|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에리카 밀섬 |
| 제작 | 서리나 만, 제니퍼 자카로 |
| 출연 | 도미 시, 로나 리우, 린지 콜린스, 다니엘 페인버그 |
| 촬영 | 마이클 에플 |
| 편집 | 미카엘 맥가라간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공개일 | |
| 상영 시간 | 49분 |
| 독점 스트리밍 | |
| 시청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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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픽사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디즈니+ 오리지널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작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것은 겨울왕국 2의 숨겨진 세상: 겨울왕국2 메이킹 이후 두번째이다.2.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
| 《판다를 안아줘!: 메이의 새빨간 비밀 비하인드》는 모두 여성 리더들로 이루어진 《메이의 새빨간 비밀》 제작팀에 대한 영화 다큐멘터리이다. 도미 시 감독과 제작진들의 영화 제작 현장을 통해 그들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관점으로 재미있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며, 진심이 담긴 이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담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 프로덕션 디자이너 로나 리우는 자신이 대학생이었을 때 도미 시가 블로그에 올린 10초 분량의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처음 도미 시를 알게 되었는데, 햄스터가 SHINee의 Ring Ding Dong에 맞춰서 트월킹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 픽사 작품 최초로 주요 제작진이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과 비하인드가 동시에 공개된 경우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