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75dff,#010101> 파피오네 Papione | |
성별 | <colbgcolor=#071419,#071419>여성 |
등급 | |
역할 | 골키퍼 |
소속 | 헬리온 제국 나이트메어 |
성우 | 김현심 |
일러스트 | 피카보살 |
1. 개요
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어둠 SRB등급 골키퍼2. 설명
3. 성능
3.1. 능력치
추천 스쿼드 | ||
FW1 | FW2 | FW3 |
MF1 | MF2 | MF3 |
DF1 | DF2 | DF3 |
GK |
스피릿스톤 슬롯 | ||
어둠 | 질풍 | 어둠 |
역량 | |||
<colbgcolor=#eee,#2d2f34> 파워 | 329 | <colbgcolor=#eee,#2d2f34> 테크닉 | 380 |
피지컬 | 444 | 스피드 | 278 |
기본 능력치 | |||
드리블 | 389 | 패스 효과 | 307 |
스틸 | 440 | 순발력 | 1133 |
크리티컬 확률 | 56.4% | 행동 속도 | 57 |
수비력 | 705 | 최대 체력 | 1960 |
추가 능력치 | |||
크리티컬 피해량 | 50% | 관통력 | - |
주는 피해 | - | 받는 패스 효과 | - |
관통 저항 | - | 역습 저항 | - |
크리티컬 저항 | 20%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20% |
받는 피해 감소 | - | 협력수비 | -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
3.2. 스킬
ACE | ||||
퀸 오브 페어리 어둠 및 질풍 속성 선수의 최대 체력 30% 및 크리티컬 확률 30% 증가 어둠 및 질풍 속성 선수의 최대 체력 48% 및 크리티컬 확률 48% 증가 | ||||
액티브 스킬 | ||||
스킬명 | 스킬 유형 | 효과 | 소모 스피릿 | 쿨타임 |
정기가 흐르는 정원 | 전술 | 경기 내 모든 선수 받는 회복 효과 5% 감소 (최대 8중첩)(행동 불가 시에도 유지) | 50 | 2분 |
패시브 스킬 | ||||
스킬명 | 효과 | |||
초월 감지 | 슛 당하거나 액티브 사용 시 10분 간 최대 체력 40% 증가 및 받는 회복 효과 15% 증가 (최대 3중첩) | |||
꿈의 향유 | 액티브 사용 시 세로 라인내 적 남은 체력의 15% 빼앗음 (메인 포지션 배치 시 발동) | |||
어둠 네트워크 | 남은 체력 80% 이상일 때 크리티컬 저항 100%와 수비력 30% 증가 및 받는 피해 30% 감소 (메인 포지션 배치 시 발동) |
4. 스킨
파피오네 | |
상황 | 대사 |
등장 1 | 그래 좀 더 가까이... |
등장 2 | 하아... 맛있어 보이는구나... |
등장 3 | 새로운 먹잇감인가...? 아니면...? |
돌파/역습 성공 1 | 옳지... 그래... 착하지...? |
돌파/역습 성공 2 | 본능에 몸을 맡기면 편안해 질 거야. |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 하아... 또 새로운 수집품이 늘었어... |
필살기 사용 1 | 날 계속 사랑해줘! 사랑받고 싶어! |
필살기 사용 2 | 그럼 조금 더 즐겨보자꾸나. |
돌파/역습 당함 1 | 무의미한 발버둥일 뿐이야. |
돌파/역습 당함 2 | 아아... 조금 더... |
5. 스토리
어둠의 존재 중 가장 낮은 서열의 다크 페어리들. 미약하지만 시공을 초월한 감지 능력으로 생존해온 하찮은 존재들이었다. 그런 다크 페어리였기에 시공에 휘말린 가엾은 서큐버스 파피오네를 감지할 수 있었고, 그녀를 구출한 뒤 그들만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번데기를 열고 나온 파피오네는 절규했다. 치료는 저주가 되어 아름다운 서큐버스는 그들처럼 변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파피오네의 참혹한 마음을 감각적으로 공유한 다크 페어리들. 그 감각은 시공을 초월해 퍼져나갔고 그녀의 슬픔을 쫓아서 다크 페어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막대한 수의 다크페어리 군집 앞에서 눈물이 말라버린 파피오네는 그들의 여왕이 될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뒤로 파피오네는 다크 페어리들의 능력을 모아서 시공을 초월한 어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력으로 다크 페어리들은 헬리온의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중심에는 언제나 파피오네가 있었다. |